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구요..5살과 이제 10개월 아이가 있어요.
큰아이가 2년 다녔던 어린이집은 단지 내에 있는 가정형이었구요.
아이를 함부로하고 은근 체벌도 해서 보내는 동안 마니 속상했어요.
유치원 입학을 알아보던 터에 주위에 평판좋은 구립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입학하기로 했구요.3년을 대기상태였던 곳이라 보내보려구 해요.
근데 오늘 둘째도 입소가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네요.큰아이가 대기한 기간이 길었던터라 태어나구 한두달쯤 대기 신청을 했는데 연락이 왔네요.
보내기엔 너무 어린데, 주변엔 다 어린이집 소문들이 안좋은곳 뿐이구요.
지금은 시누이ㅡ남편의누나 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큰애 어린이집 보내주시기 오후에 데려와주시기와 함께 둘째를 바주고 계세요.
그냥 하루에 한두시간만 둘째두 보낼까요?이번에 포기하면 대기번호가 다시 220번째네요.ㅜㅜ 시누이인지라 잘해주셔도 제맘이 아주 편치는 않구요.
큰애도 13개월 무렵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네요. 놓치기엔 다음번 순서가 너무 까마득하고 보내기엔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고민이네요.
아이들 고모에게 좀더 부탁드릴까요?
아님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둘째두 큰아이와 같이 보낼까요?
10개월 아기 어린이집..
아가야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3-02-28 21:24:24
IP : 117.111.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8 9:32 PM (219.249.xxx.122)이렇든 저렇든 어린이집보다는 고모에게 맡기는게 백번 낫습니다.
2. ...
'13.2.28 9:38 PM (203.226.xxx.248)한두시간이라도 걸쳐놓는게 낫지않을까요?
어차피 돌지나면 보내시게될것같네요.
큰애가 그런것처럼...
이기적인 걸지모르지만
다시 220번 기다릴 시간적여유없으시다면요.3. ..
'13.2.28 10:17 PM (211.36.xxx.170)구립이 괜찮은 곳이라면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누이가 언제까지 봐줄지도 모르고요.. 아이들을 오래 안정적으로 맡길 곳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큰애 그맘때 구립 한번 포기했다가 다섯살때 겨우 보냈어서, 둘째는 8개월에 연락왔을 때 바로 보냈고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정말 잘다녀요. 큰애는 구립 되기전까지 가정어린이집 전전하면서 정말 불안정했어요.
구립 둘 같이 보내니까 정말 걱정없고 좋아요.4. 지젤
'13.3.1 12:49 PM (183.102.xxx.33)아기가 넘 어려요 내새끼도 울고 보채면 힘든데 ...어린이집과 고모는 비교가 안되요 고모가 봐주시는게 당연히 낫지요
5. 돌돌엄마
'13.3.1 2:25 PM (112.153.xxx.60)한두시간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고모가 언제 두손두발 뻗고;; 못봐준다 할지 모르는 건데..
워킹맘 아이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나마 믿을만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게 큰 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9435 | 씨푸드오션 어때요? 1 | ... | 2013/04/02 | 1,315 |
| 239434 | [sos]당일 드라이브하며 바람쐬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4 | 봄나들이 | 2013/04/02 | 4,945 |
| 239433 | 말은 참~~~~ 쉽죠. 5 | 리나인버스 | 2013/04/02 | 1,347 |
| 239432 | 아기때 입양 하신 분 8 | 파동 | 2013/04/02 | 2,876 |
| 239431 | 중학생들 학원 두개 다니면서 체력 유지 잘 되나요? 6 | 학원 | 2013/04/02 | 2,631 |
| 239430 | 뒤늦게설송보고 3 | .... | 2013/04/02 | 1,122 |
| 239429 | 33개월애기굶길까요 11 | 엄마 | 2013/04/02 | 1,973 |
| 239428 | 영어표현 질문입니다~ 3 | 영어표현 | 2013/04/02 | 628 |
| 239427 | 코스트코 가격 변동 궁금해요 1 | 궁금 | 2013/04/02 | 1,349 |
| 239426 | 경제상황에 밝은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6 | 흠 | 2013/04/02 | 2,202 |
| 239425 | 백일반지 가격 문의 1 | 라임 | 2013/04/02 | 4,052 |
| 239424 | 진심 궁금한데..송윤*? 설경*? 2 | 저요 | 2013/04/02 | 1,301 |
| 239423 |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부러워요. 8 | 나이는 먹어.. | 2013/04/02 | 5,270 |
| 239422 | index? 중등 수학용어 가르쳐주세요_영어표현 3 | 검댕이 | 2013/04/02 | 1,599 |
| 239421 | 송윤아 드라마나오나요 2 | 바보씨 | 2013/04/02 | 2,074 |
| 239420 | 중학생 여름 생활복이요 3 | 여중생 | 2013/04/02 | 2,681 |
| 239419 | 남편에게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31 | 네 | 2013/04/02 | 5,660 |
| 239418 | 구로구 항동 그린빌라 잘 아시는 분? 4 | 시작해보자 | 2013/04/02 | 16,427 |
| 239417 | 혹시 눈썹 반영구 문신 하신분 계세요? 9 | ... | 2013/04/02 | 3,052 |
| 239416 | 세계의끝 @@ 3 | 드라마 | 2013/04/02 | 1,058 |
| 239415 | 초등이학년 반아이들한테 돌릴선물 추천해주세요 14 | 반장맘 | 2013/04/02 | 1,798 |
| 239414 | (방사능)타이완의 핵폐기물의 피해-우리남해,동해에 영향 3 | 녹색 | 2013/04/02 | 1,232 |
| 239413 | 나이들면 반 점쟁이가 되나봐요? | 봄 | 2013/04/02 | 1,131 |
| 239412 | 사랑과 전쟁 그거는 진짜 실화 바탕인가요? 6 | ㅇㅇㅇ | 2013/04/02 | 3,215 |
| 239411 | 풍년 2인용 쓰시는분들~ 10 | 오래된초보 | 2013/04/02 | 2,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