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정말 잼있게 읽었던 책들 추천요!

읽고싶으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13-03-02 22:45:36
3살 아이 키우는동안 책한권 읽기가 힘들었네요.
정말 잼있는 책들 옆에 잔뜩 쌓아두고 하루종일 읽고 싶어요.
장르 불문. 잼있었던, 오래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들 추천해주세요!
IP : 180.71.xxx.145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3.2 10:48 PM (116.127.xxx.74)

    몰입해서본 책은 신경숙 엄마를부탁해, 향수
    갠적으로 좋아하는책은 마지막수업

  • 2. 저는
    '13.3.2 10:48 PM (114.207.xxx.111)

    하진의 '기다림' 과 , 싼마오의 '사하라이야기' 추천드려요 ~
    정말 재밌게 봤어요 ^^

  • 3. ....
    '13.3.2 10:51 PM (112.154.xxx.154)

    산도르 마라이 열정 이요

  • 4. 백인백색
    '13.3.2 10:54 PM (122.32.xxx.129)

    13번째 이야기
    용의자 X의 헌신

  • 5. 너무 방대하지만
    '13.3.2 10:54 PM (124.50.xxx.31)

    박경리 토지
    몇 번 읽었는데 또 읽고 싶어요.

  • 6. 연을 쫓는 아이
    '13.3.2 10:55 PM (39.113.xxx.91)

    책을 잡은 순간부터 밤새서 단숨에 읽었어요.
    재미있다기보다는 정말 마음아픈 이야기예요.

  • 7. 초승달님
    '13.3.2 10:58 PM (14.36.xxx.148)

    위대한 유산. 작은악마

  • 8.
    '13.3.2 11:00 PM (175.223.xxx.98)

    13번째 이야기 다시 읽고있어요^^
    가볍게 읽으시려면 빨간머리앤, 하늘호수로 떠난여행, 지구별여행자,오쿠다히데오 작품들..
    감동과 여운이 남는건-연을 쫓는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허삼관 매혈기, 나의 라임 오렌지
    장편은 토지, 태백산맥...

  • 9. ....
    '13.3.2 11:01 PM (121.151.xxx.218)

    조개줍는 아이들, 홍수연님의 바람, 눈꽃

  • 10.
    '13.3.2 11:02 PM (175.223.xxx.98)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인데...^^
    제인에어도 첨엔 지루해도 읽을수록 매력있더라구요 다 읽고나서 드라마니 영화니 다 뒤져봤어요

  • 11. 바쁘자
    '13.3.2 11:03 PM (58.125.xxx.116)

    지상에 숟가락 하나

  • 12. 꾸꾸
    '13.3.2 11:03 PM (221.146.xxx.88)

    A.J크로닌의 천국의열쇠와 베티 마흐무디.윌리엄호퍼의 솔로몬의 딸 추천합니다

  • 13. ,.
    '13.3.2 11:04 PM (211.178.xxx.113)

    연을 쫓는아이, 나의 아름다운정원...
    제가 책을 좋아는 하지만, 진득하게 읽어낸 책이 많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ㅠㅠ
    위 언급된 두 책은 단숨에 읽어낸 책이에요.

  • 14. 빨간책
    '13.3.2 11:05 PM (110.47.xxx.187)

    삼월은 붉은 구렁을
    밀레니엄 시리즈
    오쿠다 히데오 책들.

    파이 이야기도 초반 지루함만 참으면 중반부터는 푹 빠집니당

  • 15. 읽고싶으
    '13.3.2 11:07 PM (180.71.xxx.145)

    와아^^ 벌써 넘 기대되고 설레어요. 잼있는것도 감동과 여운있는것도.. 참고로 저도 하나 말씀드리자면 펄벅의 대지.. 몇번을 읽어도 한번잡으면 중간에 못놓겠어요^^

  • 16. 도대체
    '13.3.2 11:08 PM (203.142.xxx.49)

    백야행이요.

    이런 슬프고 애절하고 로맨스가 깃든 스릴러 좋아요.

  • 17. 민이네집
    '13.3.2 11:08 PM (221.142.xxx.200)

    나의 아름다운 정원. 저도 추천해요.
    저도단숨에 읽어내렸어요.

