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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줄거리 어떻게 됐나요?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3-03-01 09:36:19

잠간 다른 일 하느라 깜박 잊고 안 봤더니 삼생이가 긴 수염 도사에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이네요. 전편 예고편에 삼생이가 집을 나와 곧 쓰러질듯이 산길을

걷고 있던 장면이 나오던데 ..어떻게 된 것이죠?

IP : 180.228.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 9:39 AM (59.86.xxx.85)

    삼생이가 폐결핵이걸려서 산으로 요양하러갔다가 산길에서 쓰러진걸
    지금의술갈켜주는 도사님이 발견해서 1년동안 치료해서 병을 낫게해줘요
    그리고 이젠 하산하라니 삼생이가 의술을 갈켜달라고 사정해서 의술 배우게되는것 같아요
    집안일하면서 본내용이라 정확한진 모르겠네요ㅋ

  • 2. ...
    '13.3.1 9:43 AM (180.228.xxx.117)

    감사합니다~~

  • 3. ㅡㅡ
    '13.3.1 10:45 AM (211.234.xxx.202)

    삼생이는 어딜 가나 인복 하나는 타고 난듯...
    도사님께서 또 도와주시네

  • 4. 오늘은 코믹버전
    '13.3.1 10:56 AM (221.162.xxx.139)

    도사님 나오면서 부터 만화같은 코믹버전 -의녀 삼생이
    내일이면 둘다 월요일이면 둘다 제대하고 ,삼생이도 하산할것 같군요
    금옥이만 암것도 안하고 있었네요
    kbs 홈피가서 다시보기 저화질로 보면 무료랍니다

  • 5. ㄹㄹ
    '13.3.1 10:57 AM (180.68.xxx.122)

    삼생이 구를때 제가 그렇게 말했거든요
    저거 구해주고 그사람이 그 면허 빌려준 한의사겠구나 ㅋㅋ
    보면서 누덕도사랑 머털이라고 애들이랑 막 웃었어요 ㅋㅋ
    밥 한끼 차려주니까 일년이 지났어요 ㅋㅋㅋ

  • 6. ㅇㅇ
    '13.3.1 11:04 AM (180.68.xxx.122)

    근데 금옥이 머리 그렇게 하니까 완전 새댁 같아요 ㅡㅡ

  • 7. ㅅㅅ
    '13.3.1 4:54 PM (14.32.xxx.166)

    밥 한끼 차려주니까 일년이 니났어요.ㅋㅋㅋ

    ㄹㄹ님 댓글에 빵 터져서 저 지금 구르고 있어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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