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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폐쇄 주장은 반대합니다

... 조회수 : 3,210
작성일 : 2013-03-01 22:53:04
전 갑자기 나오는 그 주장들이 왜 불변하죠?
장터에서 매실도 샀고 귤도 샀어요. 다른 것도 사고 싶고 믿을만한 분도 많이 계시는데...
때를 기다린듯한 주장들이 곱게 보이지는 않는게 마치 82를 질리게 하려는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것 처럼 보여서 불편합니다
전 관리를 더 잘하고 어차피 믿지 않는 분은 구매 하지 않으시면 되므로 오히려 자정의 기회라고 생갑됩니다
장터 폐쇄는 하지 말아 주세요
IP : 182.219.xxx.14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 10:54 PM (59.7.xxx.246)

    근데 왜 하필 점이 세개세요...

  • 2. ..
    '13.3.1 10:54 PM (203.226.xxx.36)

    그 관리를 누가 할건가요?
    아니면 차라리 82쇼핑몰을 따로 운영하던지요.
    카드, 현금영수증 가능하게 하는 걸로요.
    개개인이 사업자 따로 내고 쇼핑몰 만들 수는 없을테니
    연합쇼핑몰 개념으로 하면 되겠네요.

  • 3. 전요
    '13.3.1 10:55 PM (39.121.xxx.77)

    그냥 전문 판매자는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개인 사업자는 쇼핑몰 만드세요.

  • 4. 폐쇄의견
    '13.3.1 10:55 PM (219.251.xxx.5)

    나올 만 합니다...
    기다렸다는 듯 하다고 느낀 님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 5. ㅇㅇ
    '13.3.1 10:55 PM (125.132.xxx.126)

    이제 아무도 못믿겠고 이 글도 다른 판매자인 분이 적은 글같이 느껴질정도예요;;;

  • 6. ...
    '13.3.1 10:56 PM (182.219.xxx.140)

    저...오프에서 항상 고정닉 점세개 외치던 사람입니다.
    뭐 만들어 팔 재주도 없고요...
    그냥 전 장터가 좋아서요

  • 7. ㅎㅎㅎ
    '13.3.1 10:56 PM (59.10.xxx.139)

    이번사건 의혹이 제기된게 몇달 됐어요
    솔직히 장터관리 누가 하나요 제대로 관리가 되나요
    어떤식으로 전문 판매상 거를껀지 회의적임

  • 8. 프린
    '13.3.1 10:57 PM (112.161.xxx.78)

    이런글은 나중에 올려도 되지 않나요
    기현맘 허브앤 정체나 밣히고 얘기해요
    그 사기꾼들이 물타려고 그러나 별별 생각이 다들어요

  • 9. 어쩌라고
    '13.3.1 10:58 PM (1.252.xxx.235)

    장터업자인가

  • 10. ..
    '13.3.1 10:59 PM (59.0.xxx.193)

    장터는....순수 벼룩만......

  • 11.
    '13.3.1 11:00 PM (124.55.xxx.130)

    밑에 장터 정화 혹은 폐쇄 글 쓴 사람이에요..
    계속해서 올라오는 장터 문제에 이제는 정화던 뭐던 문제해결이 필요하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 썼어요..
    무슨 그런글에도 의혹이니 의심을 하시나요...
    진정 82를 아끼니까 정화나 폐쇄 얘기하는거죠...
    농산물이라도 사업하는 사람들은 장터에서 장사 못하게 하는 것이 맞는거 같아 의견 낸거에요...

  • 12. ㅎㅎㅎ
    '13.3.1 11:00 PM (59.10.xxx.139)

    82가 세상 전부인가요? 농산물 살데가 82장터밖에 없으세요?
    이 글이 더 이상...

  • 13. 순수 벼룩만
    '13.3.1 11:00 PM (218.52.xxx.2)

    저도 찬성해요.
    전문 판매자는 지시장이니 개인 홈피나 까페 이런 방법도 많잖아요.

