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처음으로 배워보려는데 수영복 2개 있어야할까요?

수영강습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3-03-01 21:00:41

태어나서 여태 수영을 배워본 일이 없어요.

어렸을 땐 나름 공부하느라고 바빴고,

나중엔 일하느라고..

이제 더 늦으면 정말 치매가 오고 몸도 안따라줘서 못 배우겠다는 위기감이 들어서

좀 무리가 되더라도 출근 전에 아침 수영강습을 신청했어요. 월수금 아침에만.

강습 없는 날에는 혼자와서 자유수영해도 된다는데

저는 수영강습 가는 것만도 나름 시간을 내는 것이라서

월수금 강습때만 갈 것 같아요.

아침에 수영장 가서 강습이 끝나자마자 서둘러 샤워하고 바로 떠나야 

겨우 출근시간에 직장에 도착할 수 있겠어요.

직장에 가서는 수영복을 물로만 헹구어서 널어놓을 곳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 제가 수영강습은 난생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수영복이 2개 있어야할까요?

수영모는 예전에 놀러갈 때 쓰던 실리콘 수영모가 있고

수경은 예전에 우리 아이가 쓰던 거 분명히 어디 뒀는데 찾지를 못해서 주문해 두었어요.

월요일 아침 강습에는 수경은 못쓰고 갈수밖에 없을 듯 해요.

 

하여간에 수영복이 2개 있어야 한다면 미리 주문해 놓으려구요.

참, 수영모자는 그 실리콘 모자를 쓰는것이 진리인가요?

머리카락이 다 들어가면 이마까지 엄청나게 조이더라구요.

IP : 118.46.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복은
    '13.3.1 9:02 PM (118.46.xxx.72)

    하나만 장만해서 사용해보세요 그러다가 필요하면 하나더 하고요 보통 3개월정도면 배부문이 헐렁해지긴해요 그리고 첫날 강습을 수경없이 어떻게 하시려고요 마트가서 하나 사세요 수영모는물들어가지말라고 조이는거고요

  • 2. 수영복은
    '13.3.1 9:03 PM (118.46.xxx.72)

    완전초보면 첫날은 물에 뜨는거 배울텐데...... 수경있어야합니다

  • 3. 수영강습
    '13.3.1 9:05 PM (118.46.xxx.165)

    어머나.. 수경이 반드시 있어야 하군요.
    몰랐어요. 그냥 하루만 수경없이 버티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까지 택배가 안올 것 같은데요.
    그럼 직장 동료가 예전에 쓰던거 며칠만 빌려서 써야겠네요.

  • 4. ...
    '13.3.1 9:08 PM (59.86.xxx.85)

    수영복 하나면 충분해요
    수영하고 샤워하면서 헹궈서 집에가져와서 널어놨다가 가져가면 되니깐요
    수모는 수영장샤워실에서 모자에 물좀담아서 머리에 푹쓰면 쓰기쉬워요
    처음엔 조이든듯해도 쓰다보면 괜찮아요 (헐렁하면 수영하다 슬슬 위로 벗겨지거든요)
    그리고 수경없으면 수영하기힘들어요 첫날이면 물에 얼굴담그고 음파~부터 할것 같은데...
    암튼 강사한테 수경안가져왔다고 이야기하고 발차기부터 배운다고양해구하세요

  • 5. 수영강습
    '13.3.1 9:12 PM (118.46.xxx.165)

    수경 꼭 있어야 한다고들 해서
    직장 동료한테 며칠만 빌려달라고 좀 전에 문자했어요.
    내일 출근길에 가져온다고 답장이 왔어요.
    수영복은 지금 있는 걸로만 입고 나중에 살 빠지거든(희망사항! ㅋㅋ)
    다시 더 예쁜거 한 사이즈 작은 걸루다 사든지 할께욤~

  • 6. 수영강습
    '13.3.1 9:16 PM (118.46.xxx.165)

    수영복 가방에는
    타월, 비누, 샴푸, 린스, 바디로션, 얼굴 스킨과 로션 등등..
    내복. 이렇게 담아가면 되는거겠죠?

  • 7. 수영강습
    '13.3.1 9:20 PM (118.46.xxx.165)

    모자가 실리텍스라는게 있군요.
    실리콘 모자가 이미 두개나 있어서리..
    이거 찢어지거나 낡으면 실리텍스로 살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13.3.1 9:21 PM (203.228.xxx.53)

    그리고 겨털 제거하고 가세요.^^
    겨울이라 혹시 신경못쓰셨을까봐

  • 9. 수영강습
    '13.3.1 9:24 PM (118.46.xxx.165)

    아하.. 겨털이요.
    저는 샤워하면서 겨털하고 종아리 사시사철 밀어요.
    감사합니다~~

  • 10. ...
    '13.3.1 9:32 PM (112.151.xxx.163)

    저는 첫날 물에 떠서 쭉 가는것만 해서 수경 굳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수영복은 하나만 있어도 되구요. 싼걸로 일단 시작하시고 시간지나 능숙해지고 계속 하게되면 그때 좋은걸로 사심 됩니다.

  • 11.
    '13.3.1 9:49 PM (193.83.xxx.125)

    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저도 몇 번 배우다 포기했는데 희망을 갖고 싶네요.

