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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선 죄송합니다... 창녕 토마토 입니다Y-Y

혀니맘 조회수 : 14,226
작성일 : 2013-03-02 08:43:09

아침에 고객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레벨 다운되셨다구요... 그리고, 조작이 맞으시냐구요...

 

 

전 몰랐습니다...

 

그래서, 조작이란 말에 깜짝 놀랐구요...

 

핑계로 들리실진 모르시겠지만, 저에게 장가 가지 않은 철부지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늘 걱정으로 밤잠 설치는 저를 생각한다는게 ~ 이런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정말 죄송스럽고 부끄럽네요...Y-Y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IP : 175.215.xxx.176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3.3.2 8:46 AM (219.251.xxx.5)

    핑계 맞네요..
    건강탓..가족탓...
    실망입니다..

  • 2. ...
    '13.3.2 8:47 AM (39.7.xxx.61)

    늘 무언가 문제를 일으키고 난 후에는 남편,동생,자녀 핑계를 대더라구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패턴이 똑같을까요

  • 3. 프린
    '13.3.2 8:47 AM (112.161.xxx.78)

    이 소린 또 뭔소린가요
    레벨 다운 됐다는건 82장터에서 판매 못한단 소립니다
    쪽지로 주문 하란 소린가요

  • 4. 강등되면
    '13.3.2 8:48 AM (115.140.xxx.163)

    판매 못하지 않나요? 또 다른 아이디로 오시려는건가

  • 5. 그렇군요
    '13.3.2 8:48 AM (118.36.xxx.172)

    동생은 핑계입니다.

    세상에 사연없는 판매자가 있던가요?
    실망입니다.

  • 6. 82
    '13.3.2 8:49 AM (124.49.xxx.162)

    82에서는 다시는 팔지 마세요
    동생이 했는데 난 몰랐다...솔직히 이건 변명이 안될 것 같네요

  • 7. 뭡니까
    '13.3.2 8:49 AM (223.62.xxx.252)

    순발력이 부족하네요.
    좀 참신한 변명 좀 가져오세요.

  • 8. .....
    '13.3.2 8:50 AM (211.179.xxx.245)

    장터 잘 안가고 님이 뭘 파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런글 정말 찌질하네요
    왜 가만있는 남동생탓을? ㅎㅎㅎ
    본인이 후기조작해놓고 몰랐다니~~~
    정말 82회원들을 호구로 아나...

  • 9. ...
    '13.3.2 8:50 AM (109.210.xxx.106)

    그러게,레벨 강등되었는데 어떻게 장터에서 판매를 해요?

  • 10. 명박스럽다....
    '13.3.2 8:53 AM (211.243.xxx.28)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맙시다!!!!!!!!!!!!!!!!!!!!!!!!!!!!!!

  • 11. ..
    '13.3.2 8:53 AM (121.168.xxx.217)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군요. 저 이모티콘은 뭔가요?? 정말 82회원들을 뭘로 아는건지...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세요?
    변명도 넘 구질구질... 난 몰랐음. 모자란 혹은 병든 가족이 그랬음... 이젠 웃음도 안 나와요.

  • 12. 에고...ㅠㅠ
    '13.3.2 8:55 AM (119.67.xxx.158)

    전 정말 세상공부 더해야겠네요..
    원글 읽고 그럼 그렇지...고의로 그랬을까...저런 사정이 있었군...생각하다가
    댓글님들 글을 일고 나니..아..나 왜 이리 어리숙할까...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으니까 또 이런 판매자들이 나오는거겠죠?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요.ㅜㅜ

  • 13. 욕은 하지마세요
    '13.3.2 8:56 AM (115.140.xxx.163)

    쌍욕 먹는거 불쌍하다고 잘못한 사람이 피해자 되는 꼴 보기 싫으니까

  • 14. 구태의연
    '13.3.2 8:57 AM (14.52.xxx.159)

    음.....이런식으로 해명하고 간보다 계속 장사 하시려구요?
    아니면 다른 아이디 생성?
    그러지 마셔요..........

  • 15. ㅋㅋㅋ
    '13.3.2 9:04 AM (183.97.xxx.209)

    정말 이모티콘이 같네요.

  • 16.
    '13.3.2 9:05 AM (118.219.xxx.15)

    문제가 되면 자게도 못쓰게 강퇴해야지
    왜 다운만 할까요?