  • 14. 어쩌라고
    '13.3.1 11:01 PM (1.252.xxx.235)

    개인끼리만합시다 벼룩이런거만...레테처럼

  • 15. ....
    '13.3.1 11:01 PM (218.209.xxx.59)

    전 폐쇄 보다는 82 관리가 더 엄격해지길 바라고요.
    그리고 안전거래 실행했으면 합니다.

  • 16. 충격
    '13.3.1 11:01 PM (218.51.xxx.248)

    폐쇄에 찬성합니다!

  • 17. 미투
    '13.3.1 11:02 PM (218.158.xxx.95)

    장터 좋아요
    82들어오면
    자게->장터->키톡 순서로 봐요
    장터구경 재미 쏠쏠한데요~~^^

  • 18. 의문
    '13.3.1 11:03 PM (121.145.xxx.180)

    저는 장터 이용안하기때문에 상관은 없는데요.

    개인판매자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분하죠?
    구분할 근거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개인이 소소하게 판매하다가도 장사가 잘되면 전업이 될수도 있고요.
    그럼 전업이 되면 판매를 더이상 안하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기득권이 있기때문에 허용해야 할까요?

    기타등등 기준이 너무 모호해 질 것 같은데요.

  • 19. ..
    '13.3.1 11:03 PM (59.0.xxx.193)

    음님 말씀이 옳아요.

    장터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넘 많아요.

    그냥 벼룩만 했으면 좋겠네요.

    이게 무슨 쇼핑몰이지............장터 취지에 맞는 카테고리인지 모르겠네요.

    관리자님은 무슨 생각이신지...궁금하네요.

    매번 이렇게 시끄럽고 장사꾼들 득실득실 하는데.....왜 두고만 볼까요???

    그동안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관리자님 편들어 주었지만.....

    이번엔 정말 관리자님이 장터 취지에 맞게 장사꾼드 다 몰아 냈으면 해요.

  • 20. ......
    '13.3.1 11:03 PM (58.233.xxx.148)

    장터 없어도 82쿡 사랑해요~~~

  • 21. 폐쇄는 반대
    '13.3.1 11:04 PM (115.126.xxx.115)

    저도 몇 번 거래했는데...좋은 분들만
    만나서였는지..기분좋게 거래했어요...

    앞으로...82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걸..
    그래서 여기서 장사하는 분들이라도
    더 양심적인 곳이 되길...

  • 22. 찬성입니다
    '13.3.1 11:04 PM (119.18.xxx.71)

    벼래별 영업홍보자들이 많아요
    친분 도모 이용해서 .......

  • 23. ...
    '13.3.1 11:04 PM (182.211.xxx.18)

    보니까 처음 의혹이 제기됐던 때가 작년 2월이었더군요.
    이게 밝혀지고 레벨다운되기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제대로 관리가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아예 폐쇄가 어렵다면 전문판매인들 판매라도 막았으면 좋겠어요.
    장터 처음 생길때는 아나바다 형식으로 서로 안쓰는 물건 나누자는 개념이었던 걸로 알아요.
    지금의 장터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 24. ...
    '13.3.1 11:05 PM (182.219.xxx.140)

    에잇
    그냥 국정원이 분탕질을 하도 쳐서 장터 사고 나면 제일 공격하기 쉽겠구나 했거든요.
    딱히 관리도 어렵고 사고나기도 쉽고...
    그런데 여러개의 아이디라니...
    기분이 확 나빠져서요.
    결정적으로 전 매실은 장터서 구입하고 경빈마마 청국장도 먹어봐야하는데...
    폐쇄 요구가 너무 강력하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마치 조사관, 경찰같으세요.
    정의를 위하여!
    꼭 폐쇄만이 답이 아닌것 같은데 전에 없이 폐쇄 주장이 강력하네요

  • 25. 올리는 갯수를
    '13.3.1 11:06 PM (121.130.xxx.110)

    제한하는것도 방법 같아요. 업자들 거르는. 10개 미만이나 뭐 이렇게.

