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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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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맘님 성경필사 하셨다는데...

으흠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13-03-02 12:04:24

카스에 성경필사하는 사진을 올리셨다는데

성경필사 하시면서 오병이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봅니다.

부부는 한몸이지만 너와 나는 남남이라는 기적

아이피 하나로 아이디 다섯개를 생성하는 기적...

성경 팔면서 나쁜 짓 하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같은 교회 교인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같이 행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종교 욕먹이는 짓은 하지 마세요.

눈물로 회개해서 용서받는다지만

누가 용서를 하는건가요.

역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용서하는거 아니겠어요?

IP : 59.7.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12:14 PM (116.124.xxx.68)

    친정 옆집 아주머니 대장암이신데.....수술하고.....그럭저럭 사시고 계시는데

    기력이 없으세요......밥이나 겨우 해 먹는 정도...집안 청소하기도 힘들고....

    김장도...다른 사람들이 다 해 주고....집안에 있는 작은 텃밭도 관리하지 못 해서

    이웃이 하고 있지요.

    아픈 걸 핑계로 사기 치면 모든 게 용서 된다고 생각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것도....경찰에 신고하면 수사 들어 갈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그 동안 다중이 놀이 하면 회원들 기만하면서 돈벌이 하신 거....분명 범법 행위입니다.

  • 2. 플럼스카페
    '13.3.2 12:22 PM (211.177.xxx.98)

    차라리 아프다는 것도 거짓말이면 좋겠어요.

  • 3. 밝혀진 사실만 얘기합시다.
    '13.3.2 12:27 PM (58.143.xxx.246)

    딸기,칡즙,토마토 그 집거 다 사먹은 사람인데 기분
    넘 안좋습니다. 아이쿠 비누,샴푸까지 구입했었군요.
    그래도 아프다는건 밝히고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아픈걸로 비아냥거림은 삼가합시다.

  • 4. ㅇㄴ
    '13.3.2 12:28 PM (115.126.xxx.115)

    가족 , 자식까지 동원해서 거짓말..
    부끄러움 따윈 없는 걸까요..자식한테
    거잣말하지 말아라...이런 가정교육 따윈
    아예 없는 거겠죠...효만 강조하려나..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도 보면...
    이미 부모자격 없는...어른들이...이런 식으로 그 판을 깔아놓은 것...

    저런 일베충스러운 인간들이..어딜가나 3분의2는 존재하는 듯...

  • 5. 가훈이
    '13.3.2 12:52 PM (110.70.xxx.187)

    '정직'인 집안인가 봅니다.

  • 6. ㅡ,
    '13.3.2 1:00 PM (119.71.xxx.179)

    어쩐지.. 토마토 후기가 너무 눈에 띄던데요..좀 기준보다 많기도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후기라면 고맙지만.. .
    먹거리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품질이나, 물건도 아니고..저렴한가격도 아닌데.. 고맙다는 칭찬일색인건 너무 이상해요. 장터 별로 이용하지 않는데도..몇번 찾을게있어서 들어갔는데 후기가 눈에 띈적이 많아서 좀 이상하다했어요

  • 7. 젠장~
    '13.3.2 1:17 P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정말 후기농간에 놀이난 제.발등 찍고싶어요
    전 토마토먹으면서 고개를 얼마나 갸유뚱거렸는지 몰라요
    맛도 평범하고 엄청 비싼데
    이게 그 정도로 호평일색일 정도인가
    나만 둔한가 이렇게 엄청 자책했는데
    정말 토마토 보기도 싫네요

  • 8. 칡즙
    '13.3.2 4:01 PM (58.232.xxx.62)

    저도 샀는데 아직도 먹고있는데....

    이거 어디서 받아다 판건 아닌지?

    믿고서 사먹었는데.....

    장터 안가다가 한번씩 가면 이렇게 당하네요.

  • 9. ..
    '13.3.2 9:01 PM (59.0.xxx.193)

    58.143.xxx.246...........누구세요?

    글마다....판매자들 옹호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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