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나레이션이 영화맨 첨에 나오는 영화였는데
좀 지겨운 감의 예술영화였고
그래도 당시 꽤 유명했던 영화였는데
17년전 당시 비디오방서 친구랑 보다
너무 지겨워서 중간에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요즘 그 영화가 생각이나서 함 찾아보고 싶은데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당시 되게 유명한 예술영화였는데...
근데 정말 그런 단순한 일을 매일 반목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일본오락프로그램서 마츠이란 여자가
청소하면 인생이 바뀐다라던데 말이 안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