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진상짓 좀 고만하세요...
너님들때문에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해요...
그리고 서리집사 데리고 외국 여행가는 목사님들
제발 공항에서 서리집사 믿고 진상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공항 버스좀 세우지 마세요
다음차 와요.... 니가 목사지 왕이 아니거든요?
목사왕 목사왕.... 제발
너네가 그러는동안 애꿎은 예수님만 욕 얻어 먹는다
이 쉥키들아....
목사가 아무리 먼지보다 많이 배출되는 나라라고 하지만
너네는 성직자다
너네는 성지자라고.... 푸하하하하
니가 성직자라는건 알고 있냐? ㅋ
돈에 눈이 뒤집혀서 너도 잘 모르지? 푸하하하
암튼... 너는 성직자니까
잘해라
쉥키야.....
에이 나만도 못한넘....
뭔가요?.....
애초에 바르지 않은거에요 예수님 믿으면 다 제관...흔히 제사장이라고 써있는데도 목사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강도사 마누라 따 드신 일산 모 교회 목사님~
요즘도 성령충만하사 이 여자 저 여자 따 드시나요?
강도사 마누라나 젊은 여신도가 선악과인감요?
왜 함부로 따 드시고 그러세요? ^^
먼지보다 많이 배출되는 나라 완전 공감 입니다
여기서 밑도끝도없이 내용없는 더러운말 쏟아내는 신발 아줌마!
댁이 욕하는 목사, 몰려다니는 아줌마, 이런곳에서나 하고싶은말 쏟아내는 찌질한 원글 ,
이렇게 모자란 사람이니까 예수님이 필요한거예요.
댁같은 사람때문에 예수님이 욕 먹지는 않는다구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원글 때매 기독교인이 욕을 먹긴하겠지만요.
ㅇㅇㅇ님,
개신교인이세요?
부인하지 말고 떳떳하다면 답해 보세요...
저런 밑도 끝도 없는 개독교인 정말 싫어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에휴~~
ㅇㅇㅇ님,
저는 님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보세요. 이건 사실이거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02490&page=2&searchType=&sea...
누구 잘못인가요?
솔직히 원글님 좀 과격하게 쓰셨지만 공감해요.
외국인들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개신교들땜에 불쾌하고 무섭다고해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교회다녀라 안다니면 지옥간다..이런말하는거 정말 짜증나구요.
정말 개념없이 진상짓하는 개독들 너무 많아요.
교인분들 이런글 기분나쁘면 스스로들 정화하려고 노력 좀 해보세요.
교회다니는 사람 빼고는 대부분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 안좋아하잖아요..
안좋게 보고 지적하는 이들을 사탄입네 마귀네 할걸요. 그네들 스스로 정화할 능력은 상실한 채 아집에 빠져있는 형국이니 기가 찰 노릇이죠.
성직자라 부르지 말아요.
성스럽다는 성자 붙일 데가 없어요. 속스럽다 말하기에는 또 너무 속물스럽고 탐욕스럽죠.
서초역 지나가는데 사랑의 교횐가 뭔가 공사하는데, 철기둥이 하늘을 찌를 듯 위세 좋게 올라가데요. 교회가 사람을 압박하는 세력으로 보이고 세력으로 쓰고하는 현실.
목사니 하는 거는 종교로 밥벌이하는 직업일 뿐입니다.
그 정도는 양반이요.
아파트에 떼로 몰려다니면서 허구헌날 남 뒷담화에 세력형성...
정말 짜증나요.
울 동네 대형교회는 건널목도 따로 만들더만요. 대단한 세력이고.. 눈 엄청 오는날 그 교회앞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눈청소하길래 부지런한건 인정해 주려고 했습니다. 저런건 본받아야해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눈을 요. 도로 한가운데로 버리더라구요. 제 차 바로 앞으로... 거길 다니는 차는 어쩌라고 도로 한복판에 눈을 갖다 버릴까요?
이해 불가입니다. 한동안 내가 잘못알고 있나라는 착각속에 살았더랬지요
이글 읽고 여기오시는 분들만이라도 자제해 주심 고맙겠어요.
