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경우 속이 좁은가요?

...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13-02-28 18:23:28

편의상...1,2,3 이 있어요

월욜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1번은 주말에 핸드폰이 침수되었어요

일욜에 2번이 약속취소 전체 톡을 합니다

1번은 월욜 핸폰을 새로 개통했는데..침수되었을때 즉 일욜 2번이 한 약속취소 톡을 확인할수 없었죠..

그리고 1번은 월욜 약속장소에 나가서 30분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서 약속이 취소되었슴을알게 돼요.

 

2번과 3번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1번이 꽁하면 속좁은가요?

 

이약속 이전에도 이모임 약속은 취소된적이 더 많았어요..

IP : 112.15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3.2.28 6:29 PM (112.161.xxx.78)

    그분들이 휴대전화를 빠뜨린것도 아니고 고장인걸 알수도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취소가 잦은 사람들였다면 더더욱 나가기전에 확인하셨어야 했어요

  • 2. ....
    '13.2.28 6:38 PM (112.154.xxx.62)

    나가기전에 확인안한게 가장큰 실수였죠..
    왠일로 별말이 없길래 제대로 진행되나보다..생각했더니..
    핸폰은 새로 개통하자마자 주말침수였다고 프로필 남겼으니..
    혹시라도 주말에 톡했던 사람이라면 다시 연락줄거라 생각했어요..
    글구 확인안하면 톡앞에 숫자가 안지워지니..확인안한게 표날텐데..
    글구 혹시 알아보까 원글은 월욜이라고 약간 변경했지만..사실..하루의 정도 시간이 있었어요..
    제가 속이 좁은가보네요..

  • 3. Aaa
    '13.2.28 7:04 PM (14.55.xxx.168)

    침수로 연락이 안되면 일반전화로라도 연락해 보겠어요.
    1번이 언짢을 이유는 없어 보이지만 읽지 않음 뜨면 이유를 알아봐야겠지요
    그러므로 누가 더 잘못이라고 하기도 그러네요

  • 4. 서운하긴
    '13.2.28 7:28 PM (118.216.xxx.135)

    할거 같은데
    침수된 당사자가 다시 한 번 확인했어야 했지 싶어요.

  • 5. 프로필을
    '13.2.28 10:10 PM (121.131.xxx.90)

    못봤겠죠...
    일부러 안가르쳐줄만한 관계라면 모를까, 알고서야 그러겠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484 학원에서 아이 신발이 한짝만 없어졌어요 3 신발 2013/05/03 987
248483 크는아이 옷값 아까워ㅠ 5 에고 2013/05/03 1,926
248482 인턴경험 있으신 1 인턴 2013/05/03 647
248481 올해 중1들이 특이한가요? 27 2013/05/03 3,361
248480 부탁)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뒹굴해야하는데... 뒹굴이 2013/05/03 980
248479 까페베네서 젤 맛있는 커피가 뭐예요? 17 까페베네 2013/05/03 2,680
248478 영어교육의 폐해? 1 ㄴㄴㄴ 2013/05/03 1,704
248477 남편의 유머감각 어떠세요? 8 히히히 2013/05/03 1,883
248476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 5 샬랄라 2013/05/03 692
248475 남친과 싸운문제...좀 봐주세요... 20 맛동산 2013/05/03 3,547
248474 저희집 등기부등본좀 봐주세요.등본 볼줄 잘 몰라서 여쭈어요. 4 등본 2013/05/03 1,643
248473 비엔나 문어랑 메추리알 꼬꼬 만드는 법좀 2 베이 2013/05/03 1,536
248472 중1인데도 벌써 공부시간에 잠을 잤다네요 2 벌써 2013/05/03 1,056
248471 음식솜씨~~ 이런거 같아요~ 12 음식솜씨 2013/05/03 2,851
248470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18 ㅜㅠ 2013/05/03 2,199
248469 조금 전 해투에 나온 정우콘.. 3 아이스 2013/05/03 2,423
248468 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7 중학생 2013/05/03 2,173
248467 아이 독방 가두고 청양고추 먹이고…공포의 보육원 1 ........ 2013/05/03 1,373
248466 로맨스가 필요해를 봤는데요 16 이 밤 2013/05/03 3,319
248465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6 이계덕기자 2013/05/03 3,387
248464 광고에서 눈 깔아 이런거 막 쓰는데 용납되나요 7 ,, 2013/05/03 1,057
248463 SKY와 대기업을 들어갈 확률 ??? 5 4ever 2013/05/03 2,420
248462 아침일찍 잡채 상차리려면 저녁에 어디까지 해놓을까요?ㅠ 17 ..... 2013/05/02 2,587
248461 독일과 스위스.이탈리아? 태국? 8 여행 2013/05/02 1,593
248460 도우미들 어디까지? 8 가요방 2013/05/02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