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다른 일 하느라 깜박 잊고 안 봤더니 삼생이가 긴 수염 도사에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이네요. 전편 예고편에 삼생이가 집을 나와 곧 쓰러질듯이 산길을
걷고 있던 장면이 나오던데 ..어떻게 된 것이죠?
잠간 다른 일 하느라 깜박 잊고 안 봤더니 삼생이가 긴 수염 도사에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이네요. 전편 예고편에 삼생이가 집을 나와 곧 쓰러질듯이 산길을
걷고 있던 장면이 나오던데 ..어떻게 된 것이죠?
삼생이가 폐결핵이걸려서 산으로 요양하러갔다가 산길에서 쓰러진걸
지금의술갈켜주는 도사님이 발견해서 1년동안 치료해서 병을 낫게해줘요
그리고 이젠 하산하라니 삼생이가 의술을 갈켜달라고 사정해서 의술 배우게되는것 같아요
집안일하면서 본내용이라 정확한진 모르겠네요ㅋ
감사합니다~~
삼생이는 어딜 가나 인복 하나는 타고 난듯...
도사님께서 또 도와주시네
도사님 나오면서 부터 만화같은 코믹버전 -의녀 삼생이
내일이면 둘다 월요일이면 둘다 제대하고 ,삼생이도 하산할것 같군요
금옥이만 암것도 안하고 있었네요
kbs 홈피가서 다시보기 저화질로 보면 무료랍니다
삼생이 구를때 제가 그렇게 말했거든요
저거 구해주고 그사람이 그 면허 빌려준 한의사겠구나 ㅋㅋ
보면서 누덕도사랑 머털이라고 애들이랑 막 웃었어요 ㅋㅋ
밥 한끼 차려주니까 일년이 지났어요 ㅋㅋㅋ
근데 금옥이 머리 그렇게 하니까 완전 새댁 같아요 ㅡㅡ
밥 한끼 차려주니까 일년이 니났어요.ㅋㅋㅋ
ㄹㄹ님 댓글에 빵 터져서 저 지금 구르고 있어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