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서실 총무 누나에게 푹 빠진 아들내미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3-02-28 11:20:39

독서실에서 공부하면 잠만 온다던 아들내미가

요근래 들어 독서실에 못가서 안달입니다

 

이유인 즉

 

독서실 야간 총무누나가 자기 맘에 쏙 들고

너무 좋다는 것

 

덕분에 우리 아들

 

야간 총무누나 얼굴 보러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독서실 갑니다

 

마칠때는 평소 같으면 데리러 오라고 난리 칠 녀석이

 

누나가 같은 단지에 산다고

 

뒤에서 보디가드를 해줘야 되니 마니..

 

헛물은 켜는게 눈에 보이지만 어찌 이리 귀여운지 ...ㅎㅎ

 

독서실 총무 누나가

 

자길 이뻐해서 초콜렛도 주고 드링크제도 주고 한다고

 

들어가고 나갈때 이름 부르며 인사도 한다고

 

우찌나 자랑을 하는지 ..

 

우리 아들 수능 칠때 까정

 

이 이뿐 총무 누나야가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야간 총무님께 뭐라도 대접 해야 하나? 오반가?

 

싶은데.

 

아이편으로 먹을 거라도 보낼까요..

 

아가씨들은 뭐를 좋아할런지..

 

 

 

IP : 124.49.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3.2.28 11:25 AM (121.133.xxx.179)

    ㅎㅎ 아드님 귀엽네요.^^
    엄마에게 드러내놓고 하는 행동들도 건전해 보이네요.
    좋은 영향이 지속되길~

  • 2. 귀엽네용^^
    '13.2.28 11:26 AM (115.140.xxx.99)

    음,, 남학생 사춘기로망 ^^



    간식이라면 많겠죠? 제과점 과자, 빵도 좋고 커피같은거 ?

  • 3. ㅎㅎ
    '13.2.28 11:57 AM (175.123.xxx.29)

    걱정한다는 글일줄 알았는데,
    기분 좋네요. ^^

  • 4. ...
    '13.2.28 12:05 PM (180.228.xxx.117)

    오바 아니예요.
    예쁜 아가씨에게는 초코렛이 제격이고요.
    누나 쫒아 독서실 뽀치다(?) 보면 아무래도 책 한페이지라도 더 보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173 MB 형사소추 면제 내려놓자마자 고소·고발 줄지어 5 있을 때 잘.. 2013/03/05 1,097
228172 부평 샤넬 성형외과 혹시 아세요??? 1 봄소식~ 2013/03/05 2,500
228171 허리 긴 남연예인 14 ... 2013/03/05 14,487
228170 전화할 때 안내멘트 나오는 동안에 요금 3 ARS 2013/03/05 1,262
228169 고데기 말고 헤어롤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해피엔딩을 2013/03/05 3,246
228168 감동적인 3.1절 플래시몹 6 2013/03/05 1,045
228167 고혈압 약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나요? 20 ... 2013/03/05 12,215
228166 아이들 떠나고 혼자.. 독립해야 7 새출발 2013/03/05 1,742
228165 클라리넷 취미로배우려는데 문화센터도 괜찮을까요? 3 취미 2013/03/05 2,046
228164 pdf 파일 방향 전환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5 .. 2013/03/05 11,830
228163 별거 중 사주를 봤는데 남편과 헤어지라네요... 3 슬프다정말 2013/03/05 2,395
228162 아이 유치원 첫등원 했는데 제맘이 싱숭생숭해요.ㅎ 9 빵점엄마 2013/03/05 1,129
228161 [단독] 윤창중, 정치부장 시절 ‘공모 상금’ 사취 의혹 5 샬랄라 2013/03/05 809
228160 방문주산 어디가 좋은지요? 1 @ 2013/03/05 804
228159 음식냄새가 싫은 이유가 뭘까요? 6 ! 2013/03/05 4,589
228158 졸업할큰애보다. 입학한 둘째가 더 안심되는현상. .. 2013/03/05 594
228157 친구가 새로 남친을 사귀었다며 자랑하다가... 3 ~.~ 2013/03/05 2,040
228156 정계 은퇴 후, 유시민 인터뷰 기사 13 지식소매상 .. 2013/03/05 2,863
228155 박시후 사건을 보며.. 참 질떨어진단 생각이. 10 123 2013/03/05 3,980
228154 짜짜로니+불닭볶음면 15 뒤끝 2013/03/05 3,498
228153 여당조차 “김종훈 사퇴 배경이 뭐냐“ 어리둥절 7 세우실 2013/03/05 2,045
228152 거실 커텐사려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게나오는데요 8 11111 2013/03/05 1,291
228151 서승환후보자 장녀, 미국인이 주민등록번호로 사법시험 응시하다. 1 쓰레기인선 2013/03/05 1,178
228150 오늘은 어떤 점심을 먹어야 ㅠ ㅠ 3 프렌치카페2.. 2013/03/05 719
228149 베스트였던 글좀 찾아주세요.. 2 검색.. 2013/03/05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