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로또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13-03-02 00:09:43

점보러 갔거든요

친구가...주위에 소문듣고 잘 보는데가 있는데

 혼자가기 싫다해서 억지로는 아니고 ㅎㅎ 저도 궁금해 갔어요

생년월일 이름만 이야기해 주니

친구 사주팔자? 라고 하나요? 여튼 친구에 대한거 다 알더라구요

친구가 원래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남편도 크게사업하는 사람만나서 평생...굉장히 부유하게 사는편이거든요

명동에 빌딩도 있어도 얘네집.... 저랑 15년지기 친구고요

겉모습은 꾸미는데 관심없고 그런 스타일인데.....

그날도 네파??맞나요? 그런 등산잠바에 청바지 입고 지갑들고 달랑 간 제친구한테

"돈이 마르지 않을 팔자..라고 하면서...3년후에는 집에 엄청나게 큰돈이 들어온다는데

헉..하고 놀라고 왔네요..뭐 안좋은이야기 하나 안하고...평생 부유하고 남편한테 사랑받을 팔자라는데..

배아파서 ㅋㅋㅋ 저는 집에 돌아왔네요

정말 이런 팔자도 있나봐요. 친구가 평소 봉사활동하고 착하게 살더니...착하게 살면 그런가 봅니다

아..하루종일 배아프네요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IP : 119.149.xxx.1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3.2 12:15 AM (115.140.xxx.99)

    그분.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셨나봅니다.

  • 2. 진정
    '13.3.2 12:23 AM (189.79.xxx.129)

    부럽네요. 평생 돈이 마르지 않고, 사랑받을 팔자...

    저 아는 분도 그런분 한분 있어요. 거긴 남편분이 점 보러 갔는데, 부인이 복덩이라고..
    부인한테 잘못하면 하던일 다 안된다고..잘 하라고 했다네요.
    그것때문은 아니겠지만 평생 부인밖에 모르고 엄청 잘해요.

  • 3. 돈이 마르지 않는 분의
    '13.3.2 12:29 AM (116.33.xxx.44)

    운때를 같이 타보세요....천기누설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내가 운이 안좋을 때 좋은 사람의 결정에 대한 조언을 따르면 좀 나아진다고....근데 그 상대방의 운을 모르니....그래서 천기누설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로또님은 친구분의 조언을 따라 보심이....저도 그 분 부럽네요~

  • 4. 하루
    '13.3.2 12:33 AM (1.241.xxx.29)

    하루종일 배아프시다니 심보가 고약해보이시네요ㅎㅎ

    전 점같은거 잘안보는데
    점이란게 자기 생활이 만족이 안되니깐 보는거 아니겠어요???
    싱글때 본적이 있는데
    오복이라고~엎어져도~좋아질 팔자라고~~
    그런거보면 타고나나봐요~~

  • 5. ㅋㅋ
    '13.3.2 12:48 AM (223.33.xxx.110)

    윈글님 이해해요 저도 그런일이 있었네요
    그저 부러울뿐이죠 대신 자기의 좋은점을
    찾아봐요

  • 6. ..
    '13.3.2 1:59 AM (112.152.xxx.75)

    그 점집이 어딘지만 궁금한 1인 ^^

  • 7. 저도 저도
    '13.3.2 5:35 AM (112.151.xxx.84)

    윗님처럼 점집 궁금^^

  • 8. 프라푸치노
    '13.3.2 11:03 AM (175.194.xxx.189)

    쪽지 부탁드려요,,,어딘지 좀.....정말 제가 알아봐야 할 일이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 9. 만병초
    '13.3.2 3:05 PM (119.197.xxx.164)

    저도 궁금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478 대학로 와*미용실 어떤가요? 2 2013/03/03 783
227477 급>작년에 나이키180신었는데,작아요.올해 190사면 될까.. 4 급해요 2013/03/03 1,153
227476 가스레인지닦다가급질 2 하하 2013/03/03 1,404
227475 홍콩 명품 아울렛 좀 알려 주세요 3 홍콩 2013/03/03 2,162
227474 머리색깔 너무 까만것도 좀 징그럽지 않나요? 22 제가그래요... 2013/03/03 15,670
227473 order below, table below? 3 // 2013/03/03 962
227472 3월말제주여행하는데요.면세점 4 바다로 2013/03/03 2,115
227471 닭발 살찔까요?? 5 홍홍 2013/03/03 2,277
227470 언론단체들 "靑,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라" 샬랄라 2013/03/03 819
227469 안철수씨 신당 창당하면 수도권지역을 기반으로 창당할것 같지 않나.. 6 점점점점 2013/03/03 1,047
227468 전세를 준경우 인터폰수리비 누가 내야 하나요? 11 임대인 2013/03/03 10,601
227467 과일이나 농산물 어디서 주문하시나요? 27 혹시 2013/03/03 3,163
227466 성룡 진짜 젊네요.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놀래는 중!! 6 런닝맨시청중.. 2013/03/03 2,675
227465 시크릿가든 재밌었나요? 9 뒷북 2013/03/03 1,951
227464 왜케 먹는게 땡겨요!! 2 ., 2013/03/03 946
227463 식기세척기 넣기 편하면서 예쁜 그릇 추천해주세요 3 나어제그릇깼.. 2013/03/03 2,212
227462 애들 교회 보내지 말까요? 7 교인분들께 2013/03/03 2,343
227461 올드미스인데 생명보험 수혜자를 조카로 하고 싶은데요. 5 ... 2013/03/03 2,049
227460 안철수 입장에선 부산보단 당연 수도권이죠. 31 ... 2013/03/03 1,699
227459 내일 초등 개학날 급식할까요? 9 드뎌 2013/03/03 1,784
227458 좀전 kbs빅콘서트 김범수 뭐불렀나요? 1 김범수 2013/03/03 920
227457 초등 입학식에 청바지 입어도 될까요? 7 ... 2013/03/03 1,342
227456 내일 학교 입학인데 별 생각없는 아이도 있어요. 2 .... 2013/03/03 1,594
227455 배려를 권리로 아는... 3 asd 2013/03/03 1,865
227454 저희 아이만 2만원 짜리 코스트코 책가방 사줬나봐요~ 34 후~ 2013/03/03 1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