  • 12. 수영은.
    '13.3.1 9:53 PM (112.151.xxx.163)

    울 수영장 멤버 젤 나이많은 언니가 70거의 다 되었는데 (수영장서 호칭은, 언니예요. 무조건, 왕언니 또는 언니)

    저하고 비슷하게 시작했으니 2년 조금 못되었군요. 잘해요. ^^

  • 13. ....
    '13.3.1 10:35 PM (115.136.xxx.55)

    수경은 동료분이 혹시 잊어버려서 못 빌리게 되면 수영장에도 판매합니다. 너무 싼 것 사지 마시고 스피도나 아레나, 스완스, 뷰 등으로 사시고요. 렌즈 안쪽 절대 손 대지 마시고 찬물로만 살살 헹궈서 사용하세요.
    처음 배우실 땐 수영복 1벌로도 충분해요^^
    저도 실리콘 싫어서 안 쓰지만 거의 대부분은 실리콘 수모 사용해요. 처음에 넙적한 사물에 씌워두고 늘리죠..강사분들 보면 킥판이나 무릎에 씌워두고 있어요ㅎ

  • 14. 수미니
    '13.3.1 10:37 PM (1.239.xxx.241)

    수영좋아요.생각보다살잘안빠져요.대신건강해지고몸이탄탄.수영복은일반용.선수용있는데.처음에는일반용.색깔도무난한거사세요.전실리콘이좋은데.다들취향이있으니.반올라가면수영장내에서단체주문하기도해요.
    수영하다보면수영복색깔도화려해지고선수용으로사게되더라고요.결국아레나수입까지.ㅠ좀비싸요.근데질은확실히좋아요.^^수영열심히하시고꾸준히나가세요.자주빠지면실력이안늘어요.즐수영^^^

  • 15. 또 하나
    '13.3.1 10:43 PM (175.223.xxx.180)

    스포츠 타올도 챙기세요

  • 16. 수영강습
    '13.3.2 6:33 AM (118.46.xxx.165)

    아..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중반이구요.
    여태 수영 못해서 별로 아쉬울 것도 없었는데
    더 나이가 들기전에 배워두면 좋을 듯 해서요.
    우리 애들도 다들 수영 잘하고 남편도 제법하는데 저만 못하거든요.
    이참에 물에 빠져도 살려달라고 할 정도까지는 할 수 있게끔 해보려구요.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358 보일러 그냥 온도 낮게 틀어놓고 안끄는게 적게 나오는 비결 맞나.. 2 지역난방 2013/03/02 2,171
227357 오전 가사일 오후 학원일^^ 안녕하세요 7 ^^ 2013/03/02 1,956
227356 오래 서서 일하는분들, 발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18 운동화 2013/03/02 15,594
227355 무쇠후라이팬은 어떻게 닦아야하나요? 4 ??? 2013/03/02 1,816
227354 오늘 제가 한 머리가 잘 된거가요? 잘못 된 건가요?? 12 정재형이랑 .. 2013/03/02 2,301
227353 중학교 입학하는 자녀 두신분 학원은 어떻게.... 4 중1맘 2013/03/02 1,592
227352 (문의)코 끝이 찡한 삭힌 홍어 파는곳? 4 독수리오남매.. 2013/03/02 2,214
227351 사전 버리시나요? 고민 2013/03/02 796
227350 그 겨울에서 송혜교가 쓰는 침구 원단 아시는 분? 1 이불 2013/03/02 1,685
227349 미분양 아파트 계약했는데 상담사가 계약금을 빌려줬어요 14 부동산 2013/03/02 3,909
227348 핏불테리어 애완견으로 키우시는분 많은가요? 7 동물농장 2013/03/02 2,387
227347 82님들 정말 잼있게 읽었던 책들 추천요! 76 읽고싶으 2013/03/02 4,613
227346 강마트 후기 조작은 까도 까도 계속이네요. 19 세상에.. 2013/03/02 4,847
227345 런닝화 사려는데 추천 부탁해요 3 운동화추천좀.. 2013/03/02 1,697
227344 6세아이 집에서 뛰는거 어떻게하죠? 7 층간 2013/03/02 1,586
227343 베스트글에 어린이집 일찍 보내지 말라는글에 동감하며 7 ... 2013/03/02 3,238
227342 우재씨ㅜ넘 멋있네요.. 6 빵수니 2013/03/02 2,921
227341 요번 화성인엑스파일 동안녀 보셨나요? 1 ... 2013/03/02 2,213
227340 나비부인!!!! 남나비!! 5 Fjkuy 2013/03/02 2,974
227339 꿈해몽좀 해주세요. 애기꿈은 무슨꿈이에요? 4 .. 2013/03/02 3,874
227338 본의아니게 불륜현장목격하니 2 ㄴㄴ 2013/03/02 4,708
227337 전직장동료 조부상 가야하나요? 4 조언좀.. 2013/03/02 5,014
227336 로또번호 신기하네요 ㅋㅋ 6 ㅇㅇ 2013/03/02 3,892
227335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 어케 보내는건가요? 3 지혜를모아 2013/03/02 2,293
227334 (급)주문진 회 추천이요 6 차이라떼 2013/03/02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