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씨 다시 봤네요.마음이 따뜻한 분인거 같아요.
저 서울랜드 연간회원인데 일부러라도 한번 가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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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있는 것 같다. 통장에 100만원 밖에 없고 빚만 수십억원이지만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었다.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채무 놀이공원 왠지 가보고 싶다", "임채무씨 숨겨진 꿈 멋있네요", "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수익이 좀 발생해야 될텐데", "임채무 놀이공원 이번기회에 홍보 좀 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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