  • 26. ......
    '13.3.1 11:06 PM (58.233.xxx.148)

    개인 벼룩과 전문 판매는 구별이 되지 않나요?
    안쓰는 물건 벼룩으로 팔다고 딸기 몇박스 샴푸 수십개.. 나오진 않겠죠..

  • 27. 폐쇄 필요
    '13.3.1 11:07 PM (1.231.xxx.40)

    순수 벼룩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그 건 불가능 할테니요...

    업자와 사기군을 82가 키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28. 님아
    '13.3.1 11:08 PM (219.251.xxx.5)

    여기에 국정원까지 연관해서 생각하는 건 너무 웃깁니다~~~
    전에 없이 강력하다구요??그럴 만 하니까요...

  • 29. 그래도...
    '13.3.1 11:08 PM (119.198.xxx.116)

    전 개인적으로 장터 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거 나누고 사는거 좋아해요.
    오늘도 농산물도 사고 했는데...

    장터 없애는 거는 반대해요.
    몇 몇사람들 때문에 그래도 장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 30. 진짜
    '13.3.1 11:09 PM (59.17.xxx.93)

    이젠 믿을 수가 없어요.
    제 마음이 놀아났네요.

  • 31. 에휴
    '13.3.1 11:09 PM (220.88.xxx.158)

    네이버 후기들은 잘 안믿으며 여기 후기는 왜들그리
    잘 믿으셔가지고
    후기는 절대로 다 믿으면 안되지요.

    그나 저나 저는 제발 제발 암까지도 거짓말이길 빌뿐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곳 장터에서 탈 난건 안샀네요.
    선견지명이 있었는건지 인정머리가 없은건지ㅠㅠ
    아니다,무슨 김치 한번 샀구나...

  • 32. 가끔씩 이런 와중에도..
    '13.3.1 11:09 PM (175.198.xxx.154)

    전 장터 좋아해요..ㅠ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시정은 꼭 필요하다고봐요.

    덧글을 기본거래로 하고 쪽지론 주소나 계좌같은거 쓰고요 (뭐 쪽지로 에눌도 할 수 있게죠)
    판매글 지우기 없기.
    농산물 대신 판매금지 (사실 많은분이 시골어르신꺼 판매하시지만.. 문제 생기면..
    "저도 몰라요~ 물어볼께요~몰랐어요~" 가 되잖아요.
    그리고..주방용품 싸게사서 되파시는 그분요.. 그런거도 시러요~

  • 33. ...
    '13.3.1 11:11 PM (182.219.xxx.140)

    전문판매자를 구분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또 형편이 안되서 여기에서 판매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고요...
    예를 들어 집에서 비누 같은것 만들어 팔고 싶은데 판매루트 없는 분들은 이곳이 진입하기도 쉽잖아요?
    사회적 기업도 만드는 판에 좋은 매개물이 그냥 폐쇄되는 것도 아깝지 않으세요?

  • 34.
    '13.3.1 11:12 PM (211.36.xxx.75)

    폐쇄 반대에요
    벼룩시장 취지에 맞게 회원들끼리의 중고장터로만 운영되었응 좋겠어요
    정기적이거나 다량의 판매를 하는건 금지하구요
    저도 장터 넘 좋아하고 소형가전등 내집물건도 팔아보고 찾던 그릇도 싸게사서 넘 기분좋았던 기억들이 있는지라 없어지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저런 사람들 비빌곳은 없게 했음 좋겠어요

  • 35. ......
    '13.3.1 11:15 PM (58.233.xxx.148)

    소소한 벼룩 거래 말고
    전문 판매는
    82쿡 전문쇼핑몰 만들어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장터에서 세금도 안내고 파는 것 보다는
    투명하게 세금 내면서 팔고
    일정 수수료 내서 82쿡 운영자금으로 쓰던가 좋은일에 쓰던가 하고..
    카드 가능하고..

    일단 무조건 폐쇄 보다는 방법을 찾는 게 우선이겠네요..

