얼마전 종영한 보고 싶다 드라마에서
유승호가 연기한 해리 보리슨....
계속 생각나네요.
조이랑 그렇게 되는 게 넘 가슴 아프고
둘의 살아온 과정도 상상해보면 아련하고.
넘 불쌍하고 가슴아프고 애절한...
조이를 향한 외사랑...
캐릭터 대박이에요.
작가가 스토리 산으로 가게 해서 욕을 먹었지만
해리 보리슨이라는 캐릭터 창조한 건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유승호가 연기를 넘 잘해서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얼마전 종영한 보고 싶다 드라마에서
유승호가 연기한 해리 보리슨....
계속 생각나네요.
조이랑 그렇게 되는 게 넘 가슴 아프고
둘의 살아온 과정도 상상해보면 아련하고.
넘 불쌍하고 가슴아프고 애절한...
조이를 향한 외사랑...
캐릭터 대박이에요.
작가가 스토리 산으로 가게 해서 욕을 먹었지만
해리 보리슨이라는 캐릭터 창조한 건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유승호가 연기를 넘 잘해서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우와 적극공감해요 ^__^ 저는 원래 승호군 팬인데 해리 캐릭터로 수면 위에 올라온 팬질 하게 되었어요 ^^혹시 화보집 주문하셨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