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노래 찾아서 다 들어보느라 어제 밤 새고 오늘도 계속.
그 전엔 에일리한테 꽂혀서 그랬는데 이젠 소향
특히 임재범 노래 그대는 어디에 이건 계속 듣고 있는데 완전 임재범 건
생각도 안 나게 절절한 노래로 만드네요.
경연장에서 노래 듣고 우는 사람 보기만 했는데 이해가 된다는.
다른 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완전히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노래 찾아서 다 들어보느라 어제 밤 새고 오늘도 계속.
그 전엔 에일리한테 꽂혀서 그랬는데 이젠 소향
특히 임재범 노래 그대는 어디에 이건 계속 듣고 있는데 완전 임재범 건
생각도 안 나게 절절한 노래로 만드네요.
경연장에서 노래 듣고 우는 사람 보기만 했는데 이해가 된다는.
다른 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마의 주제곡 너무잘불러요ᆞᆢ저장해서 자주들어요
제목이ᆞ단하나의사랑??인듯 합니다
임재범노래는 임재범만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개취예요 ㅎㅎㅎ
정말 노래 잘해요^^15년전부터 좋아한듯 하답니다~~
ccm 분야에서 워낙 저력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박종호씨도 살짝 추천드려요. 조수미씨하고 서울대 동기라고 하던데, 노래 정말 잘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