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꿀과 계피가루가 좋은가봐요

계피가루 주문해야쥥 조회수 : 27,984
작성일 : 2013-03-02 20:03:59
퍼온 글입니다.
 
제가 자주 체하고 많은 고질병이 있는데 꿀과 계피가루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선 체한데 먹으니 탄산수보다 더 효과 좋고 입안 백태가 사라지고 발바닥이 부드럽게 됐어요.
검색한 효과 글 아래에..

제약회사들은 이글이 사람들에게 나도는 것을 안 좋아할 것이 틀림없다.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 들면 거의 만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 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꿀이야
말로 아주 훌륭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 하면,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 한다 꿀은 어떤 질병이나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케나다 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Weekly World News of Canada )는
1995년 1월 17일자 서양의 과학자들은 꿀과 계피로 고칠 수 있는
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병명들을열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역자 주: Internet에서 (Weekly World News of Canada)를 Keyword 로
Google Search하면, 이 글을 영어, 불어, 독어, 일어 등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심장병
조반에 Jelly나 Jam 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빵에 발라 드세요
매일 그렇게하면,
동맥의 콜레스테롤 을 감소시키고 환자를 심장마비에서 구합니다.
또,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도 다음 심장마비를 멀리합니다.
조반에 매일 꾸준히 이렇게 드시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의 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여러 형태의 양로병원들은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으며,노인들은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동맥과 정맥이 유연성을
잃고 막힌다는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꿀과 계피는 손상된 동맥과 정맥을
재생합니다.
★ 관절염
한컵에 꿀 큰술로 둘을 풀고,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하나를 더해서 마시기를
권합니다.꾸준히 계속하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칩니다.
최근에 코펜하겐 (덴마크 의 수도) 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사들이 200 명의 환자들에게 꿀 큰 술로 하나에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반을 섞어서 조반전에 복용케 한바 200명의 환자들 중에서 73명은 일주간
내에 통증이 완전히 가셨고,
나머지 환자들은 (관절염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대부분이
한 달 내에 통증이 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주간지에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순수한 꿀(pure honey) 큰 술로
하나를 식품과 함께(역자 주:식사와 함께라고 이해됨) 들면 콜레스테롤 걱정은
사라진다고...
말이 난 김에 부언 하지만: 혹 당신이 지금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들고 있다면,
당장 그 약을 끊으세요, 그런 약들은 모두 스태틴 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 근육을(심장을 포함해서) 약화 시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감기
보통 감기나 심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뜻한 꿀 큰 술 하나에
계피가루 1/4 술을 매일 복용 하세요,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 구멍은 확 뚫 립니다.

★ 탈모증
탈모와 대머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운 올리브유(olive oil)와 꿀 큰 술로 하나
계피가루 찻술 하나를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단 5분간만 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방광염
계피가루 큰 술로 둘과 꿀 찻술로 하나를 한 컵의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 됩니다.
(역자 주: 한꺼번에 다 마시든지, 여러 번에 마시는지 언급이 없습니다 )
위통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무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줍니다.
★콜레스테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테롤 환자에게 마시게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 칫수가 10% 내려갑니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 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집니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콜레스테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속에 가스가 찼을 때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 해 줍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거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벽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를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대신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으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감기
큰스푼 한개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셔보세요
그렇게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콧물병도 나아집니다.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수있어요
네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여드름
큰스푼으로 세개분량의 꿀과 작은스푼 하나의 게피가구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자기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랐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매일 두주간 계속하시면 뿌리까지 재거해 줍니다.
피부병에도 같은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나쁜입냄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스푼 하나의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냅니다.