  • 36. 음ᆞ
    '13.3.1 11:16 PM (183.96.xxx.125)

    장터 없어진다고 불편할 게 뭐가 있겠어요?
    농산물도 지마켓이나 옥션에 가면 저렴한 거많아요ᆞ
    결국 피해 보는 건 82회원들인데 사고나면 속수 무책 이잖아요ᆞ
    결제안전장치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폐쇄 찬성이에요ᆞ
    기현맘 같은 거짓은 어떻게 가려낼까요?

  • 37. 위에 점 많은님 말씀 찬성이요~
    '13.3.1 11:17 PM (175.198.xxx.154)

    82쿡 전문 쇼핑몰로 링크되게요.
    딱 좋아요
    여기엔 순수벼룩방만 있구요

  • 38. ...
    '13.3.1 11:19 PM (182.219.xxx.140)

    지난번 엠비씨노조 밥차때 샀던 책들 잘읽고 있어요
    장터가 있었기에...그래서 더 아쉬운 마음이 들고.. 국정원은 너무 제가 나갔는지 모르지만 지금 누가 가장 82를 싫어 할까 생각해보면 어쨌든 좋아는 하지 않을까요?

  • 39. ...
    '13.3.1 11:30 PM (182.219.xxx.140)

    폐쇄만 생각하지 마시고 정화, 주의, 개선으로 나가자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국정원 얘기는 바로 몇달전까지 싸웠던 알바들에 대한 트라우마인것 같습니다.
    82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이해해 주세요
    스맛폰이 생겨서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제 생각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일단 논란이 된 이상 현명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40.
    '13.3.1 11:31 PM (61.73.xxx.109)

    82쿡의 주 기능이 장터가 아니고 장터가 없어진다고 82쿡 회원들의 활동에 큰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폐쇄 찬성합니다
    82쿡의 키친토크를 없앤다면 강력하게 항의하겠지만 장터는 부가적인 기능에 불과한걸요
    82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장터를 없애는걸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전문판매인이겠죠
    전문판매인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고 항의할거라고 생각하네요

  • 41. ㅇㅇ
    '13.3.1 11:32 PM (218.38.xxx.127)

    82쿡의 주 기능이 장터가 아니고 장터가 없어진다고 82쿡 회원들의 활동에 큰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폐쇄 찬성합니다
    82쿡의 키친토크를 없앤다면 강력하게 항의하겠지만 장터는 부가적인 기능에 불과한걸요
    82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장터를 없애는걸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전문판매인이겠죠
    전문판매인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고 항의할거라고 생각하네요 222222222222222222

  • 42. 저도
    '13.3.1 11:37 PM (58.141.xxx.2)

    장터 이용해서 피해도 손해도 여러번 경험했지만
    세상의 중심이 82이기에 장터에서 소소한 재미가 더 커요
    폐지반대입니다

  • 43. 준전문
    '13.3.1 11:37 PM (118.43.xxx.233)

    여기 장터 판매자들 대부분이 전문 판매인들이라고 봐도 됩니다.
    자신이 농사지어서 소량으로 판매하는 판매인들은 여기 장터가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내 친구는 현미 호박고구마등을 가꾸어 소량으로 판매하는데, 현미나 고구마 수확시기가 되면 전국의 구매자들(단골)이 먼저 전화하여 돈을 통장에 집어넣어 줍니다. 여기까지와서 판매할 이유가 없지요. 물론, 상품과 배송은 성실하게 합니다. 예를들어 고구마 10kg 주문을 받으면 12kg을 배송시 건조함으로 사라지는 무게까지 고려하고, 추운날 피해서 미리 전화하고 보내줍니다.

  • 44. ..
    '13.3.1 11:41 PM (125.187.xxx.4)

    저두 이곳오면 장터부터 봅니다,,
    장터 좋은분도 많아요
    반대해요 폐쇄는요

  • 45. 벼룩만 해요
    '13.3.1 11:42 PM (193.83.xxx.125)

    전문상인 특히 헌옷 가져다 파는 사람들 강퇴시키고요 진짜 자기가 쓰던 물건 벼룩만 합시다.