  • 17. ㅇㅇ
    '13.3.2 9:06 AM (125.132.xxx.126)

    패턴이 똑같네요
    아픈사람인데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한다
    남편이다 철부지 남동생이다


    레벨강등된건 장사 접으라는 의미인데 것도 모르고 또 글 적네

  • 18. 장터에서
    '13.3.2 9:08 AM (220.119.xxx.40)

    물건 사본적은 한번도 없는데..없애야 되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저렇게 뻔뻔할 수가..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판매자들은 순진한건지?? 경고먹고 또 팔 생각을 하다니..

  • 19. ㅁㅁ
    '13.3.2 9:08 AM (125.146.xxx.218)

    동생까지욕먹이지말고 82그만오세요

  • 20. ...
    '13.3.2 9:09 AM (109.210.xxx.106)

    진짜 가지가지한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01551&page=1&searchType=sear...

  • 21. 철부지 남동생과
    '13.3.2 9:11 AM (118.36.xxx.172)

    같이 사시나봐요...

    그런데도 몰랐다니...

  • 22. 이건뭐
    '13.3.2 9:12 AM (121.168.xxx.217)

    넘 똑똑한 건지 멍청한 건지... 이제부터 장터에서 농산물 구입하시는 분들은 호구 인증하는거네요. 장터 폐쇄 적극찬성입니다. 특히 전문 판매인들 무조건 퇴출했으면 합니다.

  • 23. 짧게..
    '13.3.2 9:12 AM (121.135.xxx.39)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 24. ㅠㅠ
    '13.3.2 9:13 AM (211.234.xxx.45)

    너무 실망스럽네요.
    어서 글 지우고 사라지세요.
    시장가서 장사하세요.
    징그러운 사라이네요.

  • 25. ㅇㅇ
    '13.3.2 9:13 AM (125.132.xxx.126)

    돈에 환장한분 같은데
    아픈것 자꾸 이용해먹지 마세요. 그러다가 진짜 암걸릴라 ㅎㅎㅎ

  • 26. ㅁㅁ
    '13.3.2 9:13 AM (125.146.xxx.218)

    어제도 자게에 처음글올린다면서 혀니맘님 토마토 맛있다늠 글 있었는데 그것도 조작인것같네요 지금찾아보니 없어요

  • 27. 앞으로
    '13.3.2 9:13 AM (211.179.xxx.245)

    Y-Y 이런 눈물표시만봐도 욕나올것 같아요...

  • 28. 헐~
    '13.3.2 9:14 AM (59.86.xxx.85)

    장터가 정말 돈줄이긴한가보네요 끝가지 이렇게 사기치면서 매달리는걸보니...

    이글과 아이피가같은 자게후기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01551&page=1&searchType=sear...

  • 29. 토마토
    '13.3.2 9:15 AM (182.208.xxx.35)

    Y-Y 저 표시는 본인인증 하는건가요??

  • 30. 헐...
    '13.3.2 9:17 AM (218.152.xxx.139)

    아이고 헷갈려~~~~~

    기현맘= 허브N=건강백세=개나리꽃 동일인이고...

    혀니맘=남동생이 후기조작 올린거네요~~

  • 31. 두혀니
    '13.3.2 9:19 AM (1.241.xxx.64)

    혀니맘님 토마토 싱싱하고 좋았다는 후기 달았다가 닉네임비슷하다는 이유로 다중이로 의심받은 최근 주문자입니다.
    그렇게 살지 마셔요.
    심하게 멈 상하네요. 장터에서 농산물 사는거 절대 안하려구요.

  • 32.
    '13.3.2 9:20 AM (211.36.xxx.75)

    그래도 토마토는 믿을수 있는거겠지 라고 애써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중이에 대놓고 거짓말까지 하시니 심난해집니다
    토마토 무농약은 맞는건가요?
    아니면 제대로 알려주세요 아기낳은 산모 주려고 했다구요!!!

  • 33. 진짜!?
    '13.3.2 9:25 AM (175.223.xxx.39)

    윗님 댓글보니 기현맘. (기)혀니맘. 동일인 아닐까 의심되네요. 토마토도 논산서 오는 건가요? 아효,,,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34. ㅁㅁ
    '13.3.2 9:25 AM (125.146.xxx.218)

    제목은 창녕토마토가 아니라 혀니맘토마토라고 해야 하지않나요

  • 35. 미소
    '13.3.2 9:26 AM (121.162.xxx.3)

    에구..이틀전에 주문 안넣길 정말 잘했네요.
    후기들이 칭찬일색이어서
    주문 댓글 넣고 옥션.지마켓 검색해보니 장터것이 훨씬 비싸더군요..
    안 사길 잘했어요.

