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니면서 몰려다니는 아줌마들 제발~~

4ever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13-02-28 00:12:53

마트에서 진상짓 좀 고만하세요...

 

 

너님들때문에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해요...

 

 

그리고 서리집사 데리고 외국 여행가는 목사님들

제발 공항에서 서리집사 믿고 진상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공항 버스좀 세우지 마세요

다음차 와요....  니가 목사지 왕이 아니거든요?

 

 

목사왕 목사왕.... 제발

 

너네가 그러는동안 애꿎은 예수님만 욕 얻어 먹는다

이 쉥키들아....

목사가 아무리 먼지보다 많이 배출되는 나라라고 하지만

너네는 성직자다

너네는 성지자라고.... 푸하하하하

 

 

니가 성직자라는건 알고 있냐? ㅋ

 

돈에 눈이 뒤집혀서 너도 잘 모르지? 푸하하하

 

암튼... 너는 성직자니까

잘해라

쉥키야.....

 

 

에이 나만도 못한넘....

 

 

 

IP : 14.37.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서리집사는
    '13.2.28 12:16 AM (1.231.xxx.40)

    뭔가요?.....

  • 2. 성직자 같은건
    '13.2.28 12:17 AM (180.69.xxx.139)

    애초에 바르지 않은거에요 예수님 믿으면 다 제관...흔히 제사장이라고 써있는데도 목사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 3. ...
    '13.2.28 12:25 AM (110.70.xxx.156)

    강도사 마누라 따 드신 일산 모 교회 목사님~
    요즘도 성령충만하사 이 여자 저 여자 따 드시나요?
    강도사 마누라나 젊은 여신도가 선악과인감요?
    왜 함부로 따 드시고 그러세요? ^^

  • 4. ㅎㅎ
    '13.2.28 12:26 AM (211.245.xxx.150)

    먼지보다 많이 배출되는 나라 완전 공감 입니다

  • 5. ㅇㅇㅇ
    '13.2.28 12:29 AM (222.97.xxx.81)

    여기서 밑도끝도없이 내용없는 더러운말 쏟아내는 신발 아줌마!
    댁이 욕하는 목사, 몰려다니는 아줌마, 이런곳에서나 하고싶은말 쏟아내는 찌질한 원글 ,
    이렇게 모자란 사람이니까 예수님이 필요한거예요.
    댁같은 사람때문에 예수님이 욕 먹지는 않는다구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원글 때매 기독교인이 욕을 먹긴하겠지만요.

  • 6. 4ever
    '13.2.28 12:32 AM (14.37.xxx.183)

    ㅇㅇㅇ님,

    개신교인이세요?

    부인하지 말고 떳떳하다면 답해 보세요...

  • 7. 000처럼
    '13.2.28 12:37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저런 밑도 끝도 없는 개독교인 정말 싫어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에휴~~

  • 8. 4ever
    '13.2.28 12:39 AM (14.37.xxx.183)

    ㅇㅇㅇ님,

    저는 님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보세요. 이건 사실이거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02490&page=2&searchType=&sea...

    누구 잘못인가요?

  • 9. ...
    '13.2.28 12:40 AM (39.121.xxx.55)

    솔직히 원글님 좀 과격하게 쓰셨지만 공감해요.
    외국인들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개신교들땜에 불쾌하고 무섭다고해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교회다녀라 안다니면 지옥간다..이런말하는거 정말 짜증나구요.
    정말 개념없이 진상짓하는 개독들 너무 많아요.
    교인분들 이런글 기분나쁘면 스스로들 정화하려고 노력 좀 해보세요.
    교회다니는 사람 빼고는 대부분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 안좋아하잖아요..

  • 10. 되려
    '13.2.28 12:45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안좋게 보고 지적하는 이들을 사탄입네 마귀네 할걸요. 그네들 스스로 정화할 능력은 상실한 채 아집에 빠져있는 형국이니 기가 찰 노릇이죠.

  • 11. 원글에 공감
    '13.2.28 12:45 AM (211.51.xxx.20)

    성직자라 부르지 말아요.
    성스럽다는 성자 붙일 데가 없어요. 속스럽다 말하기에는 또 너무 속물스럽고 탐욕스럽죠.
    서초역 지나가는데 사랑의 교횐가 뭔가 공사하는데, 철기둥이 하늘을 찌를 듯 위세 좋게 올라가데요. 교회가 사람을 압박하는 세력으로 보이고 세력으로 쓰고하는 현실.
    목사니 하는 거는 종교로 밥벌이하는 직업일 뿐입니다.

