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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스탈바꾼후…

아~~!!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3-02-28 21:02:03
근 1년만에 거금 7만원들여 미용실다녀왔어요..
앞머리내고 뒷머리는 어깨아래10센티정도 내려오는기장으로 볼륨매직했거든요..
근데...짐 넘 답답해 묶어버리고싶은걸 참고있어요 ㅠㅠ
평소앞머리없이실핀하나꽂고 질끈묶는편이어서 그랬는지 넘 답답해 죽을거 같아요..
(머리카락이 많이빠져서 풀너헤치는걸 못하겠더라구요)
낼모래까진 묶는것두 하지말랬는대 어찌참아낼지 모르겠어요ㅠㅠ
IP : 223.62.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으셔요.
    '13.2.28 9:58 PM (115.86.xxx.91)

    저도 게을러서
    올백에 질끈묶고 다니는데...
    내가 봐도 참 신경안쓰는 여자같아 보여요.
    내가 고3도 아니고..
    여자는 머리발이 참 크잖아요.

    저도 우리 아기 백일만 지나면
    단발로 잘라서 드라이라도 하고 다니겠다고 다짐중입니다.

    이뻐지기가 어디 쉽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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