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은 정말 자살한 사람을 벌 주실까요?
몸은 육체적 통증으로 괴로워요.
사람들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따뜻하고ㅈ순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았죠.
그런데 제 주위는 아무도 없어요.
병원에 입원할때 조차 보호자가 없어서 힘들었고 입원기간 내내 병실에 혼자서 갖혀있는 창살에 있는것 같고 힘들게 연락한 가족들은 아프다는 소리에 짜증과 비난만을 할 뿐이에요.
정말 의지할 대상은 하나님뿐인데..
세상에 미련이 없어요.
밥은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통증으로 괴로워
여러가지 검사를 하다가
팔 다리가 마비 되는 병이 의심스럽다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무서워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어요.
그런데 방법을 너무 모르고
막연한 하나님이에요.
기도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도를 통해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반반이에요.
그냥 확 죽고 싶은 마음
어떻게 해서든지 무엇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
..
자식이 있고 돈이 있고 외모가 출중해서 남부러울것 없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경우를 이해 못했어요.
그러나 몇년 통증으로 괴롭다 보니
정말 세상에 아무런 미련이 없는 마음이 이해가되고
꿈이없고 희망이 없는 마음 .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해가 되요.
1. ...
'13.3.1 10:45 AM (61.43.xxx.148)밥따로 물따로 하세요.
성경에서 찾아낸 방법입니다.
기독교들은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먹지를 못해서 그 사단이 나는 듯;;;2. 글쓴이
'13.3.1 10:54 AM (223.32.xxx.203)하나님과 소통하고 싶어요.
3. ...
'13.3.1 10:56 AM (220.79.xxx.194)어휴..정말 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생각 하셨을까 싶은...
정말 도와줄 가족분이 하나도 없는거라면 간병인 신청이라도 하셔야 할텐데...ㅠㅠ
그래도 입원하실 정도면 간병인 신청할 비용정도는 마련하실 수 있으신 건가요?
죽고싶다고 하셨죠 ㅠㅠ
근데요... 정말 죽는것마저 힘들어요. 자기가 자기목숨 끊는다는게...
일단..이 병 다 낫고나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겠다 마음먹으시고 병 치료에만 전념하세요.
팔 다리가 마비되는 병이 무엇인지...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꼭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죽음은 그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나에게 해가 되는 가족생각일랑 병 치료에 방해만 되니 일단
제쳐두시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힘든 상황인데 의지할 곳 없는 그 맘 알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일단
사세요 님...좋은날이 올거예요. 가까운데 계시면 저라도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ㅠ....4. 얼마나 힘드시면...
'13.3.1 10:57 AM (1.235.xxx.88)저는 얼마전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파
심한 두통에 밤에 누워 잠을 못잘 정도로 아팠는데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이 통증이 앞으로 남은 평생 가는 거라면 정말 딱 죽고싶다는 거였어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요.
님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외로우실지...
얼른 쾌유되시길 빕니다.5. 기도
'13.3.1 11:04 AM (110.70.xxx.59)마음속으로 하느님이 계시다면 찾을수 있게 해달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실제적인 하느님을 찾으실겁니다
6. 대형병원인가요.?
'13.3.1 11:05 AM (58.143.xxx.246)죄송한데 어느 병원인가요? 병원도 몇군데는 다녀봐야
할 것 같아요7. ..
'13.3.1 11:12 AM (223.32.xxx.203)사실 너무너무 외로워요. 누군가 의지될 가족 한 사람만 있으면 의지하고 희망을 놓고 싶지 않은데 참다참다 연락한 가족은 제가ㅈ아프다는게 짜증난다고 하고 .. 전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3년전부터 아팠는데 작년에 처음이야기하고 어제 너무너무 무서워 전화했는데 신경질만 잔뜩 ..
아마도 엄마와 제가 스트레스에 약하고 예민하고
그런 원인도 있고 .. 바로 오지도 않고 정밀 검사하는 며칠뒤에나 오신다네요.
몸이 여러군데 너무너무 아파서 여러가지 정밀검사를 하다가 척수가 정상이 아니라고 다시
정밀검사 받기로 되어 있어요 다른가족 제일 잘 챙기고 부모님 말씀도 제일 순종적으로 듣고 자랐는데 가족들은 병든 저를 마치 외면하는것 같아요.8. ..
'13.3.1 11:14 AM (223.32.xxx.203)너무 외로워서 제 메일 알려드릴께요.
Whgdms55@nate.com9. ..
'13.3.1 11:23 AM (223.32.xxx.195)제가 있는 곳은 중소형병원인데 다시 큰 병원 몇 군데를 다녀야 하나요?
검사결과가 제발 큰 병이 아니길 기도 부탁드려요.
