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나눔후기 썼던 개나리님의 다른글
글이 딱 한개 뜨더라구요.
'12.2.24 10:31 PM (116.41.xxx.156)
분명 중복후기로 의문은 가지만 제가 논산 근교 살아서
허브n님네 딸기사러 저도 농장가서 허브n님 만났었구요
휴가때 모기퇴치약이 급하게 필요해서 기현맘님댁으로 직접 사러도 갔었어요
사시는 곳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분명 다른 사람이었다는건
제가 증명할수 있어요
두분 다 좋은분 같았고 딸기도 천연제품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잘 해결되어 오해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 리플이었어요. 이 아이피였어요;;
저렇게 거짓말을 정교하게 하다니....
1. ㅠㅠ
'13.3.1 10:41 PM (121.135.xxx.39)해명글에는 분명 새로 만든 아이디라 하지 않았나요?
끝까지 거짓말을...2. ㅋㅋㅋ
'13.3.1 10:41 PM (59.7.xxx.246)집에서도 보고 나는 나를 거울에서도 만나고 인터넷에서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아, 웃기네요.3. 스뎅
'13.3.1 10:42 PM (124.216.xxx.225)소름...뭐지 이사람들...-_-;
4. 헉
'13.3.1 10:42 PM (14.52.xxx.159)머리도 좋네.....
보통 사람들은 헷갈려서 이런 짓 못 할 듯.....5. ...
'13.3.1 10:43 PM (125.132.xxx.126)저 리플 딱 하나 검색되는것 보고 이게 뭔가 황당하고 소름끼쳤는데 이런일이 터지다니요;;
6. 진짜
'13.3.1 10:43 PM (219.251.xxx.5)웃기는 인간이네요..
부부라면서 사는 곳도 다르고,사람도 다르다니...방문한 날 처음 본 것 마냥..ㅍㅎㅎㅎ
진짜 거짓말이 술술이네요~~~7. 저도
'13.3.1 10:43 PM (180.70.xxx.3)이댓글 좀전에 보고 수상하게 여겼네요
...................
허브n님네 딸기사러 저도 농장가서 허브n님 만났었구요
휴가때 모기퇴치약이 급하게 필요해서 기현맘님댁으로 직접 사러도 갔었어요
..............
말이안되는 댓글을 써놨더만요..농장도가고 모기약도 사러직접가고..8. 뷁
'13.3.1 10:43 PM (211.202.xxx.7)개나리 십장생 글은 자삭한건가요?
9. 프린
'13.3.1 10:46 PM (112.161.xxx.78)대박..
인간이 참 버라이어티 하네요
혼자라도 심심치는 않을듯10. ..
'13.3.1 10:46 PM (61.98.xxx.21)정말 병으로 거짓말 시키면 안돼요.
허브엔님 딸기.인삼 맛있게 잘 먹었는데..
왜 그러셨을까?11. ..
'13.3.1 10:46 PM (219.249.xxx.122)소시오패스예요..보통 사람 같으면 그냥 나하고 그 사람은 다른사람이예요..하고 단순한 거짓말 하고 말것을 ..
소시오 패스들은 "휴가때 모기퇴치약이 필요해서 기현맘님댁으로 직접 사러.." 라는 진짜 거짓말 아닌 정말 같은 사족을 달아요. 소설처럼요..
..제가 제 친형제 소시오패스에 당한게 바로 저거 였어요. 일차원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실제 같은 상황을 곁들인 거짓말에 다른사람들은 도저히 거짓말이라 의심할수 없는거죠.
제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소용없더라고요.12. 훠리
'13.3.1 10:47 PM (211.212.xxx.7)와...대박.
나같으면 이글 저글 헷갈려서라도 저 짓 못하겠구만...1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13.3.1 10:50 PM (59.0.xxx.193)어제 자아 비판은 왜 한 거예요????
이해가 안 가요?
자신이 자신을 비난 하는 글을 쓰다니..
혹시 부부싸움 하시고......부인이 혹은 남편이 쓴 글인가요????14. ...
'13.3.1 10:55 PM (61.102.xxx.58)암은 사실이길 바래요. 정말 아팠으면 하는 악담이 아니라
그 병으로 조부모님을 잃은 저는 그것마저 거짓이라면
정말, 자기 아이 이름을 앞에 건, 닉넴을 쓴 그 분 자식을
저주하는 악담을 하고 싶거든요.
