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고소女, 지인과 문자 “10억 받든 박시후 추락시켜라”
이게 사실이면 커다란 음모가
박시후 고소女, 지인과 문자 “10억 받든 박시후 추락시켜라”
이게 사실이면 커다란 음모가
저런말은 안 하죠
콩밥 먹여라고 하지...일반적인 대화는 아니죠
친한 사람이면 화가 나서 내 친구를 위해서 저런 말은 할수 있지만..
자기가 나오서 증인까지 나서 준다면 뭐가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그것도 당햇다면서 오후에 클럽가자면....
진실이 뭔지 모르니...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에궁...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음모고 뭐건 간에...박시후이고 박시후 팬들한테
돈까지 받아먹은..그 어미라는 사람이고...고소녀고..
다 똑같은 저질이더만....지들끼리 난리를 치던지 말던지..
안타깝네요. 박시후가 가장 안타깝지만 그 엄마와 팬들에게 조공받은걸 보면 그리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고. 그 나이가 되도록 나이트가서 놀고 원나잇하고.
살아온과정이 그사람을 만든다는데 내가 그렇게 유명해져서까지도 살아온 패턴을 바꾸지 못한 죄가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자분은 그냥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아가겠죠.
그리고 전 소속사 사장이란 사람도 잃을게 없는 사람이죠.
내가 잃을게 많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알면 그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이네요.
장동건 김하늘 나온 드라마에거 30-40 대
잘나가는 미혼남자들이 저렇게 노냐고
글오르던 게 기억나고 40 대 남편 친구 미혼
들 그렇다고 글 오르던게 기억납니다.
우리는 가끔 타인에게 너무도 쉽게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요.
음모 그 자체네
참나 ....
아주 적나라한데도 음모가 아니라고요??
박시후와 별개로 완전 십장생 *이네
저런*들때문에 음지에 진짜 성폭행당한 애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도 울고 있는 거잖아요
저렇게 가짜들이 설쳐대면 누가 믿어주겠어
저런 여자들 때문에 오히려 실제 그런일
당한 피해자들이 더 어렵게 되는거 아닌가요22222
함부로 몸 굴린 시후도 문제지만 이런여자들때문에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하는 여자들을 이상하게 먼저보게되네요
그런데 저런 일 생기면 대부분 합의로 끝나요.
돈 많이 뜯어내겠다는 게 꼭 꽃뱀이란 뜻은 아니에요.
꽃뱀 아니어도 그런 일 당하면
현실적으로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박시후 콩밥 먹여봤자 피해자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꽃뱀은 작정하고 벗겨먹을려고 접근하는 케이스를 말하죠.
윗님!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성폭행당해도 현실적으로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처벌이 우선이지요. 윗님 정신세계가 보이는 대답이군요.
윗님 // 대부분의 성폭행사건이 합의로 끝나는 게 현실입니다.
정신세계는 무슨? 사실을 말해줘도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 없습니다.
성폭행범 형기 몇년 안 되고, 그것도 중간에 석방되기 일수, 게다가 피해자 신분 드러날까봐 대부분 합의로 끝납니다.
아이 성폭행하다가 죽여도 15년밖에 안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기왕 합의할 거면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 현실적으로 이득입니다.
이거 경찰은 확인한바 없다고 기사떴는데 누가 알고 뿌린거죠?
믿을수없음
사실이라하더라도 사건 발생후에 이 얘기한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건 발생 이후애 합의든 고소든 하는건 피해자 마음입니다.
이거 보고 오히려 누군지 퍼트린 전소속사 개입 음모론이 더 웃기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5690 | 댓글마다 쿠첸 광고하는 사람 짜증나네요 | 어휴 | 2013/03/03 | 696 |
225689 | 해외 나가야 잘 풀린다는 사주 있나요 24 | ... | 2013/03/03 | 27,836 |
225688 |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 지성kr | 2013/03/03 | 1,750 |
225687 |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 인간관계 | 2013/03/03 | 7,192 |
225686 | 내사랑나비부인 4 | 예쁘네요 | 2013/03/03 | 1,838 |
225685 |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 궁금.. | 2013/03/03 | 3,351 |
225684 |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 | 2013/03/03 | 938 |
225683 |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 사랑하는별이.. | 2013/03/03 | 711 |
225682 |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 나이 | 2013/03/03 | 3,773 |
225681 |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 수니짱 | 2013/03/03 | 7,181 |
225680 |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 일요일저녁 | 2013/03/03 | 18,156 |
225679 |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 독일 | 2013/03/03 | 2,092 |
225678 | 서영이머리 4 | 덴버 | 2013/03/03 | 3,084 |
225677 |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 아까버 | 2013/03/03 | 1,937 |
225676 |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 | 2013/03/03 | 1,968 |
225675 |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 | 2013/03/03 | 4,672 |
225674 | 어덯게 살것인가 ? 2 | 나는 | 2013/03/03 | 857 |
225673 |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 서울 | 2013/03/03 | 1,120 |
225672 | 2010선남 연락..해보고싶은데요 16 | 소심하지만고.. | 2013/03/03 | 3,405 |
225671 | 힘든 일상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작은 기쁨 같은 것 뭐 있을까요.. 29 | 기쁨 | 2013/03/03 | 4,818 |
225670 | 대학로 와*미용실 어떤가요? 2 | ᆢ | 2013/03/03 | 658 |
225669 | 급>작년에 나이키180신었는데,작아요.올해 190사면 될까.. 4 | 급해요 | 2013/03/03 | 1,018 |
225668 | 가스레인지닦다가급질 2 | 하하 | 2013/03/03 | 1,263 |
225667 | 홍콩 명품 아울렛 좀 알려 주세요 3 | 홍콩 | 2013/03/03 | 2,014 |
225666 | 머리색깔 너무 까만것도 좀 징그럽지 않나요? 22 | 제가그래요... | 2013/03/03 | 15,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