제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힘들면 힘들다고 말 안하다가 이렇게 병을 키운것 같고 홀로 있는 섬 같아요. 그런데 더 이상 참기 힘들고 어제 의사가 척수가 정상이 아니고 그와 관련된 사 지마비를 이야기 하는데 너무 또박또박 무슨선고 하듯이 이야기 하는데 .. 아무런 희망이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착하고 순하기만하고 멍청하고 영리하거나 현명하지 못하고 내성적이어서 이런일이 생긴것만 같아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10. ....
'13.3.1 11:35 AM (112.155.xxx.72)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 신의 가장 큰 본질입니다. 사랑에 우선하는 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하나님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이해가 되실까요?
부모나 형제의 사랑은 참된 사랑이 아니라 본인의 이기심에 근거한 편리한 감정일 뿐이에요.
보편적 사랑 혹은 하나님의 사랑과는 비교가 안 되죠.11. ;;;;;;;;;;;;;;;;;
'13.3.1 11:36 AM (175.197.xxx.187)사람많이 죽인 전두* 같은 사람도 멀쩡히 천수만수 누리며 사는거 보면,
글쎄요....저도 한때는 기독교이이었지만 하나님이 그리 정의에 민감하신 분은 아닌듯 합니다만....-_-;;;
그와는 별도로, 원글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병으로 너무나 온몸이 아파서...
이렇게 아프니 류마티스로 고생하던 행복전도사같은 분도 자살 하는구나...뼈저리게 느껴본 사람이고...
저 역시 그런 생각 안해본거 아니라서 어떤 기분인지 알지만..... 사는게 그리 단순하고 평면적이지 않더이다.
그런 날이 있는가 하면, 또 이렇게 원글님 글에 반대의 댓글을 달고 있는....오늘같은 날도 왔으니까요.
저도 혼자 버티다가 더이상 혼자 버틸 수 없어서 가족에게 민폐가 되면,
그땐 스스로 정리하는 결심을 하자...그럴 수 있어야 한다...이러며 살았었어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지금 괜찮잖아요....
검사결과 안나왔는데 미리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너무 절망하지도 마세요.
혹 결과가 나와도 인생은 예측불허란 말이 맞아요. 결말은 모르는겁니다.
아프니까 마음이 더 약해지실 수 있고, 의지하고 싶으실거고, 또 포기하고 싶으시겠지만....
그 모든거 그냥 접어두세요. 마음을 편하게...내 주변에 대한 욕심과 위로에 대한 기대 또한 내려두시고....
스스로 마음을 평온하게 되찾는게 우선이에요.
밖에서, 옆에서 사람에게 받은 위로는 오래가지 않아요. 도움은 될지언정 근본해결은 아니니깐요.
하실 수 있어요. 힘내십시오.12. ..
'13.3.1 11:43 AM (223.32.xxx.203)사람은 한계가 있으니까.. 하나님께 의지하고 어떻게되든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서요. 병원에 있는 내내 감옥이 따로 없고 너무 힘들어요.
13. ..
'13.3.1 11:51 AM (175.209.xxx.5)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오랜고통을 견디어낸 사람으로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도 통증으로 심각했고 병명을 못찾아서 만난의사만 22명이 넘어요.
병원찾아서 돌아다니면서 별별 검사 다 받고, 그와중에 오진도 받았고
병명불명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잘못된치료로 고통도 더 받았고
몸에 불지르는듯 한 통증을 견딜수가 없어서 자살도 생각한적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딘지 벌써 4년이 되어가요.
정말 통증이 심할때 그리고 병명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운지 몰라요.
예전에 기독교신자였기에 다시 성경도 읽어보고 별짓 다했는데 제게는 별 도움이
안됐어요. 그저 제자신만 바라보게 되더군요. 서럽고 불쌍하고 나쁘게 살지않았는데
별별 생각 다 들고... 그런데 아프면 그래요. 더 서럽고, 외롭고, 더군다나 육체적인
고통을 겪으면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괴롭고 정신을 피폐되어가요.
그런데... 그 고통은 곧 다 지나갑니다. 당장은 너무 힘드니까 앞이 보이지 않고
절망적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지나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내가 너무 고통스럽고 두려워서 잘못된판단 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하면 섬찟합니다.
하나님이 죄주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고 철저하게 님의 문제예요.
곧 병명찾고 어느형태던 님 치료됩니다. 생각보다 큰병 아닐꺼예요.
제가 병원에 여기저기 찾아다닐때 우연히 혈액투석하는 병실에 들어간적 있어요.
하루에 오랜시간을 투석하면서 견디는 분들을 봤어요.
그때 제가 절망에 매일매일 울때였는데 처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님 곧 다 지나가고 님 이겨내실수 있어요. 그럼 정말 저말이 맞을까, 내게 그런날이 올까
그런의심들겠지만, 님도 이겨내고 활짝웃을날 정말 옵니다.