  • 46. ...
    '13.3.1 11:42 PM (182.219.xxx.140)

    크...답답하네요
    제가 전문판매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하지만...
    딱 얼굴 맞대고 얘기 해야 믿으시겠으니...참..
    그냥 건전한 논의의 장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를 그렇게 몰으셔도 되는데 폐쇄만이 해답인지.. 지금 대안도 많이 나오잖아요?
    제가 전문판매인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존중해 드리며 이후로는 글을 안 쓰겠으니 장터에 관한 여러 의견도 써 주세요
    전 일단 폐쇄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전문판매인 구분은 어렵겠지만 제가 사실 인터넷로 구매 잘 못해서 여기 장터가 쉬운 이유도 있었거든요? 잘 아시는 82님들의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이후로 댓글 달지 않겠으니 제가 전문 판매인이니 하는 논쟁은 그만둬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전 판매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논쟁은 쓸데 없어지잖아요..?

  • 47. ㅎㅎ
    '13.3.1 11:50 PM (223.62.xxx.226)

    장터 반대의견이지만 전문판매인 무조건 판매금지 시키고
    중고품위주나 10만원 아래 품목을 판매하는 건 찬성입니다.
    판매는 댓글 위주고 판매 후에는 양심적으로 개인정보만 지우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48. ......
    '13.3.1 11:51 PM (58.233.xxx.148)

    님도 ....때를 기다린듯한 주장들이 곱게 보이지는 않는게 마치 82를 질리게 하려는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것 처럼 보여서 불편합니다.....라고 원글에 쓰셨잖아요..
    댓글엔 국정원까지 언급하시고..

    나는 아무나 의심하면서 의심당하는 건 억울하시면 어떻게 해요..

  • 49. ..
    '13.3.1 11:52 PM (124.103.xxx.133)

    원글님은 82쿡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장터를 좋아하시는거같아요.

  • 50. ㅇㅇ
    '13.3.1 11:54 PM (182.218.xxx.224)

    아무리 82에 정치병환자가 많다고 하지만
    슬그머니 이걸 알바 공작으로 몰아가는 꼼수 참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혹시 기현맘이랑 허브엔이 이명박 박근혜는 아닐까요? ㅋ

  • 51. ......
    '13.3.1 11:58 PM (58.233.xxx.148)

    이때다 하고 82쿡 욕하러 오신 윗분..
    이명박근혜는 아닐테지만
    성향은 안 닮았다고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 52. ㅇㅇ
    '13.3.1 11:59 PM (182.218.xxx.224)

    욕하러 온게 아니고 원래 계속 여기 있어요 ㅋ
    얼마나 평소에 그놈의 정부탓만 해댔는지 장터사건도 국정원 조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
    '13.3.1 11:59 PM (58.233.xxx.148)

    이게 다 누구 때문일까~~~요?

  • 54. ..
    '13.3.2 12:00 AM (116.124.xxx.68)

    원글님은 82쿡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장터를 좋아하시는거같아요.2222222

    전문판매인은 노~

    회원들끼리 순수 벼룩만.....예쓰~

  • 55. ㅇㅇ
    '13.3.2 12:02 AM (182.218.xxx.224)

    뭘 누구때문이에요 당연히 조작질한 장터판매자때문이지. 또 다중인가....
    자꾸 물타기 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리고 원글자 장터판매자인거 너무 티나요
    기현맘인지 뭔지라는데 오백원 걸께요 ㅋ

  • 56. ...
    '13.3.2 12:07 AM (182.219.xxx.140)

    앗싸 죄송해요 한번만 더 댓글 답니다 오백원 거셔서.. 182.218님 언제 시간 되시면 만나요
    벙커원에서 내일 차 한잔 어때요?
    저 녹차라떼 시키면 오백원 보태주시기... 어때요?
    내일 안되시면 다음주 애들 개학하고..
    만나서 장터에 관해 직접 얼굴 맞대고 얘기 나눠요~

  • 57. ㅇㅇ
    '13.3.2 12:09 AM (182.218.xxx.224)

    할일 되게 없는 아줌마네 ㅋㅋ 녹차 라떼 가서 많이 시켜 드시고 인증샷이랑 같이 계좌번호 불러요.
    오백원 쏴드릴테니까.
    근데 당신이 장터판매자가 아니라는 인증은 어떻게 할건데요?

