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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 누나에게 푹 빠진 아들내미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3-02-28 11:20:39

독서실에서 공부하면 잠만 온다던 아들내미가

요근래 들어 독서실에 못가서 안달입니다

 

이유인 즉

 

독서실 야간 총무누나가 자기 맘에 쏙 들고

너무 좋다는 것

 

덕분에 우리 아들

 

야간 총무누나 얼굴 보러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독서실 갑니다

 

마칠때는 평소 같으면 데리러 오라고 난리 칠 녀석이

 

누나가 같은 단지에 산다고

 

뒤에서 보디가드를 해줘야 되니 마니..

 

헛물은 켜는게 눈에 보이지만 어찌 이리 귀여운지 ...ㅎㅎ

 

독서실 총무 누나가

 

자길 이뻐해서 초콜렛도 주고 드링크제도 주고 한다고

 

들어가고 나갈때 이름 부르며 인사도 한다고

 

우찌나 자랑을 하는지 ..

 

우리 아들 수능 칠때 까정

 

이 이뿐 총무 누나야가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야간 총무님께 뭐라도 대접 해야 하나? 오반가?

 

싶은데.

 

아이편으로 먹을 거라도 보낼까요..

 

아가씨들은 뭐를 좋아할런지..

 

 

 

IP : 124.49.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3.2.28 11:25 AM (121.133.xxx.179)

    ㅎㅎ 아드님 귀엽네요.^^
    엄마에게 드러내놓고 하는 행동들도 건전해 보이네요.
    좋은 영향이 지속되길~

  • 2. 귀엽네용^^
    '13.2.28 11:26 AM (115.140.xxx.99)

    음,, 남학생 사춘기로망 ^^



    간식이라면 많겠죠? 제과점 과자, 빵도 좋고 커피같은거 ?

  • 3. ㅎㅎ
    '13.2.28 11:57 AM (175.123.xxx.29)

    걱정한다는 글일줄 알았는데,
    기분 좋네요. ^^

  • 4. ...
    '13.2.28 12:05 PM (180.228.xxx.117)

    오바 아니예요.
    예쁜 아가씨에게는 초코렛이 제격이고요.
    누나 쫒아 독서실 뽀치다(?) 보면 아무래도 책 한페이지라도 더 보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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