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고소女, 지인과 문자 “10억 받든 박시후 추락시켜라”

호박덩쿨 조회수 : 5,914
작성일 : 2013-03-02 11:12:49

박시후 고소女, 지인과 문자 “10억 받든 박시후 추락시켜라”


이게 사실이면 커다란 음모가

http://sports.donga.com/list/3/all/20130302/53408189/2 ..

IP : 61.102.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11:25 AM (116.124.xxx.68)

    저런말은 안 하죠
    콩밥 먹여라고 하지...일반적인 대화는 아니죠

  • 2. ㅠㅠ
    '13.3.2 11:25 AM (59.3.xxx.90)

    친한 사람이면 화가 나서 내 친구를 위해서 저런 말은 할수 있지만..

    자기가 나오서 증인까지 나서 준다면 뭐가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그것도 당햇다면서 오후에 클럽가자면....

    진실이 뭔지 모르니...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에궁...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 3. ㅈㄷ
    '13.3.2 11:25 AM (115.126.xxx.115)

    음모고 뭐건 간에...박시후이고 박시후 팬들한테
    돈까지 받아먹은..그 어미라는 사람이고...고소녀고..
    다 똑같은 저질이더만....지들끼리 난리를 치던지 말던지..

  • 4.
    '13.3.2 11:27 AM (1.241.xxx.27)

    안타깝네요. 박시후가 가장 안타깝지만 그 엄마와 팬들에게 조공받은걸 보면 그리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고. 그 나이가 되도록 나이트가서 놀고 원나잇하고.
    살아온과정이 그사람을 만든다는데 내가 그렇게 유명해져서까지도 살아온 패턴을 바꾸지 못한 죄가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자분은 그냥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아가겠죠.
    그리고 전 소속사 사장이란 사람도 잃을게 없는 사람이죠.
    내가 잃을게 많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알면 그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이네요.

  • 5. ...
    '13.3.2 11:38 AM (211.234.xxx.83)

    장동건 김하늘 나온 드라마에거 30-40 대
    잘나가는 미혼남자들이 저렇게 노냐고
    글오르던 게 기억나고 40 대 남편 친구 미혼
    들 그렇다고 글 오르던게 기억납니다.
    우리는 가끔 타인에게 너무도 쉽게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요.

  • 6. 참나
    '13.3.2 11:38 AM (119.18.xxx.83)

    음모 그 자체네
    참나 ....
    아주 적나라한데도 음모가 아니라고요??
    박시후와 별개로 완전 십장생 *이네
    저런*들때문에 음지에 진짜 성폭행당한 애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도 울고 있는 거잖아요
    저렇게 가짜들이 설쳐대면 누가 믿어주겠어

  • 7.
    '13.3.2 11:47 AM (121.136.xxx.249)

    저런 여자들 때문에 오히려 실제 그런일
    당한 피해자들이 더 어렵게 되는거 아닌가요22222

  • 8. 미친
    '13.3.2 12:04 PM (119.71.xxx.74)

    함부로 몸 굴린 시후도 문제지만 이런여자들때문에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하는 여자들을 이상하게 먼저보게되네요

  • 9. 도대체
    '13.3.2 1:16 PM (203.142.xxx.49)

    그런데 저런 일 생기면 대부분 합의로 끝나요.
    돈 많이 뜯어내겠다는 게 꼭 꽃뱀이란 뜻은 아니에요.

    꽃뱀 아니어도 그런 일 당하면
    현실적으로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박시후 콩밥 먹여봤자 피해자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꽃뱀은 작정하고 벗겨먹을려고 접근하는 케이스를 말하죠.

  • 10. ...
    '13.3.2 1:25 PM (116.127.xxx.10)

    윗님!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성폭행당해도 현실적으로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처벌이 우선이지요. 윗님 정신세계가 보이는 대답이군요.

  • 11. 도대체
    '13.3.2 1:39 PM (203.142.xxx.49)

    윗님 // 대부분의 성폭행사건이 합의로 끝나는 게 현실입니다.

    정신세계는 무슨? 사실을 말해줘도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 없습니다.

    성폭행범 형기 몇년 안 되고, 그것도 중간에 석방되기 일수, 게다가 피해자 신분 드러날까봐 대부분 합의로 끝납니다.

    아이 성폭행하다가 죽여도 15년밖에 안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기왕 합의할 거면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 현실적으로 이득입니다.

  • 12. 아야어여오요
    '13.3.2 1:58 PM (223.62.xxx.138)

    이거 경찰은 확인한바 없다고 기사떴는데 누가 알고 뿌린거죠?
    믿을수없음

  • 13. ㅇㅇ
    '13.3.2 6:50 PM (113.216.xxx.205)

    사실이라하더라도 사건 발생후에 이 얘기한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건 발생 이후애 합의든 고소든 하는건 피해자 마음입니다.
    이거 보고 오히려 누군지 퍼트린 전소속사 개입 음모론이 더 웃기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71 분양권자랑 전세계약 유의점. 4 전세계약 2013/03/19 3,575
230370 LG U 플러스 TV 보시는 분 괜찮은가요? 3 사과 2013/03/19 2,085
230369 저질체력 고등학생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20 선배어머님들.. 2013/03/19 2,791
230368 얌체같은 쇼핑몰 주인 4 쇼핑몰이름 2013/03/19 1,699
230367 아기 키우실때, 아기들 잠 잘자던가요? 5 흑흑 2013/03/19 1,200
230366 신랑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30대에요 ^^ 5 신랑 2013/03/19 982
230365 ""옴마니 반매홈""&quo.. 4 .. 2013/03/19 1,856
230364 며칠째 벌레가 계속 보여요. 무슨 벌레일까요? 4 ... 2013/03/19 1,083
230363 3월 1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19 661
230362 푸핫 삼생이 오늘 왜저래요 8 크크크 2013/03/19 1,801
230361 la 근처 얼바인이나 인근 오피스텔 오피스텔 2013/03/19 519
230360 새끼고양이 영상인데 어쩜 이리 급 잠드나요 6 애묘인 2013/03/19 798
230359 국정원장 ‘지시 말씀’ 그대로…오타까지 똑같네 샬랄라 2013/03/19 467
230358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빙연은 2017년 세선에 김연아 내보낼.. 6 mac250.. 2013/03/19 1,624
230357 차량 기스에.컴파운드 사용법 잘 아시는분? 1 2013/03/19 2,906
230356 아이허브에서 철분제 추천좀 해주세요 1 . . 2013/03/19 3,970
230355 3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3/19 358
230354 일주일중 이틀, 24시간 다이어트, 시간이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2 sbs스페샬.. 2013/03/19 992
230353 매일 매실액기스 2잔 정도 마시는거 괜찮을까요? 6 고1엄마 2013/03/19 1,696
230352 결혼준비하면서 어떤 게 제일 궁금하셨어요?~?!도와주세요ㅠㅠ 1 lovely.. 2013/03/19 721
230351 준비되지 않았을 때 기회는 오히려 불행이다 1 우주 2013/03/19 934
230350 박근혜는 -까도뻥"이네요 1 참맛 2013/03/19 565
230349 1일 1식 일주일째 7 ... 2013/03/19 3,135
230348 PT받으려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 3 살빼자~~ 2013/03/19 809
230347 육식의 반란 마블링의 음모 10 ... 2013/03/19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