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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후~~빅 뉴스요!! (장터관련)

어머나 세상에.. 조회수 : 17,353
작성일 : 2013-03-01 21:13:59

장터 요즘에 나눔하신 허브n님과

게시판에 나눔비방하시던 님이 허브n님 동일인이래요!!

장터! 참..

아니?

왜?

자기가 자기 비방을..!

여론몰이인가요?

세상에 대단! 대단!

IP : 175.198.xxx.15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 9:15 PM (219.249.xxx.122)

    자작극? 헐... 그럼 이슈화 시켜 홍보할려는 수작..
    기가 차네요~

  • 2. v♥
    '13.3.1 9:16 PM (1.245.xxx.186)

    저도 봤어요.
    비방하신 분은 닉네임이 다르시던데..
    허브님과 동일인이라니 기현님은 또 누구신가요?

  • 3. 샴푸 비누 만드시는
    '13.3.1 9:16 PM (175.198.xxx.154)

    기현맘도 동일인 이래요

    장터 레벨다운 공지에 좀전에 떳어요

  • 4. 헐헐헐
    '13.3.1 9:16 PM (180.65.xxx.29)

    홍보였나요? 지능적이다 어떻게 아신건가요?

  • 5. v♥
    '13.3.1 9:17 PM (1.245.xxx.186)

    공지되었어요. 장터에..82cook에서요.

  • 6. 기현맘은
    '13.3.1 9:18 PM (125.142.xxx.223)

    말기암 환자라는 분 아닌가요?

  • 7.
    '13.3.1 9:18 PM (14.52.xxx.159)

    충격.....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실인 사람일까요
    무섭네요

  • 8. 헐~ 기가막혀서..
    '13.3.1 9:18 PM (175.198.xxx.154)

    그럼 여론몰이해서 판매에 득이 되게 하려고 개나리라는 아이디로
    자기 비방을 한거네요..

    허브n님 나름 인기도 있는거 아니었나요?

  • 9. 기현맘
    '13.3.1 9:18 PM (125.177.xxx.171)

    암걸려 아프다고 하지않았나요?
    뭔일인지...

  • 10. 위키
    '13.3.1 9:19 PM (218.155.xxx.161)

    ......엄청나네요
    그런머리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거참 이젠 장터도 믿을만한곳이 없군요

  • 11. 다람쥐여사
    '13.3.1 9:20 PM (122.40.xxx.20)

    이건 또 뭔가요
    새달 첫날부터 빅뉴스.

  • 12. ..
    '13.3.1 9:20 PM (110.14.xxx.164)

    그럼 설마 암 환자 얘기도 거짓인건가요
    믿기 어렵네요
    그런 행동으로 뭘 얻겠다고..

  • 13. ...
    '13.3.1 9:20 PM (182.219.xxx.140)

    눈여겨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요
    그런 비방이 판매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 14. 예전에 이미 문제 제기하신분이 있네요
    '13.3.1 9:20 PM (125.177.xxx.17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99249&page=1&searchType=sear...

  • 15. ...
    '13.3.1 9:21 PM (182.219.xxx.140)

    국정원 직원인가? 보통 몇개씩 아이디 가지고 있다고 하던...

  • 16.
    '13.3.1 9:22 PM (193.83.xxx.125)

    가끔 글보면 아프다 돈없다 죽고싶다란 글이 올라오는데 어떤 글은 딱 감이 와요. 돈 모아달라고 사기치는 느낌.

  • 17. 프린
    '13.3.1 9:22 PM (112.161.xxx.78)

    이야...멜론보다 더하네
    댓글 조작 올라 왔을때 그리억울하고 판매 안힌다더니
    남편이 글올리고 동정 여론 돌고 또 문제라고 말하니 자긴 이제 못 그만둔다고 당당히 말하더니
    참 대단하네요
    인간말종 에혀

  • 18. 이런 글도 있던데
    '13.3.1 9:23 PM (119.18.xxx.7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99249&page=1&searchType=sear...

    이건 무려 작년이네요 작년 딱 이맘 때 ..

  • 19. ㅈㅂ
    '13.3.1 9:23 PM (115.126.xxx.115)

    국정원 직원 사주받았나...
    분탕질 한번 실컷하고 가네...

    낯짝 한번 보고 싶다..진심...

  • 20.
    '13.3.1 9:23 PM (14.52.xxx.159)

    링크글 읽다보니 두분다 직접 만났다 이런 글있는데 그분도 궁금하네요
    이 무슨 다중이도 아니고....참나.....