.......................................................................................
계피는 보양제로서 인체의 화기가 부족하여 손발과 아랬배가 차고 혈액순환이
어려운 사람에게 쓰는 약재로 비장과 신장,방광에 작용을 하며, 열증이 있거나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꿀은 기를 보하는 약재로 비장과 폐, 대장경을 보하며, 비위,폐의 기를 보충하고
진해작용, 해독작용, 대변을 잘 통하게 하는 약재로 담이 많은 자는 복용을 금한다.
위의 심장질환, 관절염, 탈모증, 방광염 등의 증상이 몸이 차가워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계피와 꿀이 좋은 약재에 해당이 되지만 몸에 열이 많아서 생긴
증세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며,
남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때로는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고 모자란 부분은 보하고,
남는 것은 빼는 작용을 하는 약재를
선택해서 복용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P : 118.40.xxx.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점점
    '13.3.2 8:07 PM (211.193.xxx.108)

    순간 딱.. 바로 수정과?? 먹음 되지 않을까?

  • 2. ㅂㅈ
    '13.3.2 8:11 PM (115.126.xxx.115)

    계피 국산 구하기 어렵던데...

  • 3. ...........
    '13.3.2 8:12 PM (118.219.xxx.125)

    근데 수정과 먹으면 속 쓰리던데 계피가루가 그렇게 효과가 좋은건가요 관절염에요

  • 4. ㄴㅇ
    '13.3.2 8:14 PM (115.126.xxx.115)

    뭐니해도 일단 체질에 맞아야겠죠...

  • 5. 음~~ ㅡㅡ;;;
    '13.3.2 8:21 PM (114.205.xxx.38)

    이제 며칠내로 장터에 국산꿀과 계피가루 팝니다...이런글 올라오는거 아닌가요??? ㅡㅡ;;;;

  • 6. ^^
    '13.3.2 8:21 PM (121.165.xxx.118)

    냉한 체질이신 분들에겐 좋아요

  • 7. ...
    '13.3.2 8:23 PM (223.33.xxx.26)

    침대 진드기에도 계피가 좋고
    모기 쫓는데도 계피가 좋아요~

  • 8. 솔깃~
    '13.3.2 8:29 PM (1.240.xxx.34)

    위장 안좋고 냉한 체질입니다. 변비도 심하고... 집에 꿀도 있고 계피가루도 있으니 낼 당장 먹어볼까요?

  • 9. 챙챙
    '13.3.2 8:48 PM (222.233.xxx.161)

    계피가루를 구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어요

  • 10. ...
    '13.3.2 8:58 PM (59.15.xxx.61)

    당뇨에 꿀이 괜찮다니...
    믿을 수 없네요.

  • 11. 빵구똥구
    '13.3.2 11:06 PM (203.226.xxx.23)

    계피를 구해야겠네요~*

  • 12.
    '13.3.3 5:24 AM (183.104.xxx.157)

    너무 만병통치약 같아요 ㅋㅋ
    속는셈치고 한 번 해볼까...
    위가 안 좋아 좀 솔깃하네요.
    계피가루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ㅎㅎ

  • 13. 또또루
    '13.3.3 11:32 AM (121.145.xxx.103)

    딴 글인데요.. 위가 안좋으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써봅니다. 가장 실천하기 좋은건 밥 먹고 2시간 후에 물 마시고(밥 먹기 2시간 전) 밥 먹을 땐 물을 절대 같이 마시지 마세요... 국도 건더기만 드시구요... 과일도 물 마시는 시간에만 드시구요... 아침에 공복에 찬물 벌컥 벌컥 절대 드시지 마시구요... 물도 미지근하게만 드시구요
    요렇게만 실천하셔도 많이 안좋으셨던 분들은 어느정도는 증세가 완화되요
    목마르면 침을 고이게 해서 삼키구요.. 물 마실 시간에 충분히 드시구요

  • 14.
    '13.3.4 2:00 PM (203.152.xxx.178)

    이글 저장 할께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감사합니다

  • 15. ..
    '13.3.4 3:33 PM (211.253.xxx.18)

    여기에 울금을 조금 첨가해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 16. 2013
    '13.5.4 11:42 PM (60.47.xxx.137)

    계피와,꿀의 효능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7. 둥글둥글
    '13.5.20 7:28 PM (220.81.xxx.220)

    저장합니다.

