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세범죄에 대한 국세청 신고 포상금 있지 않나요?

점점점점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3-03-02 16:33:45

전에 들었던 건데

탈세한 사람 신고하면 탈세금액에서 퍼센테이지로 포상금 준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IP : 211.193.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4:35 PM (218.236.xxx.183)

    보상금 줍니다.

  • 2. 그만 좀 합시다.
    '13.3.2 5:06 PM (58.143.xxx.246)

    낮은 하우스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선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새벽녘에 물건올리고 가정유지하려고 아둥바둥 사신분들
    사람에게 너무한 처사라 생각되어요.
    세금 좋죠. 돈으로 돈버는 일이라면 당연 낼 사람들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긴 신중을 기하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어요.

  • 3. ...
    '13.3.2 5:11 PM (218.48.xxx.120)

    58.143
    누가 뭘 후회합니까?

  • 4. 지금
    '13.3.2 5:14 PM (1.217.xxx.251)

    제일 무서운건 장터폐쇄,국세청인듯
    무지 애쓰네요

  • 5. ㅉㅉ
    '13.3.2 5:15 PM (175.223.xxx.157)

    58.143 인증하심 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보시길.

  • 6. ㅉㅉ
    '13.3.2 5:16 PM (175.223.xxx.157)

    그리고 무신 후회. 은근히 협박까지 하네

  • 7. ㅇㅇ
    '13.3.2 5:19 PM (219.254.xxx.71)

    나도 일 하면서 애 키우고 세금내요
    58님 그만 하세요

  • 8. 강씨집안
    '13.3.2 5:19 PM (219.249.xxx.3)

    58.143 강씨패밀뤼?
    드뎌 정줄놓은듯...........

  • 9. 전 서울살아요.
    '13.3.2 5:26 PM (58.143.xxx.246)

    유씨요. 되었나요?
    어찌보면 정신병들은 님들이 깊게 앓는거죠...
    한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소도시에서 농사 소농에 아이들 키우며
    먹고살기 그렇게 만만하겠냐구요?
    적당히들 하세요. 혼자 머리속에서 상상력만
    키워 오해로 계속 부풀리고 계시는겁니다.
    언니,남동생이 어쩌다 오면 댓글 하나 달아준게
    그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해 그리한걸 다중이라고
    떠드나요? 궁금하심 직접 물으세요.혼자 상상그만하시고..
    통화해보셨나요?

  • 10. ㅋㅋㅋㅋ
    '13.3.2 5:30 PM (218.38.xxx.127)

    이제 티나다 못해 인증 수준
    (58.143.xxx.24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676 독일에서 음악감독(지휘자)이라는 직업이요 1 물정모름 2013/04/04 671
237675 연가ENT에 아이들을 보내신 분 계시나요..? .. 2013/04/04 353
237674 초등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안받고 문자답장에 답이없을때? 3 궁금 2013/04/04 2,032
237673 남편 핸드폰을 몰래 보시나요? 17 궁굼 2013/04/04 9,531
237672 진피는 다 국산인가요? 3 ㅇㅇ 2013/04/04 740
237671 비오는 토요일 나들이 갈데 좀 추천해 주세요 미즈박 2013/04/04 381
237670 朴대통령, 4대강 언급..“경제-환경 대립해선 안돼“ 2 세우실 2013/04/04 638
237669 지금이 쪽파철인가요? 4 너머 2013/04/04 1,072
237668 청국장 끓이려는데 도와주세요 4 청국장 2013/04/04 1,140
237667 초1 폭력글을 보고... 29 .. 2013/04/04 3,844
237666 일지가 같으면 배우자운도비슷한가요? 1 사주 2013/04/04 1,612
237665 여행한번가기 너무힘들어요 중국 여행 어찌하나요 4 힘들어요 2013/04/04 829
237664 변산 체석강 쪽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6 백만년 만의.. 2013/04/04 1,508
237663 성형 수술은 정말 의느님을 잘 만나야 되네요 13 ... 2013/04/04 4,183
237662 옆에 배너에 모자(썬캡) 보니 사고싶네요 5 햇님 2013/04/04 1,008
237661 담주에 괌가는데...맘이 참 그래요.. 2 심난 2013/04/04 1,635
237660 그녀 생각에 가슴이 몰랑해졌어요. 홍시처럼. 연애 조언 좀 주세.. 8 밀빵 2013/04/04 2,373
237659 오늘 날씨 참 좋네요 7 ... 2013/04/04 779
237658 '통화 엿듣고 문자 엿보고' 도청 앱 판매자 첫 구속 맛폰 2013/04/04 596
237657 휘슬러살까요 국산 통3중이나 바닥5중압력솥살까요? 12 압력솥 2013/04/04 5,267
237656 매실액기스 만드는거 난이도 높은 편인가요 4 ... 2013/04/04 922
237655 헛걸음 했어요~~ 아샘 2013/04/04 493
237654 성동일씨 돈잘버나봐요 38 ........ 2013/04/04 23,070
237653 놀라운 발견 2 ㅣㅣㅣ 2013/04/04 947
237652 생신장소 느티나무 2013/04/04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