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1. 슬픈아침
'13.2.28 9:23 AM (14.36.xxx.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0Bc9e00U6E#!
2. 의열사들
'13.2.28 9:33 AM (14.37.xxx.227)윤봉길의사의 사진이 일제에 의해 왜곡되었다는것이 핵심이에요.
끝까지 다 보시면..눈물 나실겁니다..
기시면 4분부터라도 꼭보세요!3. ...
'13.2.28 9:41 AM (221.147.xxx.4)3.1절은 또 다시 돌아오는데
친일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독립운동하신 분들과 그 후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이게 제대로 된 국가 맞는지
자꾸 의심이 듭니다.4. ...
'13.2.28 10:24 AM (222.235.xxx.24)정말 나는 어떤 답장을 보낼 수 있을까요.
5. 잘
'13.2.28 10:32 AM (14.45.xxx.45)올려주셨어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말에... 어떤 답장을 보내야 하나.. 말이 막히네요..ㅜㅜ6. 덧붙여 어느 학교 역사교과서가 그럴까요?
'13.2.28 11:06 AM (58.143.xxx.246)아이가 책 가져옴 내용 함 봐야겠어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fvwp&v=qAa-3fgqJ-4&NR=1
전에 본거지만 넘 충격적이라서 또 보고 있네요.
윤봉길 의사등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역사도 부정한다는 거죠.7. 저지금
'13.2.28 11:19 AM (183.102.xxx.10)동영상보고 울고 있어요 ㅜ..ㅜ
8. 한글사랑
'13.2.28 11:20 AM (183.88.xxx.248) - 삭제된댓글서양음악하면 문화생활이 어쩌구저쩌구
우리음악은 거지깽깽이 이런소리 하는것도 우습죠.9. 그리고 친손녀라 해도
'13.2.28 11:21 AM (58.143.xxx.246)그 뜻 그대로 이어 받는다고도 할 수 없지요.
외탁할 수도 있는거고....별 의미 못느껴요.
단지 윤봉길의사 25세에 너무 반듯한 큰 생각 갖으셨다는
점 유서에서 충분히 느껴지네요.
끌려가셔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말못할 고초 당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현실을 생각함 더 더욱 슬프네요.10. 잘 봤어요
'13.2.28 2:16 PM (1.235.xxx.56)뭉클하네요 이런 훌륭하신 분들이 있어서 지금 우리도 있는거겠지요
11. 수성좌파
'13.2.28 7:07 PM (121.151.xxx.240)그저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