  • 18. ..
    '13.3.2 11:09 PM (175.223.xxx.122)

    오~좋은책 많네요~

  • 19. 귀엽샐리
    '13.3.2 11:17 PM (223.62.xxx.104)

    아~ 위에 님 저도 중국작가 하진의 기다림 참 재밌게
    읽었어요. 강추! 두 여자와 한 남자의 오랜 기다림이었어요^^

  • 20. --
    '13.3.2 11:20 PM (110.70.xxx.84)

    배명훈 신의 궤도, 타워

  • 21. 년 100권
    '13.3.2 11:25 PM (112.185.xxx.130)

    꽤 많이 읽는편이라..
    윗님들 소개하신 책들....안면 있는 책들이네요

    작가들 대부분이...
    영혼을 쥐어짜듯 해서 세상에 내놓은 책들인지라..
    다들 읽어볼만 하더라구요..

    저는 이외수님의 사랑외전 추천~~
    영감님 글빨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 22. 불리율리
    '13.3.2 11:26 PM (211.208.xxx.250)

    빌 브라이슨 책들 다 재밌어요.

  • 23. 밀랍고릴라
    '13.3.2 11:27 PM (198.72.xxx.161)

    칠년의 밤

  • 24. mabatter
    '13.3.2 11:29 PM (221.158.xxx.178)

    미술관옆 인문학, 7년의 밤, 잘먹고 잘사는법,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엄마를 부탁해, 장정일의 빌린책, 산책 버린책 등을 추천합니다. 모두 소장하고 보셔도 후회없을듯합니다.

  • 25. 재미
    '13.3.2 11:29 PM (39.121.xxx.190)

    재미로만 따지면 ..잡고 놓기 힘든..

    13계단(추리미스테리의 최고봉이요), 미야베 미유키의 책들(다작인데도 책들이 하나같이 재미있어요.그래서 더 좋아요), 밀레니엄 시리즈(저 이거 진짜 읽자마자 도서관까지 달려가서 바로바로 빌려봤어요.도서관에 없었으면 서점에라도 갔을걸요?)

  • 26. iizerozu
    '13.3.2 11:31 PM (1.237.xxx.119)

    뿌리, 롱워크, 대지, 아들들, 세상의 모든딸들... 너무 오래전에 책 읽고 안읽은지라 다 오래된 책뿐이네요.

  • 27. 인나장
    '13.3.2 11:36 PM (125.186.xxx.16)

    연을쫓는아이도 재밋지만,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더 재밋어요...

  • 28. iizerozu
    '13.3.2 11:37 PM (1.237.xxx.119)

    앙. 윗분중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저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엄청 엄청 슬퍼요. ㅠㅠ

    그리고 공중그네.. 화장실갈때 좋아요.

  • 29.
    '13.3.2 11:43 PM (112.187.xxx.122)

    "와일드"도 재미있어요.

  • 30.
    '13.3.2 11:44 PM (218.39.xxx.121)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돼지가 한마리도 죽지않던 날, 그리스인 조르바 황석영의 바리데기 내영혼의 아이들 참좋았어요

  • 31.
    '13.3.2 11:48 PM (218.39.xxx.121)

    한비야의 책들도 좋아요
    걸어서 지구세바퀴반1.2.3 지루한삶에 꿈을심어줍니다

  • 32. 꼬마
    '13.3.2 11:51 PM (117.111.xxx.200)

    연을 쫓는 아이
    나의 아름다운 정원
    고슴도치의 우아함
    메아리(오영수 단편)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벽오금학도
    태백산맥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화차
    벚꽃피는계절 그대를 그리워하네
    완득이
    뉴욕 스케치

  • 33. 고독은 나의 힘
    '13.3.2 11:54 PM (112.152.xxx.174)

    천국의 열쇠.. 성채..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숨에 읽으실 듯..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 재미도 있으면서 마음이 훈훈해 지는 책입니다.

    지금 박경리의 토지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 - 박경리는 천재다.. 태백산맥, 아리랑보다 한수 위다.. 는 결론..

  • 34. 하늘호수
    '13.3.3 12:01 AM (218.235.xxx.42)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그리고...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추천합니다 ^^

  • 35. ...
    '13.3.3 12:10 AM (211.208.xxx.97)

    밀레니엄 시리즈
    나의삼촌 브루스리

  • 36. 핑크코알라
    '13.3.3 12:19 AM (211.245.xxx.97)

    스크랩 해 둬야겠어요..