저는 지금 살아있는것에 그리고 고통이 많이 줄어든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그냥 지나쳤던 많은것이 새롭게 보이고 행복하게 느껴져요.
님에게 다가온 시련을 잘 견디어내시기 바랍니다.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님 자신이예요. 님자신 많이 위로해주시고
위해주세요. 님 이겨낼수 있습니다. 힘내세요.14. 녹색
'13.3.1 11:58 AM (119.66.xxx.12)하나님께 마음속의 모든 말을 편하게 하세요. 기도를 너무 어렵고 불편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투정도,불평도.마음속에 있는 말을 수다떨듯 해보세요,
진심을 담아서요. 우리의 속마음까지 감찰하시고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것까지 준비하시는 놀라운 분이시잖아요.
그리고 기독교방송 .티비든 라디오든 계속 틀어두세요. 정말 은혜롭고 마음의 평안도 얻는답니다.제 경험이에요.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아니죠.저도 염려되는 많은 일에 걱정.불안으로 많이 살아왔는데 단련시켜주셔서 담대함이 커졌다고 생각해요. 지금 몸의 고통도 어떤 계기가 될 수있으니 하나님에게 .저 정말 아프고 힘들어요.하고 맡겨버리세요. 그렇다고 병원에 다니는 일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쳐다보고 있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주님이 존귀한 님을 고쳐주실거에요. 어서 평안을 찾으시길.15. 녹색
'13.3.1 12:00 PM (119.66.xxx.12)늘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라. 흔히 듣는 이 말에 우리가 찾을 답은 다 있답니다
16. 님께
'13.3.1 2:13 PM (112.214.xxx.197)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17. 저두
'13.3.1 2:14 PM (211.210.xxx.112)헷갈려요
사랑의 하나님이고 네 원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왜 용서 하지않고
믿지 않는자를 지옥불에 떨어뜨려 평생 괴롭히는지 .....
사랑의 하나님리라면 죄인들도 사랑으로 감싸줘야 하는거 아닌가요18. 우유좋아
'13.3.1 2:29 PM (115.136.xxx.238)하나님을 믿는다고 아프지않고 힘들지 않고 불행을 피해가는건 아니랍니다.
당장 이해못할 괴로움을 겪을땐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괴로움을 주느냐고 원망하시지 말고,
어쩜 더 크고 괴로운일을 피하게 하실려고 주시는 고난이겠구나.... 더 감사를 하고,
나중에 반드시 그에대한 위로를 해주실것을 믿고 그 선물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싶다고.... 그러니 지금의 고통을 참을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기도를 하세요.
유창한 내용이나 방언의 기도가 아니어도 되니 그저 아이가 부모에게 투정부리는것처럼 마음 편한대로 하나님께 원글님이 하고싶은 얘길 하시면 됩니다.19. 평안
'13.3.1 2:47 PM (59.186.xxx.132)그냥 아버지 제게 평안을 주세요 이 말만 해 보세요 놀랍도록 평안이 물밀듯 마음속에 왔어요~저의 경험이에요
20. 열린마음
'13.3.1 2:51 PM (1.249.xxx.196)하느님은 인류의 고통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구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분은 진심으로 찾는 자들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두고 계십니다.
그분은 누구인지 성품이 어떤지 성경을 통해 알려 주고 계십니다.
http://www.jw.org/ko/publications/books/성서의-가르침/기도로-하느...
http://www.jw.org/ko/publications/books/성서의-가르침/하느님은-과...21. love
'13.3.1 3:15 PM (110.14.xxx.181)댓글들이 다 너무 주옥같네요...
저도 한때 디스크로 너무 고생을 해서 이렇게 아픈채 계속 살아가야 된다면 난 진짜 살 자신이 없다라고까지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기독교는 아니지만 성당을 찾게 되었고, 세례도 받게 되었고, 성경공부도 하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면서, 그리고 또 열심히 새벽미사 나가서 기도하면서 그리고 또 병원치료를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졌답니다.
님. 절망하지 마세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버티다 보면 꼭 좋은 날이 와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기도 많이 하시고, 하느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도 믿으셔야 해요. 나으려는 노력을 꼭 하셔야 되구요.
기도해드릴게요~22. 녹색
'13.3.1 3:35 PM (119.66.xxx.12)열린마음님이 건 링크는 열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여호와증인은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인으로 되돌아오시길 기도드릴게요. 왜 이단인지 정말 열린 마음으로 주님을 찾으세요
23. 열린마음
'13.3.1 3:37 PM (1.249.xxx.196)하느님을 알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그분의 편지인 성경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또하나는 그분이 만들어주신것들 창조물을 통해 알수 있어요.
