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부영이라고 어떤가요?

노부영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3-02-28 16:14:04

예전에 교보문고에 아이 영어책 사러 갔다가

노부영이란걸 보긴 했는데..

투명포장지에 쌓여 있어 내용물을 못봐서 그냥 들었다 놨다 하다가

다른걸 사긴 했는데요..

 

그러고 한참뒤에

82자게에서 또 노부영관련글 읽고는

전에 교보문고 갔을때 본 책이 생각나서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나더라구요..)

검색을 해봤는데..

 

좋다는사람도 있고..

모 그냥 애들 들려주면 나쁠껀 없지만 큰 효과는 기대하지 말란 사람도 있고요..

 

그래서 홈피 찾아서 베스트노부영이라는 샘플 몇개 들어봤는데..

제가 듣기엔 노래가 흥겹지가 않고

좀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더 휠 온더 버스]? 이거같은경우

제가 핸드폰에 헬로코코몽이라고 앱을 다운 받은게 있는데

거기도 이 노래가 있는데

훨씬 흥겹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치만 아무래도 애들한테 핸드폰 쥐여 주는게 영 찜찜해서

정말 가끔 틀어주면 너무 신나하면서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서 하길래..

노부영에도 이 노래가 있다고해서 잘됐다 싶어서 들어봤는데..

헬로코코몽이 훨씬 낫더라구요. 제가 듣기엔요;;

 

다른 노래들도 그닥 흥겹단 생각이 안들던데..

너무 제 기준으로만 판단하는걸까요?

 

암튼 노부영 교육적 효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61.74.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8 4:20 PM (211.246.xxx.173)

    영어동화책인데 씨디가 노래로 흥겹게ㅠ되어있어 많이 들려주면 아이가 외우죠..저는 잘 활용 했어요...

  • 2. ....
    '13.2.28 4:22 PM (121.168.xxx.43)

    교육적 효과라... 노부영으로 나온 책들이 엄청 많아서
    아이들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한데
    요즘은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해서 가르치니
    아이들은 좋아라 해요.

    영어에 대해서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은 되죠.

    엄마가 하려면 관련 카페나 블로그가 엄청 많으니까 참고하되 그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을 컴 앞에 붙어 있어야 하니까...

    그냥 문화센터 한 분기 다니면서 원글님이나 아이 스타일에 맞나 안 맞나 한번 살펴는 보세요. ^^

  • 3. 몇권만
    '13.2.28 4:25 PM (1.235.xxx.88)

    제일유명한 몇 권만 먼저 사서 함께 들어보세요.
    저희 아이들뿐 아니라 저희 부부도 즐거워 하면 많이 듣고 책도 열심히 봤었어요.
    그거 듣는다고 영어가 유창해지지는 않지만 친근감 느끼는데는 좋은 것 같고
    책도 재미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 4. 근데..
    '13.2.28 4:31 PM (61.74.xxx.243)

    시디 하나에 노래 한곡 들어 있는거 맞죠?
    그럼 그 시디 하나 계속 리플레이 하면서 듣던가..
    아님 매번 시디교체 해줘야 하는거죠??;;

  • 5. ...
    '13.2.28 4:35 PM (180.69.xxx.121)

    시디 하나에 노래 한곡 맞구요. 노래하다가 읽어주다가 챈트로 해주다가 암튼 노래한곡으로 지지구 볶구 다해요.
    노래로 영어시작하기에 아주 잘 만들어진 영어교재라 생각되구요..
    울큰애는 브라운베어로 랩도 했어요.. 하두 들어서.. 일단 인터넷에서 노래 들어보시구요..
    그중 골라서 사보세요. 전반적으로 다 좋은편이에요.. 책들은...

  • 6. 영어...노래가 좋지요.
    '13.2.28 5:03 PM (58.126.xxx.5)

    노부영 최고죠.
    노부영 베스트 사시면 정말 뽕을 뽑고도 남아요.

    부산에는 노부영교육센터도 있습니다. 개금코렘안에 전에 노부영 부산센터 그대로 옮겨가서 노부영 영어동화 하고 있어요.

  • 7. 00
    '13.2.28 5:09 PM (83.84.xxx.84)

    애들 나이가 몇이예요? 제 생각에는 5살 이하의 어린 애들한테는 괜찮을거 같은데 그 이상은 비추네요...
    그냥 영어 노래 한 두개 배우는 효과 외에는 없어요. 그거 수십 수백권 사서 주구장창 틀어 줄 것도 아니고...
    영어 노래 열댓개 외운다고 그게 영어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정 궁금하시면 근처 어린이 도서관 가 보세요. 요새는 영어책은 물론 씨디도 같이 빌려줍니다.
    빌려서 보여주고 좋아하는 것만 구입하셔도 될 듯요.
    암튼 제 생각에는 우리 애가 영어 노래를 한다!는 엄마의 만족감 이외의 효과는 없다는거.
    물론 노부영 하면서 다른 영어 동화책 매일 읽어주고 디비디 보여주고 엄마가 회화도 조금 해주고 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해서 아이가 영어 잘해요... 근데 그런게 아니라면 노래 몇 개 배우고 끝이예요.
    그리고 노부영 책들은 노래를 만들기 위한 책 위주라서 문장이 아니고 대부분 단어 반복이니 그 점도 참고하시구요.