  • 37.
    '13.3.3 12:26 AM (1.245.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작가별로 읽어요
    요즘은 박완서님 전집으로 읽고 있어요
    공선옥님 책들 너무 좋아요
    유랑가족 수수밭으로 놀러오세요등등

    연을쫒는 아이들과 찬란한천개의태양도 같은 작가예요

  • 38. 고마워요
    '13.3.3 12:30 AM (118.34.xxx.65)

    잘 봐두었다 읽고 싶네요

    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Q84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 39. 천명관의
    '13.3.3 1:19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고령화 가족 'ㅡ 쉽고 편하고 짧게 웃으며
    읽고 즐거우셨으면 '고래'

  • 40. ...
    '13.3.3 2:13 AM (112.121.xxx.214)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41. 독서
    '13.3.3 2:26 AM (14.32.xxx.70)

    좋은책 감사해요 읽어볼래요

  • 42. 읽어야지 했다가
    '13.3.3 2:50 AM (111.118.xxx.36)

    놓친책도 있네요.
    원글님 덕에 횡재 했네요.

    밥은 안 거르면서..T.T

  • 43. 감사
    '13.3.3 5:54 AM (70.192.xxx.0)

    책 추천 감사해요. 토지 대단한 작품이었어요.

  • 44. 위화
    '13.3.3 6:38 AM (1.237.xxx.32)

    허삼관 매혈기 강추^^
    호방하고 웃기고 짠하고~
    단숨에 읽히는, 왜 있잖아요.남은 페이지가 막 아까운 그런 책~
    번역도 어찌 그리 매끄러운지... 예술!!!

  • 45. 행복해2
    '13.3.3 7:07 AM (123.108.xxx.58)

    은희경 '새의선물'이요

  • 46. 저도
    '13.3.3 9:17 AM (210.221.xxx.112)

    중국작가 위화의 허삼관매혈기요 ^^

  • 47. 덕분에
    '13.3.3 9:27 AM (180.70.xxx.71)

    그동안 놓친 책들 다시 읽기 시작해야겠어요^^

  • 48. 민유정
    '13.3.3 9:31 AM (220.117.xxx.16)

    좋은책추천감사해요

  • 49. 좋은책
    '13.3.3 9:32 AM (1.250.xxx.71) - 삭제된댓글

    정보감사합니다 눈팅하고 저장합니다

  • 5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13.3.3 9:47 AM (121.88.xxx.128)

    조반니 과레스끼저 ,
    천국의 열쇠- A.J 크로닌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모모 -미하엘 엔데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M. 크레이븐

  • 51. 저도~
    '13.3.3 9:54 AM (121.134.xxx.102)

    책 추천 감사해요..

    저는 신경숙 님의 외딴방 좋았어요.
    최근에는 별로 안 읽었는데,읽어야겠어요^^

  • 52.
    '13.3.3 10:13 AM (211.36.xxx.144)

    천국의 열쇠
    연을 쫓는 아이
    네 심장을 쏴라
    고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신부님 시리즈 조반니노 꽈레스키저

  • 53. 저도
    '13.3.3 10:14 AM (211.221.xxx.18)

    최근에 제인에어 봤는데 잼있었어요.

  • 54. 참나
    '13.3.3 10:38 AM (125.138.xxx.204)

    책읽기 개학하면 읽어보려고 일단 저장합니다.

  • 55. 책읽자
    '13.3.3 11:12 AM (119.71.xxx.155)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56. 책책
    '13.3.3 12:58 PM (211.36.xxx.69)

    책 추천. 고맙습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느라 책이라곤 동화책만 ㅠㅠ

  • 57. 흐으으으으
    '13.3.3 1:09 PM (125.134.xxx.152)

    위시리스트 빵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58. 포리너
    '13.3.3 3:35 PM (115.142.xxx.252)

    저장하고 . 고맙습니다

  • 59. . . .
    '13.3.3 4:17 PM (1.219.xxx.30)

    본 것도 있고 안 본것도 있네요.감사합니다.

  • 60. 읽고싶으
    '13.3.3 4:37 PM (180.71.xxx.145)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 61. ㅇ와
    '13.3.3 5:39 PM (125.135.xxx.116)

    저장해요~~

  • 62. 세누
    '13.3.3 6:26 PM (121.200.xxx.191)

    저도 눈먼자들의 도시 추천합니다
    나이들어 뭘 읽어도 기억에 잘 안남는데
    이책은 계속 생각나요...

  • 63. 달빛눈물
    '13.3.3 10:17 PM (180.211.xxx.201)

    무라카미하루키 에세이집 재미있게봤어요 가볍게 읽기좋아요

  • 64. 대망
    '13.3.3 10:49 PM (175.211.xxx.13)

    몇년마다 읽기 재밌어요.
    삼십년 즐기는 시리즈 입니다.

    그 밖에 대지, 제인에어, 비밀의 화원, 북극 이리소녀 등등
    아 만화책 아빠는 요리사!

    세상에 잼난 책이 많아 감사 합니다.

    소개 많이 부탁 드려요.

