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폐경되면서 너무 아프고 싫더군요.
더구나 대학생 아들녀석은 올빼미처럼 새벽 2,3시까지 화장실 드나들고
중딩녀석은 자주 우리방에와서 자고 하는 바람에
어쩌다보니 거의 1년만에 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그런데 남편 음경사이즈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생각에 사정도 힘들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사정은 했더라구요.
이렇게 생식기가 작아지고 힘(기능) 없어지는거 정상인가요?
아니면 그 나이에 맞는 활력갖게 약이라도 먹게해야할까요
제가 폐경되면서 너무 아프고 싫더군요.
더구나 대학생 아들녀석은 올빼미처럼 새벽 2,3시까지 화장실 드나들고
중딩녀석은 자주 우리방에와서 자고 하는 바람에
어쩌다보니 거의 1년만에 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그런데 남편 음경사이즈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생각에 사정도 힘들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사정은 했더라구요.
이렇게 생식기가 작아지고 힘(기능) 없어지는거 정상인가요?
아니면 그 나이에 맞는 활력갖게 약이라도 먹게해야할까요
55세 남자가 성기발랄하고, 49세 여자가 색기발랄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개그작가다에 한표.
성전문가님. 전문가같아요.....ㅋㅋㅋ
나이먹고 너무 안하면 그래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하지도못해요
약보다는 자주 잠자리갖는게 정답입니다
전문가님 또 오셨어 ㅋㅋㅋㅋㅋ
촌철살인
여50/남54인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는데 괜찮아요.
틈틈이 하는 방법 잊지않도록 하는 게 중요함..ㅋㅋ
너무 안 하면 나중에 들어갈 길도 못 찾는다잖아요..^^;;
용불용설...
글은 진지한데 전문가님때문에 빵 터졌어요~ㅎㅎ
원글님 웃어서 죄송해요
걱정되실텐데 비뇨기과나 이런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해 주시는 분들과 상담해 보시면 좀더 확실하고 빠른 해결법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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