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이소룡 사망 1개월 전 우연히 만나…그날 못잊어"
성룡, 이소룡?
아시아권에서는
성룡, 이소룡 뿐만 아니라
이름에다가 용(龍)자를 많이 붙이죠.
용처럼 잘되고 잘살라는 뜻이죠.
그래서인지
임금이 앉는 의자를 용상(龍床)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이 용(龍)을 쫓아내야할 괴물로 봅니다
(*용을 쫓아내야 민주주의 오는건 확실히 맞음.^^)
언뜻 보기에는 두 문화가 서로 거슬리는거 같으나 실상은 같습니다
지상 파라다이스나 유토피아로 갈수록..
포악한 야수들은 포획되거나 멸종 되버리고
착한동물들만 살아남으니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