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팬 적응 못해서 그냥 태프론코딩 팬 저렴한거 일년 정도 쓰면 버리고 새걸로 바꾸눈 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백화점서 스위스다이아몬드 팬이라고 28센티 팬하나가 거의 이십만원 육박하는 팬을 봤는데 이거 비싼값을
할까요? 사용해보신 분들있음 후기 좀 부탁드려요.. 지금 20센티팬하나 보너스로 주는 이벤트 중이라 괜찮다고
하면 이벤트가로 두개 사볼 용의가 있긴 한데요..~
스텐 팬 적응 못해서 그냥 태프론코딩 팬 저렴한거 일년 정도 쓰면 버리고 새걸로 바꾸눈 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백화점서 스위스다이아몬드 팬이라고 28센티 팬하나가 거의 이십만원 육박하는 팬을 봤는데 이거 비싼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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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이벤트가로 두개 사볼 용의가 있긴 한데요..~
제가 비싼 후라이팬 써보고 느낀점이
세상에 없는 팬이라도 (스텐팬 제외) 1년 지나면 코팅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그냥 속편하게 1년에 한번씩 해피* 바꿔가면서 씁니다.
비싼것은 안써봤어요 7-8만원 정도하는것은 써봤는데요.
사실 큰 차이 모르겠던데요.
저도 해피콜이나 쉐프라인같은것 3만원 전후대로 사서 조심해서 쓰다가
눌어붙는단 느낌 들면 미련없이 버리고 새걸로 바꾸고 있어요.
코팅팬은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전 테팔중 좀 비싼거 썼는데 1년 열심히 쓰고나니
계란 후라이 하나 제대로 못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휘슬러에서 좀 저렴하게 나온 8만원대 코팅 후라이팬을 사서 써봤는데
테팔만도 못했어요
그런데 깔끔한 저희 형님은 코팅팬을 3년 지나도록 새거 같이 쓰더군요
관리를 잘하면 수명도 길어지나봐요
지금은 해피콜을 쓰는데 테팔보다 더 좋은듯해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그 비슷한 펜 써봤어요.
결론은 윗님들처럼 그냥 중간 가격대 사서 1~2년 쓰고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통주물 펜이라해도 눌러 붙고 특히 기름때가 끼니까 보기 흉하더군요.
저는 미국살아서 스텐팬도 좋다는거 써보고
코팅팬도 골고루 써봤는데요
스텐팬도 별 차이 못느끼겠고(통 3중 통5중은 확실 좋아요)
코팅팬은 아무리 좋아도 1년 못가더군요
코팅팬은 한국에서 사온 명절전후 엄청광고 하는 그거 가 최고인것같구요
전 요리하는거 별루라 손 많이 가고 관리해줘야하고
무거운거 딱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무쇠 는 무조건 안쓰고요 르쿠르제 그래서 전 싫어요 ㅠㅜ
무쇠팬쓰고 코팅후라이팬 한번도 사본적없어요
무거우면 가스렌지위에 두고 쓰시면 씽크대속에 넣었다뺏다 안해도됩니다
AMT 라는 건데 26CM 사각그릴팬 하나있어요.
무쇠정도로 두껍고 무거운팬인데 2년쯤 썼어요.
약한불에 팬 예열해서 버터두르고 식빵구우면 빠니니 부럽지 않아요~
예열해서 스테이크하면 흐~흐~ 너무 맛있어요~
무쇠처럼 녹슬지 않아서 관리하기 좋고, 수세미로 살살 불려서 닦으면 전혀 스크레치나 까짐 업구요.
단,비싸요..
백화점에서 봤는데 10만원대 후반, 이십만원대 였어요.
전, 타 카페 장터에서 6만원에 샀는데 오직 이거 하나만 써요.
컷코 스텐레스팬도 몇개 있는데 이게 최고예요~
이건 그릴팬이라 평평한거 구하는 중인데 비싸서 못사고 있어요..
휘슬러도 그제품도 가격만큼 안되던데요.
조심해서사용했는데도 좀사용하니까 처음의 그 날라가던 느낌 안나요!
구입해 사용하는 것 중 가장 돈아까운 제품들.
수명이 달라지기도 해요.
모네타 세라믹코팅후라이팬과 스텐팬 싸이즈별로 몇개 놓고 사용하는데요
부치거나 튀길때는 모네타. 볶거나 지질때는 스텐. 튀길때는 무쇠
몇년째 잘 쓰고 있어요.
스텐은 십년째고요. 모네타는 수년째. 세라믹코팅은 관리 잘하면 몇년 가능한것 같아요
저렴이 5천원 부터... 10만원 넘는 코팅팬까지 ... 뭐 결국 코팅팬은 그게 그거다..-.-;
그냥 적당히 스트레스 안받고 사용하다 벗겨지려나 싶음 바꾸는게... 2-3만원대로 사서 쓰다 일년에서 일년반 정도 사용하구요..
