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어디가"를 오은영 선생님이 본다면

.. 조회수 : 5,385
작성일 : 2013-03-01 20:49:41

얼마 전에 큰 애(예비 중1) 엄마 모임에 나가서 우스개 소리로 한 말입니다.

예능이니까 예쁜 모습만 보이는 민국, 후, 준, 준수, 지아 얘기를 하면서 한창 웃다가 어느 엄마가 오은영 샘 버전에서

보면 어떨까?  한마디에 우르르 쏟아지는 말들....

아들 키우시는 분들은 아는 모든 얘기들.......

웃자고 했지만 감춰지는 진실들...

애기들 이쁘자고 보면 한없이 예쁘고  밉자고 보면 무지하게 미워지는 그 애기들.

결론은 그거였어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진다고.

"붕어빵"에 나오는 애들 불편하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찍고자 하는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선에서..

같은 애들인데  보이는 건 다르다고.

애들은 참 예뻐요.

그냥 옆에서 바라만 보면...

목욕탕이건, 지하철이건, 영화관이건, 공공장소건

주변에서 조금만 따뜻한 시선에서 보면 다들 애기들은 그럴 수 있어요.

조금은 부모가 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그 몇년은 부모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 주었으면...  해요.

 

 

 

 

IP : 119.192.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3.3.1 9:08 PM (175.114.xxx.246)

    그런데요. 아빠어디가 애들이 여러면레서 평균치 이상인것같아요. 행동,예의 등

  • 2. ..
    '13.3.1 9:36 PM (211.177.xxx.70)

    그 애들은 오은영샘이 만날 애들이 아닐텐데요.... 우스개 소리겠지만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정말 심각한 애들이 나오는데..조금이라도 닮지 않았어요
    아빠어디가 애들은 진짜 평범한 아이들보다 뛰어나보여요..다들 이쁘구요~

  • 3. 순수하면서도
    '13.3.1 9:44 PM (218.186.xxx.249)

    참 예의 바른 아이들....
    동네 어르신, 시장 분들, 어찌나 인사들을 그리 씩씩하게 잘하는지요.
    누가 시킨거면 삐죽삐죽 티가 날텐데... 인사성도 바르고
    무엇보다 맑아요... 그래서 예뻐보여요

  • 4. 아빠 어디가 나오는애들이
    '13.3.1 11:03 PM (220.119.xxx.40)

    순수하고 예의도 바르고 예쁘기까지 하죠^^ 주위엔 그런애들 찾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00 대전에서 요가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 2013/03/07 689
228899 세탁기로 3 운동화 2013/03/07 825
228898 25일 취임식에 나윤선의 아리랑... 아리랑 2013/03/07 1,133
228897 태어나 제일 잘한일 7 나비 2013/03/07 3,512
228896 고카페인성분 식욕억제제 먹지마세요. 2 오늘은 익명.. 2013/03/07 23,702
228895 복강경 수술하는데 보호자는 언제 있어야 하나요? 8 ,,,,, 2013/03/07 4,290
228894 목요일이네요... 프렌치카페2.. 2013/03/07 547
228893 이한구 원내대표 “정부조직법 직권상정 요청하자“ 3 세우실 2013/03/07 686
228892 초1, 학원 다니기 싫고 책만 보는 아이 2 abcd 2013/03/07 1,176
228891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1,125
228890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1,056
228889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645
228888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848
228887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964
228886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1,002
228885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1,087
228884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321
228883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203
228882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854
228881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1,043
228880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700
228879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290
228878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712
228877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224
228876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