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TV 총회 참석하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3-03-03 17:30:05
궁금해서요..
분위기 어땠나요?
낼 조합원 가입할건데.
궁금하네요.
IP : 211.105.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은 많은데
    '13.3.3 5:43 PM (112.151.xxx.163)

    정보는 보통 어디서 보나요? 그냥 트위터요? 전 트위터 본지도 오래라서...

    뉴스타파 보고 느낀건 이제 온라인게시판도 못믿겠고, 정말 제대로된 방송 보고 싶긴 합니다.

  • 2. ..
    '13.3.3 5:47 PM (211.105.xxx.64)

    전엔 트위터였는데, 핸드폰 바꾸고 트윗을 안하구요.
    대선이후론 아직까지 뉴스 안봅니다..ㅎㅎ

    그래도 주위에서 다 들려요..ㅠㅠ

  • 3. ...
    '13.3.3 7:02 PM (175.123.xxx.29)

    좀 전에 행사 함여했던 남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발기인 109명
    기금 11억.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입추의 여지가 없이 뜨거운 분위기였답니다.
    노회찬이 축사를 했고요.

    여기 관련 기사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55

  • 4. 달브레
    '13.3.3 7:31 PM (124.53.xxx.144)

    기사 읽고 위 댓글 수정하자면 발기인은 109명이 아니라 1009명.
    100만원 이상 출자한 조합원들의 수라 합니다.

  • 5. 궁금
    '13.3.3 8:05 PM (61.74.xxx.201)

    저도 너무 조용해서 걱정했어요
    ..님은 남편분이 참석하셨군요

    그럼 일반 조합원은 언제부터 모으나요?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 6. ...
    '13.3.3 8:51 PM (175.123.xxx.29)

    맞아요.
    1009명. ^^

    저희는 28일 오후에 가입할 때,
    800명 정도였는데,
    1000명이 넘었네요.

    제남편은 대의원도 되었다고 뿌듯해하네요. ^^

    오늘 창립을 했으니까
    이제 일반조합원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출자금 5만원 이상이면 됩니다.

  • 7. 현재 영동고속도로 위
    '13.3.3 8:52 PM (175.223.xxx.15)

    강릉에서 6시간 달려 참석하고
    벙커원 들렸다
    강릉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

    오늘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

  • 8. 저요
    '13.3.3 10:15 PM (175.120.xxx.43)

    완전 감동이었어요.
    두어시간이 너무 행복햇구요.
    이사장님 너무 좋아요.
    고생하신 분들의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할일은 주위에 조합원을 마니마니 가입시켜
    하루빨리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9. 추카추카
    '13.3.3 10:44 PM (218.238.xxx.188)

    저는 조합에는 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66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는 아들래미 어떡하죠? 8 꿈동어멈 2013/03/04 1,144
225765 이런 결혼준비 어떨까요..(펑이요) 49 !!!! 2013/03/04 6,907
225764 동유럽 패키지 도와주세요 7 지금 2013/03/04 1,672
225763 활력을 찾는방법 2 힘들다 2013/03/04 1,016
225762 아니 도대체 왜 애 낳은게 유세인가 26 기본좀 지키.. 2013/03/04 4,410
225761 예전에 팽이버섯 볶음 레시피가 있었는데 2 버섯볶음 2013/03/04 1,148
225760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ㅠ 3 ... 2013/03/04 611
225759 요즘 새로운 경험.. 영어 소설책.. 4 오늘 2013/03/04 1,571
225758 19금)공해의 섹...소리음으로 괴로워 하는 자식 어떻 하면 .. 25 농촌 생활자.. 2013/03/04 16,774
225757 5학년 여자아이의 성장 7 벌써 사춘기.. 2013/03/04 5,109
225756 사주라던지 점같은 걸 자주 보시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7 ㅇㅇ 2013/03/04 2,516
225755 입덧때문에....캐나다에 참크랙커같은 과자 없나요..? 6 입덧... 2013/03/04 1,949
225754 열에 유난히 약한 분 계신가요. 1 앓아누운처자.. 2013/03/04 772
225753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잘먹네요^^ 10 후바라기 2013/03/04 5,272
225752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13 .. 2013/03/04 2,933
225751 해외 거주후 귀국하는데 염창동은 주거환경이나 학군은 어떤가요? 4 미루 2013/03/04 3,019
225750 밑에 불륜글 보고.. 1 .. 2013/03/04 1,809
225749 ‘재앙의 땅’ 후쿠시마를 가다 2 ... 2013/03/04 1,417
225748 속상하네요, 가게를 팔아야하는데... 3 말아먹은.... 2013/03/04 2,147
225747 잠꼬대도 대꾸 해주면 대화가 되나봐요. 6 잠꼬대 2013/03/04 1,747
225746 SBS다큐 [99.9% 살균의 함정] 지나친 청결이 병을 불렀다.. 7 김도형 2013/03/04 4,287
225745 스케이트 이상화선수의 경우...! 1 리아 2013/03/04 1,624
225744 [음악]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까나리 2013/03/04 613
225743 고등부터는 굳이 학교를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19 중학생 2013/03/04 4,177
225742 잘때 젤 이쁘네요. 6 큭큭 2013/03/04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