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글..'잘때 혀 위치를 어디에 두고 주무시나요?'
그 글을 가슴에 너무 새겼었는지..^^;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내 혀가 지금 어디에 있지..?? 막 생각을..ㅠㅠ
가만 살펴보니 입천장에 붙어있더라구요.
음, 다행이다..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나 봅니다.
한참 잠을 자다가 이른 아침에 화장실 가려고 잠이 깨는 순간
지금 내 혀는 어디있지..?? 그 생각이 또..아이고..ㅠㅠ
이번에도 입천장에 붙어있더라구요..ㅋㅋㅋ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이 글 다 읽고순간 님의 숨쉬기는 수동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