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층 아랫층
정말 아파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지랍 이웃엄마들이에요.
누굴봐도 아는체하고 몰려다니기도하고 장터서서 가보면 우르르 몰려앉아 떡볶이먹구요.
전 상대적으로 그렇게 우르르 다니는게 좋아보이지 않거든요
여튼 울아파트에 양대산맥 인맥좋은 엄마들이 이사를 가니 오ㅐ 제가 후련할까요?
이제 우리동이라도 좀 조용해지겠구나 싶어서 넘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오지랍 이웃들이 이사가니 넘 좋아요.
손님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3-03-02 11:32:21
IP : 59.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2 2:36 PM (39.7.xxx.121)저도 우루루 다니는거 싫어하지만
님은 안껴줘서 서운했던것 같네요.
신경 전혀 안쓰이거든요.남들이 우루루 다니던 뭘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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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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