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세아이 고열이 해열제먹어도 안떨어지는데요

독감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13-03-02 13:47:55

이틀전부터 고열39.5도 해열제먹여도 안떨어져서 응급실갔는데요

응급실서 독감검사했는데 독감a양성반응이 나왔어요

어제 애가 너무 힘들어하구 해열제 몇번을 먹여도 열이 안떨어져서

응급실가서 해열주사라도 놔주라구 했더니 해열주사 함부로 놔줄수없다면서

열높아져도 괜찮다구 뇌에 손상없다면서 잘못된상식이라구 하네요 어떤말이 맞는건지여?

독감은 해열제먹어도 안듣는지? 타미플루 5일정도 먹여야 한다구하네요

우리애가 3월4일 초등입학을 압두고있는데 독감이라 입학식참여할수가없을것같은데요

학교에 연락을해야 할것같은데 누가한테 연락해야 할까요?

입학식에 못가고 며칠뒤에 가게되면 애가 적응하기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구 입학식에 못가면 어떻게 되는건지 알구싶어요 조언좀주세요ㅠㅠ

IP : 112.168.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 1:51 PM (59.23.xxx.189)

    타이레놀 먹이셨나요?
    해열제도 듣는 게 종류별로 달라서...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이 있는데(맥시부펜, 이부프로펜 등등)
    부루펜 계열도 함 먹여 보세요...

  • 2. //
    '13.3.2 1:53 PM (221.152.xxx.137) - 삭제된댓글

    제 경험을 말씀 드릴게요.

    해열에는 약도 좋지만 지금은 겨울이니까 옥수수차를 끓여서 미지근하게 해두고 계속 먹였습니다.
    8살이면 의지로 먹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소변배출을 하면 열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계속 수분 섭치를 해주는게 도움 많이되었었습니다.
    물이 좋지만 안먹겠다면 오렌지쥬스도 괜찮았어요. 아이들 열나면 올챙이 배 되었다고 지금도 말합니다.
    큰애가 22살입니다. 참고하세요.

  • 3.
    '13.3.2 1:54 PM (59.23.xxx.189)

    보리차가 좋아요...보리가 찬 성질....
    그리고 소변배출이나 대변배출하면 열 떨어져요....
    관장도 좋습니다.....

  • 4. 울딸도 뽀로로 팬
    '13.3.2 2:03 PM (112.150.xxx.116)

    큰딸도 A형 독감 걸려본적있는데요. 타미플루 먹어도 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한 3일 고생하니 열이 잡히더라구요. 독감은 그냥 감기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
    돌쟁이 둘째 독감은 아니지만 고열로 걱정되 병원갔더니 며칠 고열이어도 뇌에 문제 생기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열로 잠못이루고 걱정하던 밤이 생각나 글 남겨요. 병원 다녀오셨으니 맘 놓으셔도 될거같네요

  • 5. ...
    '13.3.2 2:16 PM (61.253.xxx.69)

    일단,,아이 아픈거 먼저 치료해야죠.
    학교에는 연락을 해두시구요.
    해열제를 좀 바꿔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한밤중,,열이 너무 올라 아이가 완전 다운될정도로 응급 상황시에는
    소독용 에탄올을 손바닥만한 탈지면에 흥건히 묻혀서, 옆구리, 목 뒷쪽, 등 한가운데 부분을
    닦아주세요..물로 닦아주는것 보다 10배 이상 열이 빨리 내리고, 옷이나 이불, 베게가 젖지 않아서,
    열도 빨리 내리고, 손쉬워요..고열로 시달렸던 아이를 키워본 경험자 입니다.
    한의원 선생님께 배웠는데, 열이 오를때는 이렇게 알코올로 닦아주고,
    등의 한가운데 척추를 따라서, 끝으로 계속 자근자근 눌러주는 지압을 해주곤 했어요.
    밤을 꼴딱 새운적 많았는데...
    정말 힘드시지만,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6. ...
    '13.3.2 2:55 PM (125.137.xxx.114)

    따뜻하거나 약간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받아놓고 물놀이 시켜요..--옆에서 꼭 봐주면서-

    해열제 먹고 열 떨어질 때까지....대략 30분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688 세상은 넓고 민폐자들은 많네요 11 해롱해롱 2013/03/06 3,692
228687 KBS라디오 공개홀이라 함은 신관에 있는 건가요? 아님 별관??.. 2 보통 2013/03/06 1,555
228686 할아버지의 말 후리지아향기.. 2013/03/06 516
228685 카톡 질문 좀 봐주세요ㅜㅜ 1 etri 2013/03/06 740
228684 옛날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거 CD로 ? 7 또 궁금 2013/03/06 1,747
228683 여자가 돈 많으면 싫으냐는 얘기에 대한 잡담. 2 변태마왕 2013/03/06 1,371
228682 햄스터 수염이 하얗게 변하는데 늙어서이죠? 7 얼마나 같이.. 2013/03/06 1,654
228681 `경제민주화' 광폭 행보…“구호로 끝나지 않는다“ 2 세우실 2013/03/06 593
228680 코감기 너무 괴롭네요 3 .... 2013/03/06 1,272
228679 네스프레소 캡슐 직구 하시는 분 계신가요? 8 캡슐 2013/03/06 2,777
228678 온라인 수업- 아이 시력 걱정 3 ... 2013/03/06 780
228677 길거리에 오뎅파는집에서 오뎅꼬치를들고 개를 주는데.. 17 .. 2013/03/06 5,070
228676 남대문 아동복 2 깜놀 2013/03/06 1,231
228675 유니클로 스키니진 입으시는분 사이즈 문의요 7 문의 2013/03/06 4,282
228674 담임선생님 평가 1학년 2013/03/06 817
228673 발톱이 두꺼워지면 발톱무좀인가요? 3 ? 2013/03/06 3,078
228672 디포리랑 솔치 사보신 분들~ 가격좀 여쭐께요.. 4 ㅇㅇ 2013/03/06 1,870
228671 교과서를 못받아 왔는데 선생님께 문의하는건 아니라고 봐야겠죠? 6 고민중 2013/03/06 1,166
228670 윤선생 샘이 모닝콜 안하는게 낫겠다느데.. 8 고학년들은힘.. 2013/03/06 2,301
228669 반말 섞어 쓰는 사람 19 말투 2013/03/06 5,236
228668 요리와 베이킹이 반반이라면 어떤오븐 3 알면서도 2013/03/06 865
228667 박시후 - A씨, 계속 만날 생각했다 심경고백. 헐~ 35 나 글 잘 .. 2013/03/06 15,164
228666 40인데 며칠 전부터 얼굴이 빨개요 1 ㅠㅠ 2013/03/06 812
228665 홍삼에 대해서 부탁드려요~ 5 봄날 2013/03/06 936
228664 초등 아람단활동 어떤가요? 3 햇님별님 2013/03/06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