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온 여자 문자

..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3-02-28 18:52:08

스마트폰 중에 위치추적 문자추적 되는 어플을

제 폰에 깔아 두었어요.

 

남편이 요근래 들어

 

항상 외근이 잦고 문상간다 거래처 간다 등

밖으로 많이 돌더라구요

 

전 순전히 그냥 바쁘겠지 했는데..

 

자주 오는 문자 번호가 있는데

항상 제가 확인도 전에 지워져있고 지워져있고

 

오늘은

문자 하나 남겨져있길래 보니

 

오늘은 피곤해서 안되겠어요 다음에 만나요

 

라고 적힌 메시지가 있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사이면 저런 여자 문자가 올까요

 

발신 제한으로 걸어보니 제 나이 또래 중년 여자던데.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 처사일까요

 

아이도 대학생하나 공무원 시험 준비생 하나 있는데

 

아이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냥 무난히 아이들 자리 잡을때까지 살고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

 

미치겠어요

 

IP : 119.201.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28 6:56 PM (203.152.xxx.15)

    오늘은 피곤해서 못만나겠어요.
    추정 1. 피곤하면 못만날수도 있는 사이다 (즉 거래처나 일관계는 아니다)
    2.컨디션이 좋을때 만나야 하는 사이다( 뭔가 힘쓰는 일?)

    대충 그런것 같은데...

    암튼 원글님이 생각하는 그런것일수도 있긴 하네요..
    게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올때마다 싹 다 지웠다니 더더욱..

    원글님 자녀분이 나이가 그정도라면 결혼한지도 꽤 되셨을텐데..
    충격이긴 하시겠지만.. 사실 죽고 사는 일도 아닙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남편한테는 내색말고 좀 더 추적해보세요..

  • 2.
    '13.2.28 7:17 PM (1.241.xxx.27)

    이상하네요. 그여자가 어디서 사는지 좀 알아보시고 차량안에 두는 소형 녹음기한번 두시고요.
    차안에 블랙박스안에 에스디카드 빼서 한번 소리 들어보세요.
    대화하는게 녹음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시지 않는분이라면 조금 더 애쓰셔야겠네요.
    제가 보기엔 피곤해서 못만나겠어요. 라면 업무상의 관계는 아니구요.
    그냥 개인적으로 만나는 관계입니다.

  • 3. ...
    '13.2.28 7:41 PM (175.112.xxx.3)

    공무원시험 끝나고 얘기하세요. 제 지인이 딸고3때 남편
    여자문제로 집안이 시끄러웠는데 딸이 대학입학후 엄마도
    원망하더래요. 그때 공부못해서 원하는 대학 못갔다구요.

  • 4. 바람
    '13.2.28 10:00 PM (211.234.xxx.65)

    인데요........

  • 5. ...
    '13.2.28 11:54 PM (111.118.xxx.36)

    잘못 온 문자라면....

    윗님들 민망,
    원글님 희망,
    세점이 관망.
    아닐수도 있으니까 너무 맘 졸이지 마세요.

  • 6. 질문..
    '13.3.1 2:17 AM (124.111.xxx.254)

    그 어플 이름 좀 알고 싶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920 뉴스타파 시즌3 기다리다 호외편 보는데.. 3 뉴스타파 2013/03/01 1,017
226919 오늘 박시후 보니깐 16 ㅇㅇㅇㅇ 2013/03/01 9,972
226918 장관급에게 따진 감사원 5급공무원(펌) 3 헤인즈 2013/03/01 2,524
226917 보증금 5000에 월세 100인 상가를 1억 9천에 매매하라는데.. 7 너무 하네요.. 2013/03/01 2,704
226916 내가 이 남자를 왜 만났는지..미쳤었나 봐요 40 ... 2013/03/01 16,461
226915 집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3 답답 2013/03/01 1,259
226914 잔금 치룰 때 등기부등본도 주지 않나요? 3 전세계약 2013/03/01 1,435
226913 82쿡님들은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 싶을때..?? 9 .... 2013/03/01 2,953
226912 장터레벨다운이요 47 어지럽네 2013/03/01 3,930
226911 궁금한 이야기. 온 가족이 도둑이네요 3 .. 2013/03/01 3,074
226910 경기화성 박물관(수원) 논술에 좋은 역사강좌가 8회동안 진행된대.. 1 vmfhrm.. 2013/03/01 1,027
226909 아동가구 괜찮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추천좀.. 2013/03/01 1,338
226908 어후~~빅 뉴스요!! (장터관련) 70 어머나 세상.. 2013/03/01 17,575
226907 오늘 완전 황당한 약국 갔어요. 3 어이없음 2013/03/01 2,733
226906 무청 말린거 2 사용 2013/03/01 1,518
226905 박시후 얘기가 나오기에 19 자꾸 2013/03/01 7,380
226904 책을 좋아하는데 가끔은 안 읽고도 잘 사는 사람이 부러워요 37 궁금이 2013/03/01 3,767
226903 그릇 고수님들 이 뚝배기 직화용인가요? 6 dg 2013/03/01 1,201
226902 얼굴에나는 편평사마귀 고치신분 있나요?? 13 ㅠㅠㅠ 2013/03/01 44,740
226901 수영 처음으로 배워보려는데 수영복 2개 있어야할까요? 16 수영강습 2013/03/01 3,006
226900 초등입학때 엄마 옷차림 18 고민 2013/03/01 4,364
226899 "아빠 어디가"를 오은영 선생님이 본다면 4 .. 2013/03/01 5,383
226898 강용석이 말하는 민주당 대선 실패의 원인(펌) 15 ... 2013/03/01 2,785
226897 한국이 자주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주제파악부터 좀 해야 할 겁.. 포실포실 2013/03/01 750
226896 머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빡빡 깍고 싶은데요 1 헤어스타일고.. 2013/03/0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