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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에야 서영이 멋지네요

서영이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3-03-02 21:03:52
50회중에49회에 드디어 속마음을 얘기하네요.

힘들어라~~

근데 우재 너무 멋지네요.
서로 어긋나 좀 짜증났었는데ㅡ
마직막에 한방이 있었네요.
낼 아버지 일어나시려나요? 흔들의자가 남았는데ㅡ
IP : 223.62.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13.3.2 9:05 PM (220.72.xxx.37)

    내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내일 마지막횐데 아쉬워서 우째요

  • 2. 계속
    '13.3.2 9:07 PM (211.246.xxx.140)

    울면서 봤네요 ㅠㅠ

  • 3. 그러게..
    '13.3.2 9:08 PM (118.36.xxx.25)

    드뎌 서영이 방언 터졌네요..참 힘들게...우재가 결국 서영이 맘을 열었네요...

  • 4. ........
    '13.3.2 9:23 PM (211.211.xxx.119)

    우재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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