  • 21. 헐..
    '13.3.1 9:24 PM (125.177.xxx.30)

    완전 몸에 소름 돋았어요..
    기현맘님 비누 주문했었는데,,
    이제 장터 정말 안갈거예요..
    다들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슬프네요..
    다 거짓이였다니..

  • 22. 아프시다던 그 기현맘인가요?
    '13.3.1 9:24 PM (175.198.xxx.154)

    설마.. 그런가요?
    이건 아니길 바래요..

    내가 건강하시라고 얼마나 맘속으로 기도했는데..ㅠㅠ

  • 23. ...
    '13.3.1 9:25 PM (182.219.xxx.140)

    문제제기하신 분 댓글에 두분 다 만나봤고 다른 사람이라는 사람 있어요 점셋 쓰시는데 거참 그 분은 또 누구? ㅋㅋ

  • 24. 헐~
    '13.3.1 9:25 PM (175.223.xxx.98)

    믿어지지 않습니다

  • 25. 프린
    '13.3.1 9:25 PM (112.161.xxx.78)

    글고 보면 완전 다중이네요
    기현맘 허브앤 포항댁 개나리 남편 ..그간 후기썼던 사람들
    암 이라고 병팔고 다중이에 진짜 환자긴 하네요

  • 26. ㅇ,
    '13.3.1 9:27 PM (115.140.xxx.39)

    남편이 썼던글도 본인이 쓴건가요????
    설마....

  • 27. 오마이
    '13.3.1 9:27 PM (112.165.xxx.231)

    ㅜㅜ 기현맘 님 암이라고 걱정하고 기도했는데..
    진짜 거짓인가요?
    사람의 마음을 갖고 그러시면 안되는건데..

  • 28. 문제 제기하니
    '13.3.1 9:28 PM (175.198.xxx.154)

    제 3자가 양쪽 두분 다 만나봤는데 다른 사람이라고라..
    그럼 그 점셋님도 그분인거네요.

    웃음밖에 ㅋㅋㅋㅋㅋㅋㅋ

  • 29. ..
    '13.3.1 9:28 PM (61.98.xxx.243)

    뭔 이런일이... 기가막히네요..

  • 30. dd
    '13.3.1 9:31 PM (175.212.xxx.159)

    대박이네요..

  • 31.
    '13.3.1 9:33 PM (211.234.xxx.224)

    아니 이렇게 오래된 분들도 믿을수가 없다니

    정말 장터 심각한 수준이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 32. 복선
    '13.3.1 9:34 PM (125.177.xxx.30)

    허브n님이 나눔한다고 하면서,글올리면서,,
    무슨 일 있냐는 댓글에
    ~~~~~~~~~~~~~~~~~~~~~~~~~~~~~~~~~~~~~
    아...^^ 저 무슨일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판매글 올리면서 82쿡서 판매하는건
    조금 힘들거 같습니다.
    가끔 좋은 농산물 나눠 드리러는 오겠습니다.
    ㅎㅎㅎ
    ~~~~~~~~~~~~~~~~~~~~~~~~~~~~~~~~~~~~~
    이렇게 답변했네요..
    복선이였네요..헐..

  • 33. 헐헐~
    '13.3.1 9:34 PM (121.164.xxx.165)

    대~박~!!!

  • 34.
    '13.3.1 9:37 PM (122.37.xxx.113)

    저는 가끔씩 저 안 쓰는 물건만 팔던 저 위에 님이 언급하신 그 순수한(?)판매자인데요.
    저도 늘 느끼는 게, 회원들끼리 중고품 사고 팔고만 남겨두고
    막 농산물 팔고 세금 안내고 '영업'하시는 분들은 아예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진짜 저도 여기 보면서 그런 판매자들보다 더 놀라운 게...........
    사진 한 장 없이, 상세한 정보 하나 없이, 그냥 말로 '고구마 팝니다' 하고 거기 후기 몇 개 있음
    우르르 모여서 현금박치기로 팔아주는 분들이, 무지무지 많다는 거였거든요.
    정말 인터넷 세상에 어딜 뒤져봐도 여기처럼 남겨먹고 팔기 쉬운 곳 없을 거 같아요..........
    업자들 아예 배제해버리고 순수 회원들끼리의 중고 거래만 하게 하면 안 되나요.
    대체 업자라고 82쿡에 돈 내는 것도 아닐텐데 왜 받아주는 건지??
    무슨 엄청나게 세상어디에도 없는 품질이 여기에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 35. 프린
    '13.3.1 9:38 PM (112.161.xxx.78)

    저기요 나눔 받으셨던분중 허브앤 농장 전단지 주소 링크좀 해주세요
    알아야 피하죠

  • 36.
    '13.3.1 9:39 PM (117.111.xxx.65)

    기현맘님 샴푸 몇번 사보고
    괜찮다고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암 걸렸다더니...그것도 거짓?
    아이들 사진도 카톡프로필 사진으로 올라와있고
    교회도 열심인것 같고 해서
    완전 믿었더니
    어찌 아이들이름 쓰면서 그럴 수가?

