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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샀는데요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3-02-28 09:36:02
부동산중개인에게
0.5프로수수료를주었는데
저희집팔때도
0.5프로수수룔ㄹ줘야하는지
생각해보니
팔때 구입할때
수수료를줘야한다고생각하니
조금억울하네요
그래서
다블공인중개사하실려하나봐요
악플은사양할께요
하는일별로없는거같은데
돈은많이버시는거같아서^^
IP : 211.115.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8 9:42 AM (218.209.xxx.59)

    스스로 매입자.세입자를 못구하니 소개 받는거고 소개한 그 수고비 주는거잖아요.
    때론 부종산 중개업자들이 과하게 요구하는게 없잖아 있지만 그 사람들은 그게 직업이고 자격증 따서 하는거죠.
    부동산 광풍일때는 돈을 많이 벌었겠지만 요즘 같은 부동산 침체기에 수입이 불안정 하겠죠.
    발품 팔아 버는 돈이니 쉽게 그저 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 2. 각각의
    '13.2.28 9:45 AM (211.234.xxx.210)

    중개를 해주는 댓가니까요..
    세금도 마찬가지구요 살때 취등록세 팔때 양도세 다내잖아요..집값이 커서 이런돈액수도 커지니 아깝긴하죠..그래도 그런 중개사없이 집 사고팔기가 힘드니 어쩔수없다생각하셔야할듯..

  • 3.
    '13.2.28 9:51 AM (211.115.xxx.173)

    그러니까요
    딱두집보고결정한거라
    순간아깝다는생각은들버라구요 ㅎㅎㅎ

  • 4. 에휴
    '13.2.28 9:53 AM (112.159.xxx.147)

    두집보고 결정할 수도 있겠지만... 20집을 봤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돈 더 줄 건 아니니까요...
    이 시기에 파는것도 사는것도 그리 쉽게 잘 하셨으면... 그것으로 충분한거 아닐까요

  • 5. 저는
    '13.2.28 10:03 AM (59.5.xxx.64)

    한곳에서 사고 팔고 했는데
    사는비용(더 비싼쪽) 만 냈어요.

    잘 말씀드려보세요.

  • 6. 아깝,,
    '13.2.28 10:13 AM (115.140.xxx.99)

    신문광고에 조금있으면 인터넷으로 중개하는 부동산이 나오더라구요.
    수수료도 아주 싸다고 광고하던데,,,

  • 7. ..
    '13.2.28 12:21 PM (121.190.xxx.47)

    저도, 한부동산에서 사고팔고하면 더비싼가격으로 한번만 복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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