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제 1원자력 부근에서 기준치 5천배가 넘는 세슘물고기가 잡혔데요
기존에 잡힌 어류 세슘 최고치는 개불락에서 검출된 25만 4천 배크렐(2500배 이상)
이번엔 발견된 쥐 놀래미가 이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51만 배크렐(5100배)이 검출
됬다고 하네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는 어민들이 계속 조업중이고요.......저렇게 잡힌 어류들
원산지를 둔갑시켜 우리나라에서 안팔면 다행이겠네요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22819070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