  • 36. 해바라기
    '13.3.2 9:27 AM (123.109.xxx.174)

    토마토 금욜에 받았는데..
    어떡하나 ㅠㅠ

  • 37. 혹시
    '13.3.2 9:28 AM (118.36.xxx.172)

    혀니맘=기현맘=허브N=건강백세..인가요?

  • 38. ㅎㅎ
    '13.3.2 9:28 AM (125.132.xxx.126)

    기현맘= 허브N=건강백세=개나리꽃=혀니맘

    이면 대박이겠어요

  • 39. ...
    '13.3.2 9:29 AM (114.129.xxx.95)

    장터는 가끔씩 눈팅정도만했는데
    정말 사건만 터지면 나오는말
    가족핑계;;;;;

  • 40. 수민
    '13.3.2 9:29 AM (211.60.xxx.1)

    ㅋㅋㅋ님 동일인이라면??아침부터 멘붕에 무섭다는 생각뿐이네요
    혀니맘 장터주문댓글에 밤에 올리신글을 몰랐다는듯이 아침에 올리고 ㅠㅠ아웅 기분나빠욥

  • 41. 장터 과일값 너무 비싸요.
    '13.3.2 9:30 AM (211.243.xxx.28)

    주로 저는 농산물 시장에서 과일을 구입하는 편인데,
    여기 과일값은 너~~~~무 비싸요.

    혀니맘~~진짜 미안하다면 여기 두번 다시 오지 마세요.

  • 42. --
    '13.3.2 9:34 AM (116.120.xxx.4)

    진짜 뻔뻔 스럽네.....

  • 43. ...
    '13.3.2 9:34 AM (1.239.xxx.139)

    토마토도 팔고 양심도 파나봐요..
    그딴 식으로 돈 버는거 아닙니다.
    님 토마토 사먹은 사람들도 다들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번 거예요.
    82에 다신 오지 마세요.

  • 44. 두혀니
    '13.3.2 9:34 AM (1.241.xxx.64)

    저는 주로 생협이용자라서 몰랐는데, 토마토가격이 비싼거였군요. ㅜㅜ
    요즘 마트나 동네가 거의 생협과 비슷하거나 생협보다 비싼것도 많길래 생협보다 싼 걸로 이용했더랬는데.....
    ㅜㅜ비싼 거였네요.

  • 45. --
    '13.3.2 9:36 AM (116.120.xxx.4)

    진짜 여기 장터에서 사기치는 사람들은 양심은 어디 갔다 버렸나봐요
    정말 하는짓이 ...
    본인 가족 포함해서 뉘우치는 기색도없고.
    참 거지같은 인간들이네요

  • 46. ...
    '13.3.2 9:44 AM (113.216.xxx.31)

    직접 무농약으로 재배하신건 맞나요?
    사기죄는 상대방이 피해본 부분이 있어야 성립된다던데 두가지 확인해보고 아니면 구매자분들
    고소 가능하시겠어요

  • 47. 아니! 이건 또!
    '13.3.2 9:53 AM (211.234.xxx.182)

    지금들어왔든데 이건 뭔가요?
    어젯밤 어느분이 혀니맘님도 뭔가 냄새가
    난다고 했었어요.

    냄새맡은 그분께 경의를!!

    장터!
    정화차원,각성 차원에서라도 어떤 룰이 바뀌기전까지만이라도 문 닫았으면 좋겠어요.

  • 48. 왜?
    '13.3.2 9:57 AM (211.234.xxx.182)

    장터에서 쫒겨나면 다들 자게에 판까나요?

  • 49. 그 회원분
    '13.3.2 9:57 AM (175.118.xxx.55)

    주말에 아침 일찍도 연락하셨네요ᆞ예의없이ᆞᆞ남일같지 않으셨나?ㅎㅎ

  • 50. ??
    '13.3.2 9:59 AM (118.45.xxx.114)

    이 분은 진정 바보인가요? 멍청한건가요?
    이모티 Y-Y를 차라리 올리지나 말든가.
    본인이라고 티를 팍팍 내시네요.
    참 안타깝다못해 안쓰럽습니다
    양심이고 뭐고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버린 분이네요

  • 51. 그리고
    '13.3.2 10:06 AM (118.45.xxx.114)

    이분 나이가 많아 컴이 둔하다고 그랬는데,,
    이분 자녀가 이제 초등 일학년입니다.
    그리고 입금자명이 강두선이구요
    기현맘 그쪽도 입금자가 강씨 성씨 아녔나요?
    일가족사기 같네요

  • 52. 쑈쑈쑈~
    '13.3.2 10:10 AM (1.236.xxx.242)

    쑈는그만~

  • 53. 우연의 일치치고는....
    '13.3.2 10:14 AM (221.139.xxx.8)

    딸기로 문제되는 기현맘님 아이이름은 강두현.