  • 37. 기현맘님
    '13.3.1 9:40 PM (125.177.xxx.30)

    정말 너무하네요.
    항상 걱정하면서 기도했는데,,
    어제도 개나리..비방글에 기현맘님이 댓글 달았던거 기억해요.
    "허브님 잊으시구요...저도 사이트 주소 알고 싶네요.."라는...
    정말 사기꾼인가요??

  • 38. 윗님 글 대박~
    '13.3.1 9:44 PM (175.198.xxx.154)

    어제 개나리~ 비방글에 기현맘님이..

    "허브님 잊으시구요.. 저도 사이트 주소 알고 싶네요.." 했다구요?ㅎㅎㅎㅎㅎ웃음만 나오네요.

  • 39. ㅋㅋㅋ
    '13.3.1 9:47 PM (122.37.xxx.113)

    와일드씽이 따로 없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저 이제 이 글도 혹시 기현맘이 쓴 건가? 하는 의심까지 다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람 정말 아픈 건 맞는 거 같네요. 제대로 미쳤는데?

  • 40. 허브N
    '13.3.1 9:51 PM (211.225.xxx.198)

    먼저 물의를 일으킨점 그리고 저를 그동안 믿고 구매해 주셨던 분들께
    크나큰 실망감을 안겨 드린점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현맘과 저는 동일인은 아닙니다
    어짜피 밝혀진거 사실대로 밝혀 드리겠습니다.

    기현맘과 저는 부부 입니다.

    지난 2007년 집사람이 먼저 82쿡을 알게 되었고
    그때 당시 집사람은 작은 비누 공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하던일을 그만두고 특용작물을 재배 하려고
    딸기와 상추등의 재배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꾸준히 판매가 되면서 저한테도 특용작물을
    판매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하길래 저도 가입을 해서
    2007녀 6월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해 부터 저희가
    농사짓는 딸기및 그외 농산물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일인 판매는 아니지만 부부 였기에 부부라도
    드러내어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규칙에 어긋난 다는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 집사람이 몸 이 몇달전 부터
    좋지 않아 병원 검사를 받던중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된 사실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선 항암을 한 후에 수술을 하자고 해서
    2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항암치료에 대한 거부반응이
    너무 커서 오히려 항암 자체가 몸에 더큰 해가 될거 같아
    현재는 치료 자체를 모두 중단한 상태 입니다.

    몸이 아픈것을 동정 삼아 상술로 쓰려 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부부이면서 아닌척 끝까지 아니라고 했던 점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모든 질타 달게 받겠습니다

    어제 자유게시판의 일은 제가 나눔을 한후 저에게 온
    한사람의 쪽지 때문 이었습니다.
    게시판에 썼던 비슷한 내용의 쪽지 였고 누군지
    확인해 보려니 당일 가입한 아이디 였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 났고 제가 자유게시판에 그런 글을 쓴다면
    저한테 쪽지를 보낸 그 사람도 혹시 그 글을 보고
    그리고 그러면 안된다는 댓글을 달아 주는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조금은 저한테 미안해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그런 글을 썼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었나 봅니다.

    이렇게 밝혀 지니 오히려 속은 시원합니다.

    더이상 숨길 필요도 없고 혼내시면 혼나고
    욕하시면 당연히 욕 먹으면 되는 상황이니 후련합니다.

    믿어 주셨던 만큼 배신감도 크실거란거 잘 알기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41. 어제
    '13.3.1 9:51 PM (39.121.xxx.55)

    비방글 올라왔을때 아이피를 봤어요..그 글이 삭제가 되고 허브앤이 글을 올렸는데
    앞에 아이피가 같더라구요.
    뒤에 아이피는 기억이 안나고..
    혹시 비방글 아이피 저장해둔분 계신지 글 올리려다가 괜히 분란일으킬까봐 참았거든요.
    사실 어제 좀 냄새가 났던지라..
    어제 앞에 아이피가 116으로 시작했었어요.

  • 42. 치팅
    '13.3.1 9:55 PM (14.52.xxx.159)

    아무래도 정보공유가 필요하겠는대요
    다른 아이디로 또 들어와 장사 할 수도...

