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기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존 사용하던 가구를 거의 버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사온지 어언 6개월...
신문지 깔고 밥먹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아일랜드 식탁의자가 없어서요..
신랑은 그래도 꼬박 신문을 가져오니 다행입니다^^::
얘기가 길었네요..
우선 아일랜드 의자로 빠의자를 생각했습니다만,
엉덩이뼈가 견디질 못해 아래의 사이트에서 원목벤치의자를 구입할까하는데요.
http://www.feelwell.co.kr/kimson/home/feelwell/mall.php?cat=0906&q=view&uid=2...
의자높이가 높아서 좋은데, 다리가 너무 약해보여서
신랑의 육중한 무게를 버티질 못할것 같아요...
사용하신 분들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볼때마다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노트북용 테이블이나 사이드 테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
저에게 정보좀 주세요.. 엎드려 노트북 보다가 허리와 어깨 파스붙이고 있답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