모임도 좋고 전도도 좋은데 전도가 안 된다고 막 욕하지는 마시길...
방문판매하는 기독교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수지가 맞으니까 팔겠죠.
공감하는 글귀라 잊히지가 않네요.
누가 성직자인가요?
다들 양복입고 넥타이맨 박수무당들이지요...
제발 일요일에 교회갈때 대중교통이용하면
죽나요 집근처에 큰교회있는데
혈압오르니다 하필 우리집도 그시간에
꼭 나가야해서
교회도 많던데 집근처 가던가
누가 성직자인가요?
다들 양복입고 넥타이맨 박수무당들이지요..........2
성직자의 성이 聖이 아니라 性이라서~
완전 공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1007 | 초4 키플링 서울 괜찮나요?? 4 | 가방 | 2013/06/06 | 1,959 |
| 261006 | 세컨스킨 브라 완전 좋네요!! 8 | 내 스타 | 2013/06/06 | 8,665 |
| 261005 | 첫사랑의 기억은 정말 오래가네요.. 올해로 헤어진지 11년째인데.. 6 | 히히히 | 2013/06/06 | 3,644 |
| 261004 | 떡볶이에 본인들만의 레시피로 더 넣으시는 것 있나요 ? 15 | .... | 2013/06/06 | 3,422 |
| 261003 | 돈...벌기는 힘들고 쓰기는 쉽다. 7 | ... | 2013/06/06 | 2,429 |
| 261002 | 가수 김범수의 집 공개 7 | 깔끔맨 | 2013/06/06 | 7,881 |
| 261001 | 엄마의 피싱 문자 한줄 대처법 2 | ㅋㅋㅋ | 2013/06/06 | 2,736 |
| 261000 | 야외샤워장에 1 | 케리비안베이.. | 2013/06/06 | 631 |
| 260999 | 컴퓨터 화면이 내려왔는데 어떻게 하나요? 3 | .. | 2013/06/06 | 559 |
| 260998 | 요금제 데이터용량 차이인가요? 2 | 스마트폰 | 2013/06/06 | 708 |
| 260997 | 아 감동받았어요 2 | .... | 2013/06/06 | 964 |
| 260996 | 이혼하고 살 지역 추천해주세요 6 | ... | 2013/06/06 | 1,953 |
| 260995 | 사촌언니 딸 결혼식 가시나요? 5 | 고민 | 2013/06/06 | 1,801 |
| 260994 | 아버님이 어머님과 공동명의하라는데요 8 | 집 | 2013/06/06 | 1,969 |
| 260993 | 97년 1월생이면 8 | 학년문의 | 2013/06/06 | 1,112 |
| 260992 | 고깃집가서 서빙하시는분 팁 드리나요 14 | .... | 2013/06/06 | 6,073 |
| 260991 | 치킨 vs 떡볶이 12 | 평촌댁 | 2013/06/06 | 2,354 |
| 260990 | 투룸에서 사시는 분.. 1 | 상심 | 2013/06/06 | 1,104 |
| 260989 | 데이터이용료가 10만원을 초과했다고 온 문자메시지 6 | 미쳐 | 2013/06/06 | 1,606 |
| 260988 | 다이슨 무선청소기 써보신 분~~~~ 5 | ㅇㅇ | 2013/06/06 | 4,184 |
| 260987 | 19금) 초등 4학년인데~ 20 | 마나님 | 2013/06/06 | 23,365 |
| 260986 | 美서 6600억원 복권 당첨 주인공은 84세 노파 1 | 초대박!! | 2013/06/06 | 1,525 |
| 260985 | 아이들 머리 어떻게 감기세요? 7 | 휴우 | 2013/06/06 | 870 |
| 260984 | 천연염색약 좀 추천해주세요 1 | ... | 2013/06/06 | 1,150 |
| 260983 | 마그네슘 드셔보신분들이요. 10 | .. | 2013/06/06 | 7,226 |