  • 43. 아~ 위의 ㅋㅋㅋ님
    '13.3.1 9:58 PM (175.198.xxx.154) - 삭제된댓글

    지금 이 글도 기현맘님이 쓰신거 같다구요??

    아~ 내가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안수연
    '13.3.1 9:58 PM (175.223.xxx.136)

    진짜 믿을 사람 없네요

  • 45.
    '13.3.1 10:00 PM (14.48.xxx.118)

    어제글봤는데..
    그럼본인이 본인비방글쓰고 지워놓구
    본인이 또 글왜지웠냐고 화내면서 글올린거에요?
    ...

  • 46. 헐..
    '13.3.1 10:03 PM (125.177.xxx.30)

    허브n님..
    이젠 기현맘님의 암도 모두 거짓으로 들리니 어쩌지요..
    아픈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전 믿기지 않네요..

  • 47. 뽀그리2
    '13.3.1 10:05 PM (125.141.xxx.221)

    이부부는 영구 탈퇴 시키면 안될까요?
    저 주민등록번호로는 가입할 수 없게요.
    그래도 또 다른 주민번호로 들어와서 사기치겠지만요.

  • 48. ㅋㅋㅋ
    '13.3.1 10:10 PM (221.146.xxx.179)

    저 개나리글에 분노하고 허브글에 위로해ㅆ음ㅋㅋㅋ 미친개나리는 나였음

  • 49. ...
    '13.3.1 10:12 PM (124.49.xxx.117)

    지금 해명 글이라고 올라 왔던데요. 두 분이 부부라는데요? 암에 걸린 것도 사실이라고는 하는데 이제 믿어지지가 않네요. 너무 많은 거짓말들이 .. 이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 50. 위에 허브N님 오셨네요..
    '13.3.1 10:13 PM (175.198.xxx.154)

    허브N님,
    길게 쓰신거 두번이나 읽었는데도 도통 맘에 와 닿지가 않아요..

    오래전 딸기 한번밖에 안사봤지만 여기에서 인기있는 분으로 생각되던데..
    참..그저.. 놀라울뿐입니다..

    가끔씩 장터 재밌는데.. 자꾸 찬물을 쏟아부시네요..

  • 51. 저건 장터에 올린글을 누군가 복사하신듯.
    '13.3.1 10:15 PM (119.149.xxx.141)

    그게 아니고 본인인가......


    이런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못믿게 만드셔놓고 오늘밤은 못주무셔도 며칠지나면 발뻗고 잘주무시겠죠?

  • 52. 글고
    '13.3.1 10:17 PM (221.146.xxx.179)

    아줌마들이 물건팔아주고 편들어주니 자신감대단하신듯. 솔직히까면 다들또 응원해즐지아셨남 어차피 아이디만들 주민번호는많으니까? 글쑈로 모두를 우롱하신거 어쩌실건지

  • 53. .......
    '13.3.1 10:19 PM (119.149.xxx.188)

    인삼 주문 할 때 여자분이 아버지가 농사지은거라고 하더니....
    그것도 거짓말이였네요.
    어떤게 진실일까요?

  • 54. ...
    '13.3.1 10:35 PM (211.246.xxx.250)

    와....배신감.... ㅠ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인간이라더니 맞는말이군요.

  • 55. 혹시
    '13.3.1 11:48 PM (183.97.xxx.209)

    오래 전에 기현맘이 올리신 글,
    물건 구매한 사람에게 서비스제품을 보냈는데 너무 작은 것이라 실망했다는 내용의 글도 자작글일까요?
    이번 허브n님의 자작극과 상황이 비슷해서요.

    당시 사람들이 많이 위로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 56. ㅅㅅ
    '13.3.2 12:12 AM (211.36.xxx.238)

    위에 님 장터는 사기꾼들의 온상인데 착한 구매자들은 아니죠 싸가지없는 구매자들도 득실거리죠

  • 57. 안전결재로
    '13.3.2 12:38 AM (211.215.xxx.78)

    모두 구매하면 좋겠어요.
    옥션처럼 물건 받아보고 결정하도록요.
    일부 식품류는 못하겠지만...
    중고나라 구매 자주 하지만 이곳보다 안전결재로 웬만하면 처리되니
    훨씬 안전하게 믿고 구매합니다.
    수수료도 천원정도 이고 구매자가 부담하면 되니까요.

    어떻게 전혀 모르는 타인간 거래를 먼저 송금할 수 있나요?
    아니 신뢰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개인간 거래의 기본 방식이죠.

