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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회사에서

어제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13-03-01 11:42:20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직원들 학벌 다들 아시나요?

대부분 많이들 알고 계시긴한데

전 절대로 밝히고싶지 않아요...

가능할까요?ㅎㅎ

IP : 203.194.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찌어찌
    '13.3.1 11:45 AM (203.226.xxx.202)

    해서 다 알려지더라구요. 인사기록 갖고 있는 팀장이나 팀원에 의해서...

  • 2. 우연히
    '13.3.1 11:54 AM (121.129.xxx.76)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들 모르는 척 하죠.

  • 3. 어차피
    '13.3.1 11:57 AM (119.197.xxx.71)

    비밀은 없더군요.

  • 4. ..
    '13.3.1 12:31 PM (1.230.xxx.38)

    먼저 물어보지는 못하고 다른 사람이 알려줘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 5. 외국계 다닐 때는
    '13.3.1 12:54 PM (211.234.xxx.169)

    오히려 학벌 별로 신경안쓰고 다녔는데, 중소로 옮겼던 날
    임원이 전 사원 있는데 큰소리로 제 학벌 줄줄이 읊더군요.
    뭐 그런 회사도 있어요. ㅠ.ㅠ

  • 6.
    '13.3.1 4:46 PM (220.86.xxx.151)

    대기업 다니면서 사람들 이중성 많이 봤네요
    새로온 본부장, 밑에 아주 똑똑한 연대 직원 있었는데
    깔아뭉갰고.. 줄창 팀장으로 자기 출신대학 (성대)만 밀어붙였다는..
    알고 보니 그 라인? 사람 몇이 성대..
    그러다 한꺼번에 잘렸었죠.

    똑부러지고 이쁘고 일잘하던 여자 대리 있었는데
    성격이 좀 그랬어요. 본인은 한 마디도 입 안열었는데 누군가 어찌 알았는지
    이대 출신 여자라고.. 그래서 결혼 잘한 모양이라고 하자..양극화..
    윗 분 누구는 '그 사람, 어쩐지 얼굴도 이쁘고 일도 잘하더만'
    그런데 여직원 끼리는 첨엔 조심하는 듯 하더니 나중에
    "지가 뭐야, 나 이대나온 여자야.. 이러고 다녀"
    막 험담이 나오더군요

    웃긴건 제가 보기에 그녀만큼 자기 대학 한 마디도 안했던 사람 없었는데...

    아무튼 사람들 이중성, 질투심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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