  • 18. 계피
    '15.7.1 9:55 PM (49.171.xxx.7)

    뒤늦게 보고 저장합니다...감사드립니다

  • 19. 감사합니다
    '15.9.4 1:1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계피가루 정보찾다가 소중한 글 보고갑니다^^

  • 20. 꿈꾸며~
    '16.2.23 5:12 PM (27.38.xxx.142)

    감사합니다.

  • 21. 감사합니다
    '17.4.20 6:23 AM (1.234.xxx.187)

    일리가 있네요. 저도 위장 안좋은데 계피만 먹으면 아주 좋아져요. 왜 흔히 생강 계피가 냉한데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다가 생강차 마시는 날마다 체하고ㅜㅜ 스정과를 만들었더니 컨디션 좋른날은 소화가 잘되고 좋은데
    살짝 추울 때 먹거나 하면 바로 체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생강이 안맞나봐요... 근데 계피만 꿀에 타서 먹으면 엄청 효과가 좋아요. 저에겐 천연 소화제. 커피마실 때도 계피가루 뿌려먹고 무거운 음식엔 무조건 뿌려먹어요.
    오죽하면 약속 있어서 나갈 때 계피가루 통 가지고 나갈까 생각한 적도~~ 밖에선 파스타 같은 밀가루 많이 먹으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2. 계피효능
    '17.10.21 2:49 PM (117.111.xxx.156)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659 (18대 대선 부정선거) 한 오백년도 아니고 까지껏 한 5년 잘.. 6 오늘은 요리.. 2013/03/04 1,371
224658 사라진다면 2 부모 2013/03/04 673
224657 지금 SBS 땡큐라는 프로 안보신 분 보세요..참 좋더라구요.... 3 ㅇㅇ 2013/03/04 1,724
224656 중학교 입학식 2 급질문 2013/03/04 770
224655 아빠어디가에서 성동일씨 너무 못되보여요. 68 2013/03/04 17,822
224654 시판 발사믹식초 어떤게 맛있나요? 1 발사믹식초 2013/03/04 1,590
224653 이상한 경비때문에 .. 3 ㅠㅠ 2013/03/04 1,064
224652 고등어언니 고등어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ㅠㅠ 17 헐;; 2013/03/04 3,116
224651 내용 펑........ 47 나무 2013/03/04 8,828
224650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2 ... 2013/03/04 1,399
224649 K팝스타 신지훈양 노래 듣고 찡하네요. 5 ........ 2013/03/04 2,539
224648 앞트이고 볕잘드는 경사지 1층 남향 vs 앞 건물 있고 평지 2.. 4 순동이 2013/03/04 1,346
224647 서영이 마지막회 괜찮았죠? 11 이제 뭘보지.. 2013/03/04 4,704
224646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3 4ever 2013/03/04 1,030
224645 조리도구는 어디에 보관들하세요? 3 사탕ㅈ 2013/03/03 1,345
224644 알러지 1 oo 2013/03/03 504
224643 6학년 남아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 먹고 8 고민 2013/03/03 2,119
224642 왜 요즘애 짜장+너굴 8 궁그미 2013/03/03 1,774
224641 웅진 초소형정수기 써보신분이요 6 중딩엄마 2013/03/03 1,040
224640 초등 급식비 얼만가요? 9 초등급식비 2013/03/03 2,562
224639 오벌 냄비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지요? 6 호호 2013/03/03 976
224638 지금 sbs스페셜..너무 세균을없애고 살균을 하는게 나쁘다네.. 21 지금 2013/03/03 8,190
224637 급질))) 보육료지원 신청후 은행에서 카드발급했는데...자동으로.. 2 급 걱정 2013/03/03 823
224636 낼이면 어린이집 입학하는 꼬마 아들의 말~ 17 2013/03/03 2,762
224635 아빠 어디가 보니까 배고파 미치겠네 2 ... 2013/03/03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