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구충 어떻게 하세요?

초보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3-03-01 10:56:38

밑에 고양이 글 나왔던데, 그럼 강아지는 어찌 하나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외부구충은 두 달에 한번,

심장사상충은 한 달에 한번

내부 구충은 한두 달에 한번

캔넬 코프틑 6개월 간격

5종백신(간염, 홍역, 파보,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 추가는 1년에 한번

코로나도 1년에 한번

인플루엔자도 1년에 한번

광견병도 1년에 한번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저걸 다 해야 하나요?

American Animal Hospital Association (AAHA) 의 2011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https://www.aahanet.org/Library/CanineVaccine.aspx

광견병은 최초 접종 후 1년 후 부스터 맞고 그 후로는 3년마다 맞으면 된다고 하고

코로나는 추가 접종 불필요하다고 그러고

기본 5종 중에 파보바이러스는 아마도 1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

파라인플루엔자는 3년마다 접종하라는 말도 있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고

렙토스피라는 이득보다 해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광견병만 병원 가서 스케줄대로 부스터를 맞추고 (이건 행여라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 맞추었다는 법적 근거가 남아야 하니까요..)

나머지는 그냥 안 맞출 계획인데요..

심장사상충이랑 외부구충, 내부구충은 어찌 해야 될 지..

지금 일단 상온이 14도를 넘어가는 달에 병원 가서 감염 여부를 확인 후

동물 약국에서 하트가드 사다가 2달에 한번씩 먹일까 하거든요..

14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한 번 더 병원 가서 감염 여부 확인 후 마지막으로 먹이고 끝내구요.

결론적으로 1년에 2번 검사하고 14도 이상인 달 (대략 5월 부터 9월?) 에는 2달에 한 번 심장사상충 약 먹이는 셈...

외부구충과 내부구충은 드론탈 플러스와 어드벤틱스로 2달에 한 번 할까 하는데..

가장 구충 범위가 넓길래요.. (참고= 주요반려동물 구충범위)

이걸 차라리 5-9월은 애드보킷만 먹이고, 10-4월은 드론탈 플러스와 어드벤틱스만 먹일까....

82님들은 어찌 하시는지...

IP : 218.154.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 11:0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애견선진국에서는 추가접종을 거의 안하는 걸로 알고 잇어요,,
    광견병은 어차피 매해 맞춰야 할거 같고,, 재작년에 항체검사해보니 제대로 생겼더군요,,
    작년에 추가접종 한번 해줫으니 올해는 안할까 싶어요,,
    그리고 심장 사상충은 따뜻해지고 야외할돵 많아지는 4월정도부터 해줄까 싶네요,,
    구충은 사료를 먹이는 경우 매달 할필요없데요,, 실내견은 사실 엄청 깨끗하지 않나요?
    인간도 구충제 그리 자주 안 먹거늘,, 그냥 두세달에 한번 먹입니다,,

  • 2. ..
    '13.3.1 11:12 AM (1.231.xxx.11)

    광견병도 미국에서는 2년에 한번 추가 접종하라고 안내 받았는데..
    한국오니 매년해야 된다고 그러네요..

    전 먹는구충제 저렴하니까 이건 한달에 한번 먹이구요

    심장사상충은 여름시즌에만 한곽 사서 먹여요
    한곽에 6알 들어 있거든요..병원 말고 가축약품 파는곳에서 사면 훨씬 저렴해요

    외부 구충은 잔디밭에 자주 외출하는 여름시즌에 일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하구요

  • 3. 이지
    '13.3.1 11:16 AM (183.99.xxx.92)

    접종은 최소한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충약도 동물약국에서 사다가 6개월에 한번 먹이고 사상충약도 약국에서 하트캅 구입해서

    모기 보이기 시작하면 먹이기 시작하고 찬바람 불고 모기 없어지면 중단했구요.

    구충약이나 사상충약도 사실 살충제 일부잖아요.

    저희집은 노견이라 간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 4. ..
    '13.3.1 11:38 AM (1.241.xxx.27)

    하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동물 키우면서 병원 자주 간다고 안하면 왠지 동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키우는 사람취급을 하지요.
    저는 그런 문화가 조금 이상하다 생각해요.
    그러면서 버려지는 동물도 그리 많다는것이.
    우리 아이들도 사랑하지만 매달 병원가서 접종시키고 사교육 엄청 시키고 옷 많이 사주고 돈을 쓸수록 사랑하는것은 아니잖아요.

  • 5. 비가운다
    '13.3.1 1:52 PM (210.106.xxx.96)

    제 경우에는 가축약품 가게에서 구입해요. 심장사상충과 구충제가 합쳐진 약(쵸코렛모양)사서 한달에 한알먹이고있고. 울 가족이 좀 구충제를 자주 먹여요 .그리곤 뭐 특별히 하는거 엇어도 7년째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6.
    '13.3.1 4:40 PM (72.76.xxx.246)

    여기 미국,
    광견병 3년마다 1번씩 추가접종.
    [광견병은 1 년 짜리, 3년 짜리 2종류 있음, 본인 선택에 달렷음]
    보더텔라 매년 1회 접종.
    혼합백신 매년 1회 접종.
    이 3가지는 필수임.

    심장사상충 매년 1회 피검사후 매달 1회 약 복용.[평생]
    겨울이어도 모기 알이 실내에서 부화하기에 겨울에도 복용함.
    벼룩,벌레 방지 약 매달 1회 바름.[프런트 라인]

    나이들어 요즘은 건강 보조 식품 복용 시킴.[비타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89 태어나 제일 잘한일 7 나비 2013/03/07 3,529
228988 고카페인성분 식욕억제제 먹지마세요. 2 오늘은 익명.. 2013/03/07 23,730
228987 복강경 수술하는데 보호자는 언제 있어야 하나요? 8 ,,,,, 2013/03/07 4,378
228986 목요일이네요... 프렌치카페2.. 2013/03/07 555
228985 이한구 원내대표 “정부조직법 직권상정 요청하자“ 3 세우실 2013/03/07 693
228984 초1, 학원 다니기 싫고 책만 보는 아이 2 abcd 2013/03/07 1,190
228983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1,135
228982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1,082
228981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657
228980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875
228979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983
228978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1,022
228977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1,106
228976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346
228975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216
228974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867
228973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1,053
228972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718
228971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302
228970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722
228969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237
228968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677
228967 세입자예요 계약서 다시 작성할시에 확정일자 궁곰합니다 2 월세 2013/03/07 875
228966 생협가입에대해 여쭙니다. 5 궁금 2013/03/07 934
228965 엄마넷이 다니다 제가 은따느낌이네요... 10 갑을병정 2013/03/07 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