특히 성경은 인류에 대한 그분의 목적과 빗나간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하신일과 하실일들이 들어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예술가의 작품을 보면 그 작가의 능력과 지혜 감성 성품까지도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분의 성품들과 지혜 능력을 느끼기 위해 작품들을 보면 감탄이 나오고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 만드신 작품을 보더라도 이해 할수 없는 부면들을 알려줍니다.
왜 오늘날 고통이 많고 어떻게 고통을 없애실것인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자살자들을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처리 하실것인지
성경은 이해력을 줍니다.
가지고 있는 성경이 있으면 성구들 참조 하면서 답을 찾아 보세요.
주신 성경은 구두로 말로 구전으로 전달해서 주신것이 아니고 철저히 글로 편지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정확한 하느님의 메시지를 읽을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님을 성경은 예언 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24. 열린마음
'13.3.1 3:49 PM (1.249.xxx.196)저두요님! 잘 지적 하셨네요.
사랑이 많은 하느님 아버지 같은분이라고 하시는데
어찌 70.80년 살면서 죄를 지었다고 영원히 지옥불에 고통을 가할수 잇는 아버지가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죽음은 죄의 결과이지 원래는 죽음이 없이 영원히 살수 있도록 사람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이 죽음을 없애시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약속을 하셨습니다.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은 실현 하실겁니다.
창세기 1:28과 계시21:4은 그점을 알려줍니다.25. 기도는 대화
'13.3.2 12:20 PM (98.24.xxx.78)기도는 대화입니다. 허나님과 주고 받는 대화 이어야 하지요. 일방적으로 내말만 하는것이아니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귀기울여 듣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하나님께선 때로는 맘의 소리로 내게 말씀하시고 때론 성경 말씀 묵상중에 저같은 경우는 찬송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죠. 하나님과의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좋으신 하나님께서 님과 만나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4864 | 강남에 살아야 하는 이유(펌) 4 | ... | 2013/03/04 | 3,270 |
224863 | 중1 자습서랑 문제집 다 사야하나요? 2 | 첨이라 | 2013/03/04 | 1,266 |
224862 | 미국 텍사스? 달라스? 여기는 날씨가 어떤가요? 4 | 날씨 | 2013/03/04 | 3,069 |
224861 | 군대 보내기도 힘드네요.^^ 4 | 아들 | 2013/03/04 | 1,802 |
224860 | 요즘 표고버섯말리기 어떤가요? 4 | ㅇ | 2013/03/04 | 884 |
224859 | 미국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5 | 미국여행 | 2013/03/04 | 682 |
224858 | 딸아이 온몸에 두드러기가... 3 | 엄마자격 | 2013/03/04 | 1,087 |
224857 | 애들 개학이라고 들었는데 5 | 으허어어엉 | 2013/03/04 | 1,004 |
224856 | 정관장이나 한삼인 인터넷으로 사도 되나요? | 강신구 | 2013/03/04 | 730 |
224855 | 장터..국세청신고.. 6 | 출동 | 2013/03/04 | 1,945 |
224854 | 여행을가려는데요. 2 | 2 박 여행.. | 2013/03/04 | 392 |
224853 | 실비보험갱신 250원 올랐네요~ 4 | .. | 2013/03/04 | 1,284 |
224852 | 남자중학교 보다 공학이 나은가요? 3 | 요새 | 2013/03/04 | 661 |
224851 | 중등 노트...음악, 미술, 체육...사야 하나요? 5 | 중핵교 | 2013/03/04 | 930 |
224850 | 초등담임선생님들께 문의 좀 드려요 1 | 가정환경조사.. | 2013/03/04 | 687 |
224849 | 이런 담임선생님... 어때요 ? 5 | 초딩 엄마 | 2013/03/04 | 1,618 |
224848 | 얘들아...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 꿈은 이제 그만 깨거라... 7 | 제발 | 2013/03/04 | 1,578 |
224847 | 탈북자출신,,남자 남편감으로는 어떨까요? 6 | /// | 2013/03/04 | 2,480 |
224846 | 남의 편인 남편이라는 글 보고... 1 | 친구얘기 | 2013/03/04 | 880 |
224845 | 기숙사 아침밥 5 | 맑은 날 | 2013/03/04 | 1,984 |
224844 | 참 나쁜 재테크…‘전관예우 돈벌이’서 ‘후원금 소득공제’까지 | 세우실 | 2013/03/04 | 673 |
224843 | 바람막이점퍼 유용할지요ᆢ 3 | ㅇㅇ | 2013/03/04 | 1,071 |
224842 | mb는 아무리 봐도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죠. 11 | ... | 2013/03/04 | 2,330 |
224841 | 이건희,올해 배당액 1241억.한달에 103억씩. 2 | 쓰리고에피박.. | 2013/03/04 | 573 |
224840 | 예단은 안했는데 6 | dd | 2013/03/04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