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보면 엄마아빠랑 너무 사이좋게 사는 여직원들이 부러웟어요.
저는 집이 지옥이었고 일찍 빠져나와 살았으니까요.
어짜피 결혼하면 같이 못사는데 최대한 부모님이랑 같으 살고 싶다는 말만큼
가족간의 유대가 더 잘 보여지는 말이 있을까요.
듣는 순간 부러웠어요.
미스에이 '남자없이 잘살아'노래가 너무 좋아요.
누구한테 사랑받지 않아도 스스로 사랑하면서 꽉 차있는 여자잖아요.
울딸도 그렇게 컷으면 해요.
회사에서 보면 엄마아빠랑 너무 사이좋게 사는 여직원들이 부러웟어요.
저는 집이 지옥이었고 일찍 빠져나와 살았으니까요.
어짜피 결혼하면 같이 못사는데 최대한 부모님이랑 같으 살고 싶다는 말만큼
가족간의 유대가 더 잘 보여지는 말이 있을까요.
듣는 순간 부러웠어요.
미스에이 '남자없이 잘살아'노래가 너무 좋아요.
누구한테 사랑받지 않아도 스스로 사랑하면서 꽉 차있는 여자잖아요.
울딸도 그렇게 컷으면 해요.
제말이요
스스로 노력하는 여인
힐러리 잔다르크 수지여사 석지영교수 이러분들 마음에 품고 태교했는데 아들이네요
농담삼아 이런여인들이 우리 아들 잘 ㄱᆞ두어주길...켁
따님분이 스스로도 능력있으면서 잘살면서 좋은남자도 만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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