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내정자, 의혹 피하기위해 거짓진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227205207530
- 서 의원은 "세법을 악용, 증여세를 줄이려 한 것은 고위공직자로 부도덕한 처신이며 이를 숨기기 위해 국회에 부실답변을 제출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며 "더욱이 청약자격이 없던 황 내정자 장모가 3천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까지 얹어 투기과열 지역의 아파트 분양권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 목적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
이러면서 국민들에게 "준법교육"을 시킨다고라? 가관이다 가관! 게다가 법무장관 후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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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내정자, 의혹 피하기위해 거짓진술
참맛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3-02-28 00:21:41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8 6:23 AM (58.234.xxx.69)아빠가 "법은 니가 지키는게 아니란다" 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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