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박시후 보니깐
1. ㅇㅇㅇㅇ
'13.3.1 9:47 PM (139.228.xxx.30)맹연습하고 왔겠죠.. 연기열정을 엉뚱한곳에서 불태우네요.
2. ...
'13.3.1 9:48 PM (59.15.xxx.61)기다려 봅시다...쫌!!!
3. .....
'13.3.1 9:50 PM (175.121.xxx.165)아주 신났네!!!
4. 조리있기 보다
'13.3.1 9:53 PM (124.54.xxx.45)외워서 하는 티가 너무 나서..연기하는 듯 하던데요.
5. 다들 오늘
'13.3.1 9:55 PM (121.130.xxx.228)박시후보고 연기하는줄 알았다는 사람 많네요
그만큼 이사람 평소어투도 대사할때랑 똑같다는것 ㅠㅠ
진짜 이미지 좋았는데 한방에 무너지네요
추락..ㅠㅠ6. ..
'13.3.1 9:56 PM (118.42.xxx.42)준비성있다고 저도 느꼈어요
박시후 나온 힐링캠프 보니까
그자리까지 쉽지않게 혼자 헤쳐나온 근성과 뚝심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노력형
나쁜사람 같지는 않았어요
조금의 잘못이라도 있다면
그런건 반성하고
다시 잘됐으면 좋겠네요7. ㅇㅇㅇㅇ
'13.3.1 9:59 PM (139.228.xxx.30)네 저도 너무 영화속의 박시후를 보는 느낌이 어서써본 글이에요. 아직 정확히 밝혀진 거 없으니 두둔할 생각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8. 저도
'13.3.1 10:05 PM (211.36.xxx.75)딱 나는 살인범이다 영화보는 느낌이었어요 옷도그렇고 몸 흔드는 제스춰도 그렇고
9. 하
'13.3.1 10:33 PM (118.35.xxx.21)나쁜놈이야 비난이든 두둔이든 떳떳한놈이면 일찍조사받아야지
이자식 이젠 꼴보기싫어 /다음부터는 나오지 않겠지만10. 진짜 영화2편 같더라구요
'13.3.1 10:38 PM (220.119.xxx.40)아니면 지나간 장면 같기도 하고..
그리고 하나도 안꾸민거 같은데 그냥 정장 입었는데 청초하더라구요..그렇게 잘생겼다 생각못했는데
옆에 팔 잡고 있던 일반인 남자들 이상해져 버리는거 보고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었어요
어찌됬든 조사가 끝났다니 결과가 궁금합니다11. 답답
'13.3.1 10:43 PM (124.216.xxx.62)아니할말로 단순 폭행사건도 아닌 무려 성폭행고소를 당했는데 냅다 출두요?
거기다 중간에 변호사까지 바뀌는 상황이었는데 빨리 출두하는게 바보죠.
본인이 떳떳한데 왜 빨리 출두 못하냐하시는 분들 순진한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
진짜로 성폭행을 했든,반대로 당한거든 그렇게 쉽게 생각할일이 아닙니다12. 답답
'13.3.1 10:50 PM (124.216.xxx.62)돈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비싼 변호사사서 만반의 준비하고 나오려 준비한다는 자체는 문제될께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이미지로 먹고사는 배우인데 바닥까지 떨어진 이미지 명예회복을 위한 철저한 준비는 박시후입장에서는 유죄든 무죄든 당연한겁니다13. 더블준
'13.3.2 1:10 AM (211.177.xxx.231)엄청난 변호사로 바뀌었다더니 역시 대응하는 것이 다르네요. 전후사정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그저 tv 화면 보면서 어~ 잘생겼다 만 했어요.
14. ...
'13.3.2 9:43 AM (58.234.xxx.69)그네때문에 고생이죠. 본인은 죽고싶을듯...
15. 진짜
'13.3.2 1:58 PM (119.71.xxx.74)아니라고 나와도 뒤에 뭔가있다 하겠네요
암튼 결과를 봅시다16. 정말 그 ㄴ ㅔ
'13.3.2 10:55 PM (121.176.xxx.36)얘기 사실인가요? 그런데 왜 댓글 들은 반응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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