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기 세척기랑 오븐이요

빌트인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3-02-28 10:28:41

빌트인돼 있는 식기세척기랑 오븐 떼내고 싶어요

사용을 안해서 그공간에 수납 서랍 짜 넣을거구요

 

근데 이거 빼내면 달리 활용방법 있나요?사용가능한가요?

저는 사용안할거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줘도 될까 싶어서요^^

IP : 61.82.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2.28 10:39 AM (1.236.xxx.43)

    컥 ㅡ써보시지 그러셔요 .. 특히 세척기 ..에공 아깝다

  • 2. ㅁ 님
    '13.2.28 10:50 AM (61.82.xxx.151)

    저는 성질이 급해서 손으로 후다닥 ㅎㅎ
    정말 걍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ㅗ 오븐은 미니 컨벡션 있어서요 -그것도 사용을 잘 안해서요 ㅎㅎ

  • 3. ㅁㅁ
    '13.2.28 10:52 AM (1.236.xxx.43)

    나이가 점점 들어 가니까 팔목도 아프고 손도 저려요 ..ㅜ.ㅜ 피부도 거칠어 지고 저도 보는대로 족족 씻는 타입인데 세척기는 필수에요 ^^
    40대 중반 넘어 가니 몸이 늙네요 ..ㅜ.ㅜ

  • 4. 강추
    '13.2.28 11:17 AM (121.186.xxx.147)

    50대 중반
    저도 그릇 몇개 안되는것
    물에불려 헹궈서 넣는게 더 귀찮아서
    그냥 손설거지 합니다
    저도 떼어내고 싶어요
    오븐 역시도 남편 식성이 토종이라서
    거의 사용 안합니다
    오븐에 구우면 맛이 있는것들도
    시간이 너무 걸려서 거의 직화로 다 해버리는 통에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저도 떼내고 싶네요
    세척기는 한달에 두어번
    오븐은 1년에 몇번 쓸까 하는것들이네요

  • 5. ㅎㅎ
    '13.2.28 12:09 PM (61.82.xxx.151)

    저..나이 50 달려가는데 손목은 그냥저냥 그렇지만
    이놈의 성질상 세척기가 저한텐 안맞아서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답니다 ㅎㅎ
    떼낸후 재활용 가능한지 좀 알려주시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65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22
225164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82
225163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53
225162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102
225161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301
225160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64
225159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906
225158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46
225157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17
225156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50
225155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8,100
225154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40
225153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893
225152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54
225151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495
225150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68
225149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162
225148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10
225147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14
225146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41
225145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26
225144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50
225143 어렸을때 읽은 책을 찾고싶어요.. 4 무지개1 2013/03/02 975
225142 21평 자가 vs 28평 전세 14 고민 2013/03/02 3,496
225141 전세계약자가 사망했을때.. 3 물개 2013/03/01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