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개발중인 인공자궁.jpg

코코여자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3-02-28 21:34:0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010381&cpage=&...

미국,영국등 선진국에서 개발중인 인공자궁

한국도 현재 인공자궁 개발에 착수 했으며

상용화가 되면 흔히 말하는 남녀평등에 한발 더 가까워질걸로 보인다

그외에 여성들의 자궁에 약물을 투입해 생리 기능만을 삭제

하는 기술도 연구중이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여성은 불임이 되지만

그 부작용은 인공 자궁이 대체한다 

현재 인공자궁은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태교또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미국은 인공자궁 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제 임신과 생리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IP : 121.136.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건
    '13.2.28 9:35 PM (118.36.xxx.172)

    안 만들었음 좋겠어요.
    역기능이 더 많아요.

  • 2. ..
    '13.2.28 9:36 PM (1.225.xxx.2)

    좀 징그럽네요.

  • 3. 코코여자
    '13.2.28 9:37 PM (121.136.xxx.32)

    한 20년후에는 진짜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지..ㅠㅠ

  • 4. 공주병딸엄마
    '13.2.28 9:37 PM (211.36.xxx.200)

    미친거네요
    정서적 교감없는 싸이코패스만 만들겠어요
    여자는 내 세포로 생겨난 아이한테 집착할수 없어요
    내가 열달간 고생하면서 키워내서 첫대면하면서 모성애가 생기는거죠

  • 5. 나비잠
    '13.2.28 9:53 PM (122.35.xxx.16)

    메트릭스가 현실화 되네요..무섭네요..

  • 6. ...
    '13.2.28 10:05 PM (218.209.xxx.59)

    열달을 저리 혼자 기계안에 갇혀서 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뱃속에서 엄마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게 얼마나 클텐데...
    아무리 기술력이 발달한다해도
    인간 고유의 생명 잉태와 출산영역에는 뻗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7. ....
    '13.2.28 10:13 PM (218.209.xxx.59)

    영화 '아일랜드'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도 클론 만들어서 장기 쓸려고 대량생산하잖아요

  • 8.
    '13.2.28 10:47 PM (110.70.xxx.167)

    솔직히 좋은거 같아요. 임신출산 넘 고통스럽고 인격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이었어요.

  • 9. 마그네슘
    '13.2.28 11:03 PM (49.1.xxx.215)

    저걸 개발할 돈으로 차라리 여성과 아동복지에 쓰면 출산율이 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될 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906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94
224905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46
224904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92
224903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35
224902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06
224901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37
224900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7,701
224899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26
224898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875
224897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39
224896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486
224895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54
224894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140
224893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02
224892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05
224891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33
224890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14
224889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41
224888 어렸을때 읽은 책을 찾고싶어요.. 4 무지개1 2013/03/02 961
224887 21평 자가 vs 28평 전세 14 고민 2013/03/02 3,488
224886 전세계약자가 사망했을때.. 3 물개 2013/03/01 2,936
224885 화장대 1 가구 2013/03/01 566
224884 맞벌이 하시는 분들 남편한테 화 안 나세요? 18 화나요 2013/03/01 4,006
224883 전세금 돌려받을때, 집주인이 계약서를 달라고 하네요 6 ddd 2013/03/01 2,847
224882 살던집 만6년만에 7500을 올리시네요.. 10 전세보증금 2013/03/01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