    토마토로 문제되는 혀니님의 입금자명은 강두선.

    강씨에 두자 돌림자를 쓰는분이 이렇게 겹치기로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런지..


    보통 일반적인 생각으론 그렇네요.
    '나 이거 하는데 82장터에서 파니까 잘되는데 너네도 내놔봐.'
    그렇게 시작은 했을수도 있지않을까싶군요.

  • 54. 오마이갓
    '13.3.2 10:15 AM (125.132.xxx.126)

    기현맘이 혀니맘인가보네요 대박 미쳤다

  • 55. 우와~
    '13.3.2 10:17 AM (114.205.xxx.64)

    이건 뭐 청문회에서 자기는 부동산 투기 절대!! 안했는데,
    알고보니 마누라가 한거였고 난 몰랐다!!! 닭발 찍는것도 아니고...
    정말 가지가지들 하십니다.

    결혼식은 했는데, 결혼은 안했다!!! 이건가요???

  • 56.
    '13.3.2 10:21 AM (109.130.xxx.150)

    까도까도 끝임없이 뭔가가 나오네요. 대박양파.

  • 57. ㅇㅇ
    '13.3.2 10:29 AM (211.234.xxx.164)

    우와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

    강두현 강두선
    완전 소름끼쳐요!

  • 58.
    '13.3.2 10:37 AM (175.245.xxx.123)

    어제 하도 이상해서 택배아직 안보냈음 환불해달라고 쪽지넣었었어요. 그랬더니 맞았군요 후기조작. 토마토가 맛은모르지만 너무 비싸고 양이 적었어요. 이제 장터에서 멀 믿고살수없을거같아요. 그리고 문자 쪽지 게시글 내용보면 기현맘이랑 분명 동일인 맞아요 제 느낌상

  • 59. ㄹㅇ
    '13.3.2 10:41 AM (125.132.xxx.126)

    운영자님 기현맘=허브앤=개나리=혀니맘

    레벨다운도 다운이지만 아예 가입 못하게 싹 다 아이디 없애주세요
    아이피 차단도

  • 60. 혀니맘
    '13.3.2 11:00 AM (118.32.xxx.129)

    토마토 입금자명 강선미...
    성이 같은거 보니 왠지...
    강두선은 언제적 입금자 명이었나요?최근엔 강선미 라는 이름인데...

  • 61.
    '13.3.2 11:03 AM (211.36.xxx.75)

    만약 무농약의 토경으로 직접 키운 토마토가 아닌데 그가격이었다면 사기죄 맞습니다 판매글에 직접 안썼어도 그간의 히스토리로 그리 생각할수밖에 전에 무농약글 있고 건강한 토마토라고 했으니 그걸믿고 산것입니다
    알아서 환불처리 해주시죠 토마토 그대로 있습니다 상한거만 빼고

  • 62. --
    '13.3.2 12:20 PM (116.120.xxx.4)

    백배 무조건 잘못인데.
    우선 죄송이라니....제목하고는
    제목에 이모티콘 넣을 정신머리는 있니요?
    정말 이번 사기친 인간들 너무 싸이코패스같아요.
    뉘우침이 없네요.

  • 63. ㅡㅡㅡ
    '13.3.2 12:45 PM (119.200.xxx.59)

    놀랍네요.
    기고 날고 했네요. 헐~

  • 64. @@
    '13.3.2 12:48 PM (116.34.xxx.211)

    이 사람들이 여러가지를 팔고 있는듯 해요.
    아이디도 여러개 이고요...중간 상인 인것 같아요.

  • 65. 거짓말......
    '13.3.2 12:50 PM (211.234.xxx.203)

    저도 어제 신고하려고
    냄새나는 아이디 적어두고 잤는데.
    민준마미, 서나아가씨(?), 열씨미79 그 외 몇 명.
    누가 먼저 신고했군요. 역시 내 눈에만 보인 게 아니었어.
    꼬리가 길면 밟힙니다. 그 긴 꼬리를 긴 시간 동안 속여온 당신은 사기꾼이에요. 속은 내가 억울하네요.
    무농약 인증서 올리세요. 아니면 사기로 고소하겠음.

  • 66. ..
    '13.3.2 12:50 PM (116.124.xxx.68)

    Y-Y......................이건 뭔가요?