  • 58. ...
    '13.3.2 12:14 AM (182.219.xxx.140)

    에이... 만나보면 아신다니까요?
    제가 일단 만나면 다 인증해 드릴게요
    납득하실 만큼 다 할 수 있어요.
    일단 제 동네도 다르고 동네지인들 농사의 농자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 증언해 줄 사람 신분 확실한 사람들 꼽아보니 한 오십명은 되겠네요
    기꺼이 증언해 주실분들...
    전 오프에서 82분들 만나는게 즐거워요

  • 59. 뭐야
    '13.3.2 12:16 AM (59.7.xxx.246)

    발상의 전환인가?

  • 60. ...
    '13.3.2 12:19 AM (182.219.xxx.140)

    에이 오시면 아세요
    전 발전 동생만큼 예쁘지도 않고 지혜도, 현명함도 없어서 이런 논란글만 만드네요.
    절대 아닙니다

  • 61. ...
    '13.3.2 12:27 AM (182.219.xxx.140)

    182님 기다리는데... 일단 너무 늦어 저는 수면을... 내일 만약 만나신다면 몇시에 오시는지 어떻게 확인살 수 있는지 ..혹시 공개가 힘드시면 키톡이나 이런글.. 에 글 올려주시면 쪽지드리겠습니다
    글올리시면 여기 댓글로 알려주세요. 내일 확인하겠습니다

  • 62. ...
    '13.3.2 12:34 AM (182.219.xxx.140)

    근데 레벨 이면 장터에 물건 올릴수 있나요?
    자기전에 어떤분 글 읽었는데 레벨얘기가 나와 제것 확인하니 8이어서요...

  • 63. ..
    '13.3.2 12:59 AM (180.229.xxx.104)

    182.218 오프에서 확인시켜준다니까 꼬리내리는것 보세요.
    확인할 자신도 전혀 없구만 왜 함부로 의심하고 비난하는건지
    저런게 닭그네지지자 수준이에요.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 64. 쓸개코
    '13.3.2 2:15 AM (122.36.xxx.111)

    저는 장터 이용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전문판매인은 노~

    회원들끼리 순수 벼룩만.....예쓰~222

  • 65. .......
    '13.3.2 7:26 AM (218.158.xxx.95)

    장터뿐 아니고
    키톡에서도, 자게에서도
    말썽은 다 가끔씩 있어왔잖아요
    그렇다고 폐쇄주장은 정말 아니죠

  • 66. ...
    '13.3.2 7:43 AM (182.219.xxx.140)

    저 지금 확인했는데...182님이 아직 글을 확인 못하셨나 봅니다
    전문판매인이 아니어도 장터폐쇄 안타까운 사람도 있고 전 못믿으시더라도 전문판매인이 아닙니다.
    당연히 장터에 문제가 생겼으니 자정과 주의가 필요한 때이긴 하지만 무조건 폐쇄까지 하는건 안타까왔고 일반회원분들 중에도 폐쇄를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니 이제 더 지혜를 모아주시고 오늘 약속에는 가타부타 말씀이 없으시니 거절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만나자 청한것 같고 서울 살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 제가 답답해서 그랬네요 그리고 만나보시면 아시는데 저 되게 허술한 아줌마예요. 다중이 짓도 불가능하고... 그럴 시간도 없어요. 나름 다른 일도 많아서..
    나중에 좋은 일로 오프 모임하면 그때 뵈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2여러분~

  • 67. ,,,
    '13.3.4 8:26 PM (115.140.xxx.42)

    저도 장터 폐쇄 반대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나요...
    저는 실패 별로 안했어요...정황상 잘보면 의심가는 곳이 약간 보여요...애매하면 즉 안사지요..
    자정능력 믿어요...물론 이번일은 충격적이었지만 그분은 아주 특별하시네요...
    하려고 작정하는사람 어찌 막겠어요...매의눈을 부릅뜨고 잘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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