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상대로 박시후상대로 돈벌이..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3-03-02 16:27:23

박시후도 지가 한 짓들이 있기에 이런일이 생겼겠지만  고소녀도 참.

박시후엄마 정말 인간이 아니에요  자기아들 좋아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마음을 가져야지 세상에 어린애들 상대로 살림장만에 온갖 추접.    강간이 아니라하더라도  이미지는 확실히 추락시켰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newscast/1148862.htm
IP : 1.231.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4:30 PM (58.237.xxx.116)

    이 마당에 박.시.후.까지...이젠 이런 기사 신물납니다...

  • 2. 원글
    '13.3.2 4:32 PM (1.231.xxx.229)

    박시후가 당한게 아니라 온갖 기사 묻히게한 사건에 우리가 당한걸까요?

  • 3. 성폭행이 아닐거 같아
    '13.3.2 4:35 PM (218.37.xxx.156)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 4.
    '13.3.2 4:41 PM (118.42.xxx.42)

    박시후 기사로 사람들 이목 집중시키고
    계속 릴레이 보도하면서 시간끌기하고있죠
    새정부출범 이후 정부조직법이 국회승인 못받아서 통과안되고 장관임명도 주말에 갑작스레 발표하고
    암튼 박시후는 제대로 걸려들어 이래저래 당하는듯 ㅡㅡ 물론 걸려든 자기잘못도 있지만

    조웅이 박근혜소문 폭로한건 쑥 들어가고
    은지원은 박근혜 대통만드느라 벌써전에한 이혼기사 취임이후 뒤늦게 내고
    박시후는 사건터지자마자 첨부터 실명으로 연일 계속 보도하고

    언론이 제대로된 언론이 아니네요
    진실은 없고 뒷배경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 ㅡㅡ

  • 5. ..
    '13.3.2 4:47 PM (211.176.xxx.24)

    http://news1.kr/articles/1031711
    "박시후 고소인 10억 요구 증거 미제출"

    박시후씨(35)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22·여)에게 그녀의 친구 B씨가 '10억을 요구하라', '박시후를 추락시켜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박씨 측 변호인으로부터 넘겨 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박씨 측 변호인이 A씨와 A씨의 친구인 B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경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져 있다. 대화에서 B씨는 A씨에게 '박시후에게 10억을 요구해라', '박시후를 추락시켜라'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변호인 측이 김씨와 A씨의 대화가 담겨있는 카카오톡을 제출한 것은 맞지만, A씨와 B씨가 대화한 내용은 제출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 6. ,,,,
    '13.3.2 6:57 PM (110.8.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경찰들은 변호사나 기자가 물어다 주는 증거나 낼름 낼름 받아 먹을 뿐 사건을 조사하거나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없어 보여요.

  • 7. 제출했다는데요?
    '13.3.2 9:14 PM (221.139.xxx.8)

    포털에 다뜨는데 진짜 이사건은 경찰태도가 이상하긴하네요
    그 증거 박시후측에서 제공했으나 참고만 할뿐이다 뭐 이런요지로 언론에 이야기했네요
    저렇게하니 박시후측에서 경찰서 바꿔달라 주장하죠

  • 8. ,,
    '13.3.3 12:34 AM (59.17.xxx.13)

    경찰에서 왜 참고만 할 뿐이죠? 아니 저렇게 중요한 증거를..박시후의 주장대로 경찰서를 옮겨야 되는거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63 나이 많은 백수..앞날이 무섭고 두려워서 잠이 안오네요 6 ... 2013/03/04 4,538
225762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1 기막혀 2013/03/04 4,797
225761 애들 걱정이 너무 되요..저같진 않으시죠?? 9 아... 2013/03/04 3,233
225760 카페에서 마구 돌아다니던 어떤 아가와 그 엄마 이야기 58 2013/03/04 9,308
225759 바이올린 관리 2 ㅂㅂ 2013/03/04 1,023
225758 부산에 고갈비집들은 어디갔나요? 3 4ever 2013/03/04 1,157
225757 드라마스페셜 재밌네요 24 kbs 2013/03/04 6,697
225756 (18대 대선 부정선거) 한 오백년도 아니고 까지껏 한 5년 잘.. 6 오늘은 요리.. 2013/03/04 1,382
225755 사라진다면 2 부모 2013/03/04 685
225754 지금 SBS 땡큐라는 프로 안보신 분 보세요..참 좋더라구요.... 3 ㅇㅇ 2013/03/04 1,737
225753 중학교 입학식 2 급질문 2013/03/04 792
225752 아빠어디가에서 성동일씨 너무 못되보여요. 68 2013/03/04 17,841
225751 시판 발사믹식초 어떤게 맛있나요? 1 발사믹식초 2013/03/04 1,605
225750 이상한 경비때문에 .. 3 ㅠㅠ 2013/03/04 1,097
225749 고등어언니 고등어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ㅠㅠ 17 헐;; 2013/03/04 3,149
225748 내용 펑........ 47 나무 2013/03/04 8,851
225747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2 ... 2013/03/04 1,417
225746 K팝스타 신지훈양 노래 듣고 찡하네요. 5 ........ 2013/03/04 2,559
225745 앞트이고 볕잘드는 경사지 1층 남향 vs 앞 건물 있고 평지 2.. 4 순동이 2013/03/04 1,375
225744 서영이 마지막회 괜찮았죠? 11 이제 뭘보지.. 2013/03/04 4,741
225743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3 4ever 2013/03/04 1,046
225742 조리도구는 어디에 보관들하세요? 3 사탕ㅈ 2013/03/03 1,356
225741 알러지 1 oo 2013/03/03 518
225740 6학년 남아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 먹고 8 고민 2013/03/03 2,135
225739 왜 요즘애 짜장+너굴 8 궁그미 2013/03/0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