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에 성경필사하는 사진을 올리셨다는데
성경필사 하시면서 오병이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봅니다.
부부는 한몸이지만 너와 나는 남남이라는 기적
아이피 하나로 아이디 다섯개를 생성하는 기적...
성경 팔면서 나쁜 짓 하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같은 교회 교인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같이 행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종교 욕먹이는 짓은 하지 마세요.
눈물로 회개해서 용서받는다지만
누가 용서를 하는건가요.
역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용서하는거 아니겠어요?
카스에 성경필사하는 사진을 올리셨다는데
성경필사 하시면서 오병이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봅니다.
부부는 한몸이지만 너와 나는 남남이라는 기적
아이피 하나로 아이디 다섯개를 생성하는 기적...
성경 팔면서 나쁜 짓 하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같은 교회 교인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같이 행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종교 욕먹이는 짓은 하지 마세요.
눈물로 회개해서 용서받는다지만
누가 용서를 하는건가요.
역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용서하는거 아니겠어요?
친정 옆집 아주머니 대장암이신데.....수술하고.....그럭저럭 사시고 계시는데
기력이 없으세요......밥이나 겨우 해 먹는 정도...집안 청소하기도 힘들고....
김장도...다른 사람들이 다 해 주고....집안에 있는 작은 텃밭도 관리하지 못 해서
이웃이 하고 있지요.
아픈 걸 핑계로 사기 치면 모든 게 용서 된다고 생각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것도....경찰에 신고하면 수사 들어 갈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그 동안 다중이 놀이 하면 회원들 기만하면서 돈벌이 하신 거....분명 범법 행위입니다.
차라리 아프다는 것도 거짓말이면 좋겠어요.
딸기,칡즙,토마토 그 집거 다 사먹은 사람인데 기분
넘 안좋습니다. 아이쿠 비누,샴푸까지 구입했었군요.
그래도 아프다는건 밝히고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아픈걸로 비아냥거림은 삼가합시다.
가족 , 자식까지 동원해서 거짓말..
부끄러움 따윈 없는 걸까요..자식한테
거잣말하지 말아라...이런 가정교육 따윈
아예 없는 거겠죠...효만 강조하려나..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도 보면...
이미 부모자격 없는...어른들이...이런 식으로 그 판을 깔아놓은 것...
저런 일베충스러운 인간들이..어딜가나 3분의2는 존재하는 듯...
'정직'인 집안인가 봅니다.
어쩐지.. 토마토 후기가 너무 눈에 띄던데요..좀 기준보다 많기도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후기라면 고맙지만.. .
먹거리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품질이나, 물건도 아니고..저렴한가격도 아닌데.. 고맙다는 칭찬일색인건 너무 이상해요. 장터 별로 이용하지 않는데도..몇번 찾을게있어서 들어갔는데 후기가 눈에 띈적이 많아서 좀 이상하다했어요
정말 후기농간에 놀이난 제.발등 찍고싶어요
전 토마토먹으면서 고개를 얼마나 갸유뚱거렸는지 몰라요
맛도 평범하고 엄청 비싼데
이게 그 정도로 호평일색일 정도인가
나만 둔한가 이렇게 엄청 자책했는데
정말 토마토 보기도 싫네요
저도 샀는데 아직도 먹고있는데....
이거 어디서 받아다 판건 아닌지?
믿고서 사먹었는데.....
장터 안가다가 한번씩 가면 이렇게 당하네요.
58.143.xxx.246...........누구세요?
글마다....판매자들 옹호하시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5688 |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 지성kr | 2013/03/03 | 1,750 |
225687 |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 인간관계 | 2013/03/03 | 7,192 |
225686 | 내사랑나비부인 4 | 예쁘네요 | 2013/03/03 | 1,838 |
225685 |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 궁금.. | 2013/03/03 | 3,351 |
225684 |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 | 2013/03/03 | 938 |
225683 |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 사랑하는별이.. | 2013/03/03 | 711 |
225682 |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 나이 | 2013/03/03 | 3,773 |
225681 |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 수니짱 | 2013/03/03 | 7,181 |
225680 |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 일요일저녁 | 2013/03/03 | 18,156 |
225679 |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 독일 | 2013/03/03 | 2,092 |
225678 | 서영이머리 4 | 덴버 | 2013/03/03 | 3,084 |
225677 |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 아까버 | 2013/03/03 | 1,937 |
225676 |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 | 2013/03/03 | 1,968 |
225675 |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 | 2013/03/03 | 4,672 |
225674 | 어덯게 살것인가 ? 2 | 나는 | 2013/03/03 | 857 |
225673 |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 서울 | 2013/03/03 | 1,120 |
225672 | 2010선남 연락..해보고싶은데요 16 | 소심하지만고.. | 2013/03/03 | 3,405 |
225671 | 힘든 일상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작은 기쁨 같은 것 뭐 있을까요.. 29 | 기쁨 | 2013/03/03 | 4,818 |
225670 | 대학로 와*미용실 어떤가요? 2 | ᆢ | 2013/03/03 | 658 |
225669 | 급>작년에 나이키180신었는데,작아요.올해 190사면 될까.. 4 | 급해요 | 2013/03/03 | 1,018 |
225668 | 가스레인지닦다가급질 2 | 하하 | 2013/03/03 | 1,263 |
225667 | 홍콩 명품 아울렛 좀 알려 주세요 3 | 홍콩 | 2013/03/03 | 2,014 |
225666 | 머리색깔 너무 까만것도 좀 징그럽지 않나요? 22 | 제가그래요... | 2013/03/03 | 15,050 |
225665 | order below, table below? 3 | // | 2013/03/03 | 819 |
225664 | 3월말제주여행하는데요.면세점 4 | 바다로 | 2013/03/03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