  • 12. ...
    '13.2.28 1:03 AM (125.178.xxx.22)

    그 정도는 양반이요.
    아파트에 떼로 몰려다니면서 허구헌날 남 뒷담화에 세력형성...
    정말 짜증나요.
    울 동네 대형교회는 건널목도 따로 만들더만요. 대단한 세력이고.. 눈 엄청 오는날 그 교회앞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눈청소하길래 부지런한건 인정해 주려고 했습니다. 저런건 본받아야해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눈을 요. 도로 한가운데로 버리더라구요. 제 차 바로 앞으로... 거길 다니는 차는 어쩌라고 도로 한복판에 눈을 갖다 버릴까요?
    이해 불가입니다. 한동안 내가 잘못알고 있나라는 착각속에 살았더랬지요
    이글 읽고 여기오시는 분들만이라도 자제해 주심 고맙겠어요.
    모임도 좋고 전도도 좋은데 전도가 안 된다고 막 욕하지는 마시길...

  • 13. ...
    '13.2.28 1:13 AM (111.118.xxx.36)

    방문판매하는 기독교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수지가 맞으니까 팔겠죠.
    공감하는 글귀라 잊히지가 않네요.

  • 14. ...
    '13.2.28 2:57 AM (39.115.xxx.35)

    누가 성직자인가요?
    다들 양복입고 넥타이맨 박수무당들이지요...

  • 15. 루비
    '13.2.28 5:01 AM (175.223.xxx.246)

    제발 일요일에 교회갈때 대중교통이용하면
    죽나요 집근처에 큰교회있는데
    혈압오르니다 하필 우리집도 그시간에
    꼭 나가야해서
    교회도 많던데 집근처 가던가

  • 16. 비트
    '13.2.28 8:48 AM (121.173.xxx.160)

    누가 성직자인가요?
    다들 양복입고 넥타이맨 박수무당들이지요..........2

  • 17. 한자의 차이
    '13.2.28 8:51 AM (125.177.xxx.83)

    성직자의 성이 聖이 아니라 性이라서~

  • 18. ..
    '13.2.28 9:27 AM (61.102.xxx.87)

    완전 공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110 저를 부담스러워하는(?) 입사동기...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게자니 2013/03/04 3,519
226109 바라는점에서 아이들간에 왕따나 은따에대하여신경써달라는말을..... 3 선생님께 2013/03/04 1,327
226108 박시후 A양 맞고소했네요 13 .. 2013/03/04 13,233
226107 부모님은 걍 자식 50대에 돌아가시는게..?? 7 .... 2013/03/04 3,451
226106 환경판(교구) 사용해 보신 분~~~?? 4 유치원 숙제.. 2013/03/04 885
226105 자퇴하는 것이 답이겠죠? 10 태권도선수 2013/03/04 4,807
226104 스마트폰 케이스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3 쇼핑은 어려.. 2013/03/04 991
226103 실비 상담 받았는데요 3 고민 2013/03/04 1,002
226102 대우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 써보신 분... 8 냉장고 2013/03/04 3,108
226101 장터 다중계정 공지 다시 올라왔네요. 82장터정화.. 2013/03/04 1,162
226100 무코타 클리닉이라는 거 1 머리 2013/03/04 4,365
226099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는 뭘 하는 모임일까요? 2 음.. 2013/03/04 4,163
226098 장터에서 제일 짜증나는 것 26 ... 2013/03/04 4,253
226097 담배피시는 분들 제발 몰상식한 행동 좀 하지마세요 4 린츠 2013/03/04 1,175
226096 남편 자랑해요 1 아하하 2013/03/04 1,018
226095 친구가 떠났습니다.. 93 친구 2013/03/04 19,387
226094 남편이 강력하게 원해서 하나 더 낳은경우...만족하세요? 11 행복한영혼 2013/03/04 2,791
226093 영화 라이프오브파이 보신 분께 질문(스포유) 20 리차드파커 2013/03/04 2,900
226092 질투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30 로염 2013/03/04 8,570
226091 고해 노래 좋아하시는 분? 11 40대 2013/03/04 1,324
226090 중학교 50대초반 남자담임 어떤가요? 3 궁금 2013/03/04 1,418
226089 남편 가사노동 시키는 방법 ㅠㅠ 21 초보 주부의.. 2013/03/04 3,329
226088 코뼈 부러졌을때 어떻게 하나요? 5 에구 2013/03/04 3,863
226087 sbs 달인.....라면 수제비 나오는데....조리도구가...... 5 sbs달인 2013/03/04 3,966
226086 아빠어디가에 윤후아빠는 21 뭐하는 사람.. 2013/03/04 1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