스텐팬도 볶음이나 불고기 이런거 사용하구요..
아직... 전이나 계란후라이는..-.-
무쇠팬 사용해요... 르쿠르제랑 롯지 사용하는데.... 관리가 좀 까다롭지만...
전 이랑 스테이크에서 아주 탁월한...... 아주 좋아요.. 대신 크기가 큰건 좀..; 22인가랑..30이랑 있는데..
30은 있다는 사실을 잊기도...ㅎㅎ
ㅠㅠ 저 스위스다이아몬드 팬인가는 써보신 본이 안계시군요.
해피콜 비슷한거 아닐까싶네요. 다야 붙은거보니..
근데..저도 적당히싼거사서 바꿔주고있어요. 험하게쓰다보니-_-^ 뭘사도 오래안감..
일단 코팅재질자체가 틀리니 비싼거는 그만큼 유독성이 덜하지요.
일반 코팅은 아스팔트까는 뭐더라...하여간 그런거라 무조건 안쓰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스위스다이아몬드는 돌가루종류이고 단단해서 재질로는 최고에 속한답니다.
무겁고 비싼 만큼 요리의 맛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최고급 스탠팬과 같이 쓰니 잘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저는 마구 써서 금방 엉망이 되기는 했지만 조금 벗겨져도 덜 걱정되는거는 좋더군요.
일반 코팅보다는 훨씬 안전합니다!!!
제가 안쓰는거는 행사덤으로 주는거와 ㅌㅍ, 너무 얇고 코팅재질이 싸구려라 그냥 남 줘버려요.
스위스다이아몬드팬 써봤어요
결론은 거기서 거기였어요
이후론 저렴이사서 부담없이 써요
비싼거 쓸땐 나름 관리잘해서 오래 쓸거라 기대행ㅎ는데 똑같네요
저 스위스다이아몬드 18센티 2개, 23센티 28센티, 웍, 에그팬 이렇게 5개 쓰고있는데 정말정말 좋아요. 그런데 누가 물어보면 그냥 후라이팬이 다 똑같지 뭐~ 그렇게 얘기한답니다..가격도 비싸고 그래서요...
후라이팬에 관한한 웬만한 좋단건 다 써본거 같네요.
무겁거나 그립감이 안좋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한다거나...독일산 주물부터 코팅까지...
그런데 같은 스텐레스 팬도 약간씩은 다 다르고요..좋다는 휘슬러는 별로고 뷔엠에프가 차라리 낫고 국산 얇은것들은 금방 과열되고 잘타고 잘 눌러붙고 갈변에 민감해서 세척하기 바쁜것들이 대부분이고..무쇠도 전 롯지는 별로였어서 안써서 녹난거 닦을 자신없어서 다 내다버렸네요.중고로 팔아도 이십만원어치는될것인데..르쿠르제도 모양만 이쁘지 만족스럽지 않았고요. 적당크기의 국산무쇠나 몸값 좀 되는 스텐팬 철팬등은 만족스러워서 아무리좋은 것이라해도 코팅쪽은 살일이 없을거같네요..조리도구도 어떻게 사용,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해요.
저 팬 사용하고 있어요.
환경호르몬이 안나온다는게 장점이지 안벗겨지는건 아니예요.
일반코팅팬보다는 오래가겠지만 이것도 많이 사용하면 코팅이 얇아져요.
표면은 매끈매끈하지 않고 오돌도돌(?) 합니다.
그래도 코팅팬이다 보니 스텐팬보다 사용하기 편해요.
스텐이 무거워서 바꾸시려는거라면 비추요. 이팬도 무거워요.
스위스다이아몬드 2005년 미국살때 아마존에서 사서 쓰다가 4~5년 열심히 썼더니 처음만 못해져서 지금 다시 코팅팬 쓰느라 넣어 놨어요. 좋긴 좋은데 영구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사면 5년정도는 잘쓰실거예요.
코팅팬은 비싼 거는 별 차이가 없지만 싼 것은 차이가 확연해요. 1만원대 사서 예열했더니 프라스틱? 냄새가 넘 심해서 버리고 2만원대 샀더니 괜찮더라구요^^
어느 프로에서 코팅의 강도를 실험해보는게 있었어요.
싼 것보다 비싼게 낫긴 한데 큰 차이는 없었어요. 도리어 2만원짜리 팬 중에 코팅이 가장 단단한게 나왔어요.
이탈리아 베르톨리? 이름 기억안나는데 몇 달 못 써서 망가졌구요.
그 다음 산 Wmf는 감부터 다르던데요.
최소한 비싼만큼 더 좋은 건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