    이곳은 판매자가 아에 안전결재로는 판매 안한다고 허세를 부리더군요.
    당연한 거래의 상식인데도 말이죠.

  • 58. 어휴~~
    '13.3.2 1:21 AM (211.208.xxx.19)

    세상에 믿을 인간 하나도 없다.
    말세요 말세!!!

  • 59. 아직 더 있음
    '13.3.2 2:00 AM (203.226.xxx.211)

    허브엔 딸기후기믿고 주문했다가 실망하고 우띠몰라님도 의혹제기하고 ...그래서 쭉 유심히지지켜보던중 이었는데 아마 동일인아니어도
    협작한 아이디 더 있어요
    주문유도글 및 댓글보면서..전 진작부터 의심함
    또 다른팀도 있음

  • 60. 이러니
    '13.3.2 2:00 AM (175.210.xxx.7)

    이러니까 인간들 점점 더 믿을 수가 없어요
    속일 생각만 하고
    밝혀져도 뻔뻔하니

  • 61. 해명글도 거짓
    '13.3.2 7:24 AM (60.197.xxx.2)

    자기한테 직접 쪽지 보내지 왜 자게에서 뒤통수 치냐, 농사짓는 사람이 우습냐 하더니..
    그 불만있었다는 사람이(진짜 있었는지도 안믿어지지만)
    그렇다면 자게에서 뒤통수 친적없고 바로 첨부터 쪽지 보낸거 맞네요.
    허브엔님이 불만 가질일이 전혀없었네요.
    직접연락하면 택배비 돌려준다면서요.
    직접연락했는데 자게에 쪽지내용 그대로 글 올려보았다는 해명이라..
    5%도 안믿어집니다.

  • 62. 이것도...
    '13.3.2 8:58 AM (119.207.xxx.14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1445


    질문하고 답글달고....

  • 63. 웃겨..
    '13.3.2 11:33 A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이것도님..저도 그 분 귤한번 사고..정말 욕 나왔네요..
    결국은 말라 비틀어져 버렷지만.. 버리면서도...욕하면서 버렷네요..생긴대로 놀고 자빠졋다고.

  • 64. 차차로?
    '13.3.2 11:43 AM (116.123.xxx.162)

    저분도 좀 이상하죠?
    계속 아이디를 바꿔요.
    윤순자, 귀한 농부, 레드키위...
    그래서 몇 번 주문하다가 일관된 아이디 쓰시는 분으로 고정했네요.

  • 65.
    '13.3.2 12:50 PM (211.107.xxx.183)

    헐;;;;;

  • 66. 사기꾼들
    '13.3.2 1:32 PM (223.62.xxx.64)

    경찰에 신고 해요 기자라도 불러야?ᆢ
    의도적으로 교묘히 속였으니 사기로
    넣을 수 있어요
    다씬 이런일 없도록
    서둘러 혼쭐내줘야지 원~~

  • 67. 위에 이것도..님 링크글..
    '13.3.2 1:53 PM (175.198.xxx.154)

    차차로로 문의글 쓰고 자기가 레드키위로 답글에 묻고..ㅎㅎㅎ

    왜들 정신이상한 행동들을 하나요?

    내가 다 정신이상..ㅋㅋㅋㅋㅋ

  • 68. 그럼요
    '13.3.2 2:41 PM (182.208.xxx.100)

    사이버 신고대에,,사기나 뭐 그런걸로,,신고 할수 있나요?/그러면,더 구체적으로 알수 있을텐데요,자기들이 정말 만들고,,,농사지어서 판건지,,

  • 69. 휴~~
    '13.3.2 3:41 PM (121.155.xxx.195)

    허브N씨한테 현미 구매한적있는데,,,괜히 찝찝하네요

  • 70. 참 웃기네요
    '13.3.2 4:56 PM (14.45.xxx.202)

    위에 링크 보니 수준이...
    웃겨라 본인도 뭔짓을 한지 모르고 있는거네요
    레드키위 이분 언젠가 생로병사 나왓다고 자랑하던 분 아닌가??

  • 71. ㅠㅠ
    '13.3.2 5:49 PM (121.55.xxx.167)

    아버지가 직접 지은 인삼이라해서 믿고 구매했었는데..
    이글보니 중국산일수도 있네요

  • 72. 호호맘
    '13.3.2 6:25 PM (182.219.xxx.168)

    근데 저 사람들 사기꾼이잖아요 ?
    레벨다운이 아니라 강퇴/재가입불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너무 봐주는 듯..
    저러다 레벨 올라가면 다시 올릴수 있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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