  • 65. 조세희
    '13.3.3 11:48 PM (220.118.xxx.83)

    난장이를 쏘아올린공이요~

  • 66.
    '13.3.4 12:20 AM (124.80.xxx.130)

    저장합니다

  • 67. 꿈꾸는 다락방
    '13.3.4 11:05 AM (210.109.xxx.10)

    감사합니다..저장용 댓글이지만
    저도 추천하자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82분 추천으로 읽었는데 슬펐지만 재미있었어요..

  • 68. **
    '13.3.4 4:50 PM (165.132.xxx.216)

    책 추천 저장하며 나도 추천해요

    빌 브라이슨의 모든 책들 특히 호주여행기

    박정희 할머니의 수채화 이야기

  • 69. 가고또가고
    '13.3.4 11:45 PM (121.127.xxx.234)

    저도 감사드려요
    요새 읽을책찾고있었네요

  • 70. **
    '13.3.5 12:33 AM (121.88.xxx.128)

    개가 되고 싶지 않은 개 -팔리 모왓
    The dog who wouldn't be-Farley Mowat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조 심슨

  • 71. 추천하신 책들
    '13.3.5 4:11 PM (211.244.xxx.4)

    꼭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다

  • 72. 9999
    '13.3.21 1:26 AM (59.9.xxx.181)

    고마운 추천댓글들이네요.^^

  • 73. ..
    '13.3.21 1:57 AM (223.33.xxx.10)

    추천책 감사합니다

  • 74. ....
    '13.3.21 10:32 AM (121.131.xxx.16)

    독서추천 좋은것 추천합니다.

  • 75.
    '13.3.21 11:01 AM (218.38.xxx.98)

    감사해요...

  • 76. ...
    '13.3.27 9:39 AM (121.134.xxx.22)

    책들... 감사!

  • 77. 감사해요
    '13.7.30 4:41 AM (118.217.xxx.231)

    읽을만한 책 추천

  • 78. 고마워요
    '13.11.19 1:07 PM (59.9.xxx.181)

    추천하신 책들 차근 차근 읽어볼게요.

  • 79.
    '15.11.23 1:10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

    추천도서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730 5학년은 6교시가 일주일에 3번있는거 맞나요 5 .. 2013/03/04 759
224729 초등생 바이올림 개인 레슨비는 보통 얼마정도인가요? 5 바이올린 2013/03/04 2,129
224728 이불 압축팩 쓸만한가요? 5 .... 2013/03/04 1,549
224727 돈의 화신 재미있네요 ㅎ 2 ㅋㅋ 2013/03/04 1,282
224726 또 다른 악연을 만들고 말았네요.. 4 ... 2013/03/04 2,567
224725 글로벌 성공시대 김청자 편 보셨어요? 6 감동했어요... 2013/03/04 1,967
224724 무식한 질문? 1 빵순이 2013/03/04 388
224723 3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4 244
224722 목발 짚는 요령 있을까요? 1 깁스중 2013/03/04 3,868
224721 국회선진화법이란게 새누리당 자기들이 총선에서 질줄알고 7 ... 2013/03/04 780
224720 펌)미용계 황제’ 박준, 여직원 성폭행 혐의 13 .. 2013/03/04 4,302
224719 칠순 생일 잔치 9 아아.. 2013/03/04 1,671
224718 애들 개학했네요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17 2013/03/04 2,312
224717 쿠*, 티* 같은 곳의 사용후기 올리는 법 알려주세요 5 엉망 2013/03/04 605
224716 김종훈 부인 건물 유흥주점 불법운영 조사 4 ㅇㅇㅇ 2013/03/04 2,021
224715 영유아검진 시 퍼센티지... 얼마나 그대로 클까요? 6 ... 2013/03/04 1,111
224714 피부관리실 안에서 계속 말하는 사람들 6 내가이상한가.. 2013/03/04 2,172
224713 기미와 시엄니.. 6 기미.. 2013/03/04 1,877
224712 서울의 첫인상 ........ 2013/03/04 438
224711 삼생이 엔딩곡 1 ... 2013/03/04 784
224710 아침마다 티비를 .. 2 초4 2013/03/04 565
224709 타인에게 기분나쁜거 다 말하면 상처주는건가요? 4 ... 2013/03/04 1,189
224708 국민TV, 3일 미디어협동조합 설립 총회 개최 나루터 2013/03/04 344
224707 초중고대 입학식 끝났죠? 학교행사 가는게 좋아요. 5 경험자 2013/03/04 1,088
224706 국회선진화법으로 국회과반수가 150석이 아닌 180석으로 9 ... 2013/03/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