아니면 ㄱㅎㅁ 이라는 아이이름 같은 것도 거짓일까요?15. ㅎㅎㅎㅎ
'13.3.1 10:55 PM (193.83.xxx.125)쓰리썸? 아 신발 개나리 십장생 조카 십팔색 크레파스
암도 거짓말이지. 환자구만. 정신병환자.16. 아 궁금해
'13.3.1 10:57 PM (110.70.xxx.3)어디서부터 검색해봐야 사건의 전말을 알수있을까요?ㅜ
17. ‥
'13.3.1 10:59 PM (211.234.xxx.197)확실한 증거도없는데
암은 사실이길바라다니
ㅁㅊㄴ소리가 절로나오네
너같은 ㄴ이 암에걸려야하는데18. 211.234.xxx.197
'13.3.1 11:03 PM (61.102.xxx.58)ㄱㅎㅁ 본인?
왜 뚱딴지같이 니가 열폭함?19. ...
'13.3.1 11:03 PM (175.194.xxx.96)양이 너무 적어서 한쪽으로 치워놨다는 글 올린사람이
사실은 허브n 본인이었다는 말인가요?20. 프린
'13.3.1 11:04 PM (112.161.xxx.78)뭔 증거가 없나요
후기조작 다중 아이디 로 여론몰이 다중아이디로 판매
이거로도 욕은 부족하죠21. .,,
'13.3.1 11:04 PM (125.132.xxx.126)'13.3.1 10:59 PM (211.234.xxx.197)
확실한 증거도없는데
암은 사실이길바라다니
ㅁㅊㄴ소리가 절로나오네
너같은 ㄴ이 암에걸려야하는데
ㅡㅡㅡㅡ
이 님은 또 왜이러죠?
저분말씀은 암까지 판매책으로 거짓말로 적은것이었으면
정말 실망스러울거라는 말씀이잖아요
암걸리라는 저주가 아니라요22. ᆞ
'13.3.1 11:07 PM (175.118.xxx.55)어이구ᆞ뭔일이래
23. ggg
'13.3.1 11:32 PM (71.206.xxx.163)아, 헷갈려~~
24. ..
'13.3.1 11:37 PM (220.85.xxx.38)그동안 기현맘님 허브n 님 관련해서 시끄러웠던 적 많았는데 이제서야 밝혀지다니..
쓰고 있는 샴푸 확 버리고 싶네요25. 이상하네..
'13.3.1 11:40 PM (39.121.xxx.55)허브N'13.3.1 9:51 PM (211.225.xxx.198)
오늘 허브엔의 아이피구요..
여기위에 열폭하는 사람 아이피는 211.234.xxx.197 네요..
비슷하지않나요?
냄새가 나네요...26. 에고...
'13.3.1 11:55 PM (110.15.xxx.54)게시판에 쇠비름 언제 나는 풀이냐고 올렸던 글 아이피가 211.225.xxx.198 인데요.
오늘 허브N 아이피와 xxx 만 다르고 같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4985&page=1&searchType=sear...
장터에 쇠비름 파는 건강백세님은 기현맘님하고 친구하자는 글도 올렸었고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8&searchType=search&search1=4&keys=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438197&page=1&searchType=...27. 헉쓰
'13.3.2 12:02 AM (125.180.xxx.23)남자가 쓴글이네요.
몇개의 얼굴을 가진건지...28. 에고...
'13.3.2 12:02 AM (110.15.xxx.54)아까 다른 글로 올려주신 님 덕에 알게된 거여요.
29. ..
'13.3.2 12:03 AM (116.124.xxx.68)박스 열면서 풍겨나오는 향이 마치 기현맘의 항기인거 같네요
이렇게 고운향기 오래 오래 맡게 해 주세요
----------------------------훨~~~~ 이 글 쓸 때도 옆에서 기현맘님 계셨나???
허...참.....30. 아! 위에 열폭하신분!
'13.3.2 1:37 AM (211.234.xxx.48)기현맘?
허브N?
개나리?
진달래?...누굴까요..31. 아! 위에 열폭하신분!
'13.3.2 1:38 AM (211.234.xxx.48)무섭!
여기.. 누가 숨어서 엿보는거 같은..!!헉.32. 아줌마
'13.3.2 1:49 AM (118.36.xxx.238)순간의 실수를 넘어서서 탐심이 빚어낸 모노드라마같네요.
북치고 장구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