  • 8. 괜찮음~
    '13.2.28 5:10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좋지요~ 자주 틀어주면 애들이 흥얼흥얼 하게되요 공부라기보다 그냥 흘려듣기....챈트도 틀어주시구요 전 여기서 알게된 리틀팍스 가입ㅎ놓구 하루에 30분씩 동화,동요,게임등 시키는데 의의로 재밌어하네요 굳이 해석안해주구요 그냥 원문으로 듣고 따ㅏ읽다가 혼자 원문보고 읽고 하네요 7살은 그냥 듣고 따라 읽고 초2되는 딸은 단어도 찾아보고~

  • 9. ..
    '13.2.28 6:04 PM (61.74.xxx.243)

    방금 최저가로 열씸히 검색해서
    me me abc랑 브라운베어? 그거 두개 구입 했어요.
    근데 위에 00님 말씀 들어보니
    구매하기전에 동네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들려줘볼껄 쉽네요..(제가 워낙 짠순이라;;)
    아 저희 애들은 4살 쌍둥이에요^^

  • 10. 우리도 4살
    '13.2.28 9:49 PM (175.215.xxx.100)

    저는 작년에 노부영 몇권샀는데요(얻은것도 몇권있구요)
    우리애가 다닐 어린이집 오티갔다가 노부영 선생님 수업 하는거 보고 재미있어서
    (우리집에 있던 책을 선생님이 했는데
    집에서 볼때는 별로없는데 선생님이 하니깐 너무 다르더라구요)
    마침 집근처 노부영센터에 4살 수업 두달만 들었는데
    재밌었어요
    처음듣고 우리 아기 안할려고 할까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더 듣고 싶지만 이제 다음주부터 어린이집 갈거라 그만뒀는데 더 듣고싶긴하네요

  • 11. ...
    '13.3.1 3:50 AM (175.124.xxx.114)

    아는집아이가 첫영어를 노부영으로 시작해서 현재 유명외고다니는데
    그집 엄마말로는 노부영 대단한시작이었다고 너무나 칭찬하는거 들었습니다.

  • 12. 이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14.3.2 11:14 PM (222.119.xxx.200)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글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633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378 인터넷 파밍사이트에 걸려서 돈이 빠져 나갔는데 웃자 2013/03/26 1,276
236377 자꾸 재채기가 나와요..ㅠㅠ 3 jc6148.. 2013/03/26 1,026
236376 티라미수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4 z 2013/03/26 2,351
236375 일곱살짜리 남자아이에게 들은말 52 .. 2013/03/26 13,184
236374 박근혜 정부 출범 한 달…경제 아예 손 놨다 14 세우실 2013/03/26 2,391
236373 아이가 비염으로 콧물이 심한데요.. 5 ... 2013/03/26 1,074
236372 아들들이 제가 빨간 립스틱 바르면 무지 좋아하네요..ㅋㅋ 3 아이조아 2013/03/26 1,626
236371 콩나물 다듬어서 요리 해야 하나요?.. 4 .. 2013/03/26 1,120
236370 교복입고 등교길에 담배피우면서가는게 11 말세 2013/03/26 1,615
236369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블로그 추천 좀 해 주세요 부탁 2013/03/26 944
236368 진보학자 전북대교수, 안철수 사후매수죄 주장. 2 매수죄 2013/03/26 1,450
236367 중2 딸이 반에서 혼잔가봐요 6 ... 2013/03/26 3,550
236366 실체 모르면서 ‘창조경제’ 외치는 대기업 1 세우실 2013/03/26 605
236365 서초동 젬 트레이딩 문의.. 2013/03/26 758
236364 오늘저녁 청량리 7시 20분 시사회같이 보실분. 3 불굴 2013/03/26 942
236363 4인가족 숙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한양나들이 2013/03/26 4,944
236362 5월에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자유여행가려고 하는데 9 산수유 2013/03/26 5,890
236361 이런 질문 해도 될까요?? 36 동서에게 2013/03/26 4,471
236360 븍한이 잔투태세 돌입했다는데요. 18 2013/03/26 4,163
236359 빵집에서 계모임하는 무식한 아줌마들 목격담 48 고소미 2013/03/26 19,875
236358 귤껍질 (진피) 4 두주먹 2013/03/26 2,023
236357 (더러움 주의)귀지파는 이 도구 어디서 살 수 있나요? 8 속시원 2013/03/26 18,726
236356 내나이34 외롭습니다 18 내나이 2013/03/26 3,536
236355 장준하 선생님 사인 나왔네요 - 두개골 가격 뒤 추락.... 9 ㅠㅠ 2013/03/26 2,062
236354 이바인화장품 1 아기푼수 2013/03/26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