  • 67. ...
    '13.3.2 12:53 PM (124.53.xxx.208)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양파네요 더러운양파

  • 68. 애????
    '13.3.2 1:02 PM (220.72.xxx.192)

    이게 무슨 말이예요????
    동생이 무슨일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일으켰다는건가요???
    어영부영하지 마시구요 제대로 답하세요....
    댓글로요!!!!

  • 69. 대~~~박!
    '13.3.2 1:07 PM (220.72.xxx.192)

    딸기로 문제되는 기현맘님 아이이름은 강두현.

    토마토로 문제되는 혀니님의 입금자명은 강두선.

    토마토 입금자명 강선미...



    (기)혀니맘님....
    핸드폰번호도 동생님건가요?
    계속 82쪽지로, 핸드폰으로 상담 해주셨던 분은 누구신가요?

  • 70. 이야~
    '13.3.2 1:07 PM (183.102.xxx.52)

    진짜 죄질이 너무 안 좋네... 이거 신고감 아닌가요?

  • 71. 진짜..
    '13.3.2 1:25 P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가지가지한다....정말 에~이 퉤~퉤~~저런 사람들 한꺼번에 묻어버리고 싶네요..
    도대체 여기82를 뭘로보고...지들끼리 얼마나 조롱하면 장사 햇을까,..

  • 72. 아 미친다.
    '13.3.2 2:24 PM (111.118.xxx.36)

    링크에 댓글 내가 달았는데..ㅜㅜ

    엄마가 좋아하셔서 주문드리려다가 아빠 생신이 가까워 미리 절에 가시는 바람에 미루다 잊었었는데...
    미친다 진짜~
    행간 간격은 왜 또 그렇게 벌려 쓰고 난리인거야!!!
    유명인사 뜸들이는 인터뷰 같자나 이거.
    속여먹는 재미가 솔솔 하신가나 얘기해보시지?

  • 73. 멍청
    '13.3.2 2:36 PM (211.202.xxx.7)

    이모티콘도 글코, 말끝마다 점세게 찍는것도 동생과 어쩜그리 똑같수.
    내 안에 다중이 동생있다?

  • 74. 누굴까?
    '13.3.2 2:56 PM (125.177.xxx.30)

    토요일 아침부터 전화준 고객은?

  • 75. ...
    '13.3.2 4:27 PM (218.236.xxx.183)

    여기가 돈벌이가 엄청나긴 한가 봅니다. 저 같으면 이런글도 못올릴것 같은데....

  • 76. 후기 말투가 다비슷
    '13.3.2 6:30 PM (220.72.xxx.192)

    은빛물새 민준마미 자작인건 알겠고
    예은&예서맘
    명자씨네
    도 말투가 비슷..ㅎㅎㅎ

    특히 가관인건


    ...주의에 아픈 친구들에게 선물하면서 "건강챙겨 줘서 고맙다~"는

    인정 넘치는 칭찬 받고나니, 기쁨이 두배가 되어 돌아 오네요...^0^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많나봐요...ㅎㅎㅎㅎ
    혹시 그 친구가 기현맘?

  • 77. 장난해?
    '13.3.2 7:05 PM (193.83.xxx.221)

    사기죄로 고소해야 정신차리겠군요. 무농약인증서 당장 올려주세요. 암도 거짓말인거죠? 기자한테 알려서 파헤쳐달라 해야겠네요.

  • 78. 하나더
    '13.3.2 8:46 PM (14.45.xxx.202)

    허브n님 입급자명은 강인규

  • 79. ...
    '13.3.2 10:45 PM (124.53.xxx.143)

    맛있어서 입이 부르틀 정도로 자꾸 먹게 된다는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애들도 맛없다 하고..이상하다 했드니만 이런일이...
    김냉에 쟁여진 토마톤가 머시긴가는 꼴도 보기 싫어지고 어째야할까몰라..

  • 80. 진홍주
    '13.3.2 11:28 PM (221.154.xxx.79)

    헉스....일가족 사기단...장터는 관심없어서...신경끄고 지냈더니
    후덜덜 대박사건 지대로 터졌네요...그리고 이분은 걍 입다물고
    조용히 지내지 더 큰 사고를 치셨고요

  • 81. 어쩐지 맛없다 했는데
    '13.3.3 12:37 AM (121.176.xxx.36)

    작년에 하도 장터에 후기가 맛있고 싱싱하고 찬양 글이 올라 오길래 혹 하고 주문해서 먹었더니 왠걸..너무 맛없고 푸석 푸석하